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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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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 저같은 맘으로 보시는 분 계신가요?

... 조회수 : 2,424
작성일 : 2017-11-20 17:07:46
이번주에 끝난다는데요,
재미는 전부터 떨어졌고,
왠지 모를 의리로 틀어놓고 딴짓해요..

왜그런가 봤더니 김재욱에 맘이 가요 온정선도 딱한데,
무슨 멜로드라마를 달달함이 아닌 딱한 맘에 보냐는ㅠㅠ

이번생 재미있는데 그건 재방으로 보고
꼭 사온에 채널고정하고 딴짓해요 ㅋ
IP : 121.165.xxx.16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1.20 5:12 PM (168.126.xxx.252)

    푸하. 그러게요,
    쟤네 뭐하나싶어요.
    프로포즈왜거절했는지도 잘 공감.안가요,

  • 2. ㅎㅎ
    '17.11.20 5:25 PM (175.223.xxx.167)

    저도 틀어놓고,딴짓. 김재욱나올때만 봐요ㅋㅋ 고구마드라마

  • 3. 이건뭐
    '17.11.20 5:31 PM (203.255.xxx.87) - 삭제된댓글

    잔잔하다고 평하기도 뭐하고, 그 긴 편성시간을 주인공들이 말 느리게 하는 걸로 버틴다고 보여요.

  • 4. ..
    '17.11.20 5:43 PM (116.127.xxx.250)

    김재욱이 넘 섹시하더라구요 온정선은 어려보이구 ㅠ

  • 5. ...
    '17.11.20 5:43 PM (114.204.xxx.212)

    맨날 어긋나고,,, 니넨 결혼 인연이ㅡ아니구나
    대표나 만나라 , 합니다 ㅎㅎ

  • 6. ..
    '17.11.20 5:43 PM (116.127.xxx.250)

    현수랑 온정선 말싸움 보니 넘 짜증이나서 안보게 되더라구요 마지막회나 보려구요ㅠ

  • 7. ...
    '17.11.20 5:55 PM (121.165.xxx.164)

    ㅋㅋㅋ 다들 비슷하시군요~
    오늘도 병맛을 느끼며 딴짓할듯 ㅠㅠ

  • 8. 너무
    '17.11.20 6:02 PM (58.234.xxx.195)

    지루해요.

  • 9.
    '17.11.20 6:04 PM (49.167.xxx.131)

    프랑스영화같은 지루함과 말장난 ㅋ

  • 10. 지못미
    '17.11.20 6:59 PM (36.84.xxx.101)

    서현진... 또랑또랑한 목소리에 대사전달이 좋은 배우였는데 이번엔 누가 시킨건지 본인이 멋이 든건지 느릿느릿 힘빼고 샹송 부르듯이 대사하는거 보기 싫어 중도하차

  • 11. 저도
    '17.11.20 7:37 PM (116.36.xxx.231)

    정말 의리로 봅니다 ㅠㅠ
    이번 생은 처음이라 이거 재밌다던데 tvN은 재방을 볼 수가 없어서 못봤어요.
    김재욱 연기는 저도 인정해요. 눈빛 표정연기가 참 좋아요.

  • 12. 로사
    '17.11.20 7:39 PM (223.39.xxx.87)

    전 첫 회때 봤던 의리로 보고
    현수 집 아기자기 인테리어 이뻐서 보고
    따뜻한 커피 한 잔 내려 마시는 그 분위가 좋아서 보고
    남주 반듯한 얼굴이 좋아서 보고... 그래요~~

  • 13. ..
    '17.11.20 7:58 PM (125.132.xxx.163)

    로맨틱 드라마인데 남주가 너무 피곤한 캐릭터에요.
    말도 너무 또박또박 따지고..
    그냥 채널 돌아가요

  • 14. ...
    '17.11.20 9:50 PM (221.157.xxx.218)

    온정선운 너무 어려 보이고 저도 김재욱 때문에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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