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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능력 없고 눈치 없음의 최고는요~

진짜 조회수 : 4,513
작성일 : 2017-11-14 17:51:01

공감능력 없고

눈치 없는 것 까진 어찌 어찌 넘기겠는데

거기다 한술 더떠서

힘든 사람 앞에서

자긴 그거 하나도 안힘들고

정말 잘 했는데~  하면서  지 자랑질

(죄송.  요건 진짜 "지 자랑질" 이란 표현을 써야 맞는 것 같아요)

하는 부류에요.

 

같은 상황에 놓여도 쉽게 넘길 수 있는 사람이 있고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은 사람도 있는건데

나는 쉽게 그 길을 넘어왔다고 해도

상대방은 죽을 듯 힘들어서

괴로워 하는데

 

그냥 그래 힘들겠다.  그말 한마디면 될 것을

전혀 공감하지 못하고 이해할 마음과 눈치도 없으면서

그 상황에

자기는 그일 너무 잘해서 프로처럼 쉬웠다는 둥

자기 자랑만 늘어놓는 사람이요.

 

 

제 주변에 이런 사람이 있는데요.

이 사람은 무조건 남의 말은 별로 경청을 안해요.

자기 말만 주구장창

한소리 또하고 또하고

징징대고요.

 

남을 배려하지 못하고

자기만 괜찮으면 상관없다 식.

 

남들은 자기말 잘 들어주고 이해도 해주는데

어쩜 이사람은 다른 사람 말 공감하거나 이해해주려고

애쓰거나 하는게 없는지...

 

 

IP : 121.137.xxx.23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1.14 5:52 PM (59.6.xxx.30)

    그런 사람 꼭 있죠...좀 모잘라 보여요
    눈치없고 공감능력 없고....!

  • 2. 음...
    '17.11.14 5:55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저는 그정도라면 눈치없다가 아니라
    좀 못됐다고 평가합니다.

  • 3. 상대방
    '17.11.14 5:58 PM (59.6.xxx.30)

    힘든거를 배려 못하고 나는 그거 잘한다고 자랑하니
    눈치없고 공감능력이 부족한거죠~~
    본인이 그걸 모르는거에요...뇌가 순수한거죠

  • 4. 제말이요
    '17.11.14 5:59 PM (121.137.xxx.231)

    근데 참 교묘하게 행동하니까 아예 관계 단절을 할 수도 없고 그래요.
    같이 일하는 동료가 저런데
    가끔씩 대화 할때마다
    이사람은 눈치가 없어도 이렇게 없나 싶고..

  • 5. 그걸
    '17.11.14 6:02 PM (183.98.xxx.142)

    넌씨눈이라하죠
    근데 그거 약간 지적장애 아닌가요?

  • 6. 저도 동감
    '17.11.14 6:07 PM (59.6.xxx.30) - 삭제된댓글

    그거 아주 약간의 지적장애로 보여져요
    공감능력이 부족하니 눈치가 없어 보이는건데
    아주 미세한 장애로 보이긴 해요
    저도 주위에 딱 그런 사람이 있어서 이해가 갑니다

  • 7. 한마디
    '17.11.14 6:37 PM (211.36.xxx.128)

    밉상이네요

  • 8. ㅇㄹ
    '17.11.14 6:37 PM (223.33.xxx.39)

    맞아요 누가 어떤 음식 못먹는다 하면 왜? 난 잘먹는데 왜? 난 맛있는데 ?
    누가 어디가 아프셔서 돌아가셨는데
    난 진짜 건강한거 같아 다행이야 난 진짜 건강해
    난 애 키우는게 힘들어 하면
    우리 엄마는 이러이러해서 날 이렇게 잘 키웠는데 넌 왜???
    넌 씨 눈

  • 9. .......
    '17.11.14 6:54 PM (175.192.xxx.180)

    공감능력 부족뿐만 아니라
    자존감이 낮아서 남이 안되야만 그것에 위안을 얻으며 자위하는 부류 같은데요? 답없음 ㅎ

  • 10. 지인 중에
    '17.11.14 8:15 PM (203.255.xxx.65) - 삭제된댓글

    눈치없고 열등감,자격지심 있는 사람이 그래요.
    남편이 백수고 사회성 없는 게 컴플렉스라 남편 얘기가 화제에 오를까 전전긍긍하는 사람인데, 자기에게 유리한 몸매나 시부모 재력 얘기가 나오면 누가 푸념을 하건말건 냅다 자랑질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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