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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딸 혈흔 생리?

걱정. 조회수 : 2,257
작성일 : 2017-11-16 16:09:22

수험생 딸입니다.

 

방금 전화와서 말하길 3일전 생리예정일에 한방울(?) 혈흔이 비추고는 생리를 안하고있고

 

혈흔만 있은 이후로 밤에만 약간의 미열 37.3도 정도에 두통이 지속된다고 타이레놀 먹었다고 합니다.

 

제가 직장다니는지라 아이보고 산부인과나 내과 가보라고 했는데 안간다고 누워있을거라고 고집만 피웁니다.

 

 제 속은 터지는데 아이는 예민한 상태라 뭐라 할수도 없고  조퇴하고 애 끌고 병원가자면 또 한바탕 싸움이나 날거고....

 

혹시 이런 경우 있으셨거나 따님들 중 한창 스트레스 있을시 이런 경우가 있었던 분들 계시는지요?

IP : 211.253.xxx.3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16 4:25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스트레스를 아주 많이 받나 봐요.
    저는 위염으로 거의 못 먹고 10키로 쯤 빠졌을 때 몇개월 그랬고 제 친구는 암수술하고 한동안 그랬대요.
    전쟁이나 재난 때도 여자들 몸이 그렇게 반응한다고 들었어요. 몸이 위기인줄 알고 출혈을 안한다고 ㅜㅜ

  • 2. 따님이
    '17.11.16 4:26 PM (116.39.xxx.29)

    스트레스를 아주 많이 받나 봐요.
    저는 위염으로 거의 못 먹고 10키로 쯤 빠졌을 때 몇개월 그랬고 제 친구는 암수술하고 한동안 그랬대요.
    전쟁이나 재난 때도 여자들 몸이 그렇게 반응한다고 들었어요. 몸이 위기상황으로 판단하고 그렇게 ㅜㅜ

  • 3.
    '17.11.16 4:41 PM (168.188.xxx.194)

    병원갈일은 아니죠
    그냥 두세요

  • 4. ㅇㅇㅇ
    '17.11.16 4:57 PM (39.155.xxx.107)

    고등학생한테 혼자 산부인과를 가보라니
    참 엄마가 무심해도 저렇게 무심할수가...

  • 5. ...
    '17.11.16 5:00 PM (122.32.xxx.167)

    산부인과 고3여자애 혼자 가기 그럴거에요.
    엄마가 같이 가주세요.

  • 6.
    '17.11.16 5:00 PM (211.204.xxx.24)

    스트레스성이 맞아요.수능 끝나면 해결되는데..

  • 7. 저는
    '17.11.16 5:11 PM (210.100.xxx.239)

    마흔 넘도록 거른 적이 딱한번
    수능있던 11월 였어요.
    스트레스로 수능달에 생리를 안했어요.

  • 8. 원글이
    '17.11.16 5:19 PM (211.253.xxx.34)

    재수생이고 작년 생리통과 생리주기 조절로 산부인과를 몇차례 갔었고 생리통 심할땐 혼자 산부인과에서 처방받은적이 있어 혼자라도 가보라했던 거였습니다.
    여러분들 조언 감사합니다.
    다음주 수능날에 느닷없이 생리를 할까봐 걱정이 되어 여쭤봤네요.
    정말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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