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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보러갈건데요..5만원? 1만원?

사주 조회수 : 2,685
작성일 : 2017-11-15 13:32:54

20년 전에 홍대거리에서 사주 8천원 내고 봤었는데

기가막히게 맞췄었어요

같이 갔던 친구도 너무 놀라고..

20년 흘러서 지금 보니

그때 그 사람이 했던 말대로 살고 있구요 둘다...

그 이후 2년전에 딱 한 번 뭘 선택해야할지 몰라

8만원이나 내고 강남 유명한 철학원에서 봤는데

절반 이상 안맞아서 어이없던 기억...


사주같은거 안믿는데 도저히 견딜 수 없이 답답한 일이 생겨서

누가 뭐래도 사주 보러가고 싶어요 그냥 심신의 안정ㅇ을 위해..ㅠㅠ

근데 철학원에 문의하니 5만원이라하고


일반 사주 카페는 1만원이라는데..


그냥 1만원짜리 볼까요?

어째야할지..


영등포 마포 강서 양천 홍대 다 괜찮은데

사주 카페에서 잘 보는 분 어디 없나요

철학원까지 가는것도 부담스럽고 그냥 가볍게 사주카페 가서 앉아 보고 싶은데..ㅠ


IP : 175.116.xxx.16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5만원
    '17.11.15 1:34 PM (124.49.xxx.61)

    강서
    영등포에서 봤어요.
    그런데 그냥 그래요.........
    저랑 활동반경이 비슷하시네요.

  • 2. 돈이 문제가 아니라
    '17.11.15 1:39 PM (223.62.xxx.12) - 삭제된댓글

    실력이 있냐 없냐에요.
    돈 많고 적음 상관 없습니다.
    누가 더 정확도 높은진 보러가는 입장에선
    전혀 모르죠.

  • 3. 원글
    '17.11.15 1:44 PM (175.116.xxx.169)

    그렇더라구요...
    정확히 잘 공부해서 궤대로 해주는 분이 있는가 하면
    그냥 아무렇게나 때려잡기...

    5만원님 말씀 듣고.. ㅠㅠ 서칭해서 전화로 물어보니 더 헷갈려요
    그냥 그런곳은 안가느니만 못한데..

    정신이 돌거 같아서 일단 가기는 가야해요 ㅠ 사주카페를 찾아도 그런데 별로 없어요

  • 4. ..
    '17.11.15 1:46 PM (180.66.xxx.164) - 삭제된댓글

    1만원짜리아는데 잘맞추기도하구요 영등포입니다 쪽지 주실수있나요?

  • 5. 원글
    '17.11.15 1:48 PM (175.116.xxx.169) - 삭제된댓글

    네네 lynnyi20@gmail.com 으로 좀 부탁드려요 빨리 가야해서..ㅠ

  • 6. ..
    '17.11.15 2:16 PM (223.39.xxx.11)

    맛있는거나 사드시지...티샤쓰라도 사 입으시던지...

  • 7. ..
    '17.11.15 2:26 PM (117.111.xxx.158) - 삭제된댓글

    저도 작년에 사주로 유명한 철학원 갔다왔는데요
    가정집 안에 방 하나 사무실로 쓰면서 봐주는 곳이었는데
    예악하고 갔어도 한시간 기다렸고
    나올때도 보니 대기자가 쭉 앉아있더라고요
    5만원이었고요
    결론은 긴 시간 봐주긴 했어도 5만원 아까웠어요
    글 쓴다고 하니 책 하나 꺼내서 그 책 내용을 읊어주면서 한 삼십분 보내더라고요
    딱히 와닿는 내용도 아니었는데
    그 외는 굵직한 거 몇개 말해줬는데 독고다이로 산다, 늙을때까지 일해야한다, 이제부터 잘 풀린다 이런 정도 얘기였어요
    근데 그 얘기들은 강헌 명리 책 기초와 심화에서 내 사주에 해당되는 부분만 봐도 나오더라고요
    그 책만 봐도 본인 사주에 대해 큰 틀은 알아요
    사주 한 세번 봤는데 그 책 보면서 제 사주에 대해 알게 된게 더 많아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사주는 어디서 누구한테 봐도 갈급함을 해결해주지 않으니 차라리 도서관에서 책 빌려다 읽으면서 스스로 자기 사주 큰틀 정도는 아는 게 훨씬 나아요
    그리고 사주란 게 만세력 뽑고 딱 보면 나오는 게 아니라
    그걸 한참 들여다보고 그 사람의 개인사와 연결지어 분석하고 시간을 들여 풀어내야 하는 거예요
    만세력 딱 보고 바로 해주는 말들은 표면적인 것만 알수 있어요

  • 8. 원글
    '17.11.15 4:26 PM (175.116.xxx.169)

    윗님들 감사합니다.. 솔직히 정말 누구한테라도 무슨 말을 들어야 할 거 같은 초조감이 있어서였는데...
    정신 좀 가다듬어 보렵니다
    너무 힘드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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