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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담은 배추김치국물이 짜면 김치도 짤까요?

김치 살리기 조회수 : 1,001
작성일 : 2017-11-15 22:59:29
외국인데 오랜만에 배추 8통 담갔는데
잘 절여지지도 않고 양념이 모잘라서 액젓을 더 넣고 버물였어요.
2~3일 되어서 먹어보니 국물은 짜고 김치는 괜찮은데..
그냥 두어도 될지,무우래도 넣어두어야 할 지 고민이네요.
국물은 많이 생긴 상황이고요.
국물을 좀 버릴까싶기도 하고요^^;

좀 고쳐야 할 것 같은데..

조언 부탁드려요.

IP : 67.173.xxx.19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짜요
    '17.11.15 11:09 PM (121.140.xxx.30) - 삭제된댓글

    김치국물 맛이 김치의 염도입니다.
    무를 토막낸 후, 굵직하게 썰어서 김치에 넣습니다.
    조금 짜다면, 무를 김치통 가상자리에 잘 쑤셔넣어서 사방에 적당히 넣으면 되고요.
    많이 짜다면, 김치를 살짝 들어내어서 중간에 마구 박아야지요.

    조금 짜면, 김치통 1통에 무 1/2~1개면 됩니다.
    많이 짜면....무 더 많이 들어가지요.
    무 넣고 다음날 국물 먹어보면 압니다.
    익은다음에 넣어도 됩니다.

  • 2. 짜요님~
    '17.11.15 11:12 PM (112.161.xxx.191)

    최곱니다.... 2222

  • 3. ..
    '17.11.15 11:40 PM (117.111.xxx.193) - 삭제된댓글

    근데.. 싱겁게 드시는 댁이 아니라면
    국물이 조금 짜다면 김장김치로는 그게 맞는 간이에요.
    조금 짜다싶어도 나중엔 간이 딱 맞고 맛있어요.

  • 4. ..
    '17.11.16 12:24 AM (175.211.xxx.50)

    그냥 두는 쪽이 좋을 것 같아요.

  • 5. ㅇㅇ
    '17.11.16 7:24 AM (119.70.xxx.159)

    배추가 덜 절여졌다면서요.
    그럼 국물이 좀 짜도 괜찮구요.
    국물에 김치가 잠겨야 맛나게 익어요.
    꾸욱 눌러놓으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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