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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후반인 여동생에게 도벽이있습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어쩌는 조회수 : 4,507
작성일 : 2017-11-13 19:41:24

여동생이있는데
심성이 착하고 여려요 남의 말 거절못하고 유한아이거든요
내성적이고 부모님한테 억눌려자랐지 말대꾸 한번 제대로 하는걸 못봤어요

근데 최근 우울증을 좀 앓았고 힘든일들 겪으면서 도벽이 생겼다네요

필요도없는 물건을 훔쳤다고합니다
울면서 털어놓기를
훔치려했던 물건을 못훔치면 가질수있었는데 손해본거같고 계속생각이 난다하네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너무 당황스럽고 혼란스럽습니다
IP : 211.36.xxx.16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13 7:44 PM (1.229.xxx.104)

    병원 치료 밖에는...가족들이 해 줄 수 있는 건 없어요. ㅠ.ㅠ

  • 2.
    '17.11.13 7:45 PM (49.167.xxx.131)

    병원가세요. 여기서 무슨 해결책이있을까요. 마음의병이생긴건데요 안스럽네요

  • 3. ..
    '17.11.13 7:54 PM (121.136.xxx.215)

    도벽은 정신과 전문의의 치료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정신의학과에서 진료를 받으세요.

  • 4. 친구라도
    '17.11.13 7:58 PM (210.176.xxx.216)

    알게 되면 넌 사회 생활 끝장이라고 겁은 줘야죠
    별거 아닌걸로 경찰서 가고 싶냐고 그럼 나도 너 못본다고.....

    약속을 받으세요

    병원도 꼭 데리고 가보시고요

  • 5. 소영!
    '17.11.13 9:25 PM (103.252.xxx.175)

    파리 여행중 우연히 알게된 소영이라는 이름을 가진 유학생. 도벽이 있어 주위 친구들 지갑에 손대고 내 지갑에 까지 손을 대 경찰서에 신고 한다고 겁을 주었더니 자신은 불치병인 도벽이 있다고 울면서 용서해 달라고 ... 그 정도 나이면 혼자서는 고치기 힘듭니다. 정신과 치료를 받게 하세요.

  • 6.
    '17.11.13 9:44 PM (175.117.xxx.158)

    생리할때마다 도벽하는 동네여자 ᆢ있었는데 다른땐 멀쩡해요 그때만 그렇다고ᆢ 식구들이 도둑질한집가서 사과하고 ᆢ소문다나고ᆢ 결국 동네 챙피 해서 못다녀요ᆢ도둑년소리듣고 이사갔어요 안고치면 사회생활 못해요
    암튼 그게 의지대로 되는거 아닌가봐요
    정신과 가서 치료 받게하심이ᆢ 맞지싶어요

  • 7. 원인이
    '17.11.14 9:39 AM (220.80.xxx.68)

    원인이 있네요.

    너무 눌려있고, 억압되어 있어서 소소한 범죄를 저지름으로서 자신을 해방시키는 겁니다.
    단순한 반발심을 넘어서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기 위한 몸부림이고요.
    자기 감정을 올바르게 발산할 수 없는 환경이니 자아 생존 방식도 올바르지 못한 방법을 선택하게 되는 거죠.

    자신의 의견과 감정을 피력해야 하는 상황에서 오히려 감추고, 참고, 이런는 거 절대 착한게 아닙니다.
    반대로 아무리 교육차원이라고 할지라도 자식이 자신의 생각을 가진 한 인격체라는 것을 존중하지 못하는 강한 부모도 한편으로 자신이 학대자이며 인격살해 범죄자라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동생분이 정신상담과 치료 받으면서 그런 억눌리는 환경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자신의 의사,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세요.

    동생분의 저철하게 마지막을 부여잡고 있는 영혼이 눈 앞에 그려져 참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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