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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새아파트 전세를 놨는데!!!!!!!!!!!!!!

긴급 조회수 : 5,960
작성일 : 2017-11-13 09:25:11

지금 물량이 많아서 부동산에서 전세금액을 낮춰서 내놓자고 생각해보겠다는 입장이였습니다.

잔금금액도 있고 더이상은 못낮추고 있는상황이였는데 잔금날짜까지 집이 안빠지면 대출신청하러가기 귀찮기도하고 전세금받아 잔금칠거 괜히 두번일 한다생각해서 결국 부동산소장의 말을 듣고 천만원낮추자 마자 다른부동산에서 집을 보고는 가계약금을 받게 되었어요. 순식간에 일어난일입니다. 진짜 15분만에요.

근데 주말내내 생각해보니 초기 전세금이 너무 낮아도 너무 낮고 이돈에 제돈 더 보태 잔금을 치뤄야하는상황이라 제자신과 합의가 안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부동산에 얘기하니 지금 높은 전세금 곧 낮춰서 내려올거라고하는데 제가 보기엔 여기 역세권이라 전세금이 내릴거같지않아요.

제가 못 기다리고 안달나서 부동산에 계속 전화하다보니 전세금이 어느순간 낮아져있엇는데 이 가계약을 포기하고

대출을 내러가는게 현명할까요.

이계약을 그냥 진행하는게 나을까요?


IP : 115.95.xxx.20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7.11.13 9:28 AM (115.95.xxx.203)

    전체 시세보다 4천~5천정도 다운된 가격입니다.

  • 2. ....
    '17.11.13 9:30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천만원이 문제인거죠?
    계약파기하면 가계약금 돌려주는걸로 끝인가요?
    저라면 그냥 계약하고 입주 잔금 전세에 관해 잊어버리는 걸 택하겠어요

  • 3. ^^
    '17.11.13 9:36 AM (39.112.xxx.205)

    닥치지도
    않았는데 미리
    그리한건 아닐까요? 혹시.

  • 4. 원글
    '17.11.13 9:42 AM (115.95.xxx.203)

    맞아요. 제가 부동산 초보라서 부동산소장의 말에 위압감을 느낀듯합니다.
    아직 입주기간이 한달반남아있는상태이고 안되면 대출내러가면된다 생각했지만
    집이 빨리 빠지는게 더 좋다고 주위사람들이 걱정하는것에 저도 모르게 분위기에 휩쓸린듯해요.

  • 5. 노파심에
    '17.11.13 9:53 A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

    너무 싸게 주면 2년후에 세입자 그돈으로 그주변 아파트 전세 못구해요. 집을 못구하니 나가질 못하고. 그럼 2년 뻐팅길수 있어요. 법이 그래요. 세입자편이죠.
    입주아파트가 한번에 전세물량이 대량으로 쏟아져서 시세보다 싼건 사실이지만 거기다 더 싸게 내놓을필요는없어요.
    아파트전세는 층 향 상관없이 가격 비슷한데 왜 그러셨나요

  • 6. 원글
    '17.11.13 9:59 AM (115.95.xxx.203)

    부동산에 그 얘길하니 2년뒤에 전세금 시세대로 올려받을거라 하니 지금 신혼부부라 전세자금대출을 하는상황이라고하더라구요. 그럼 돈이 없지 않겠느냐고하니 그동안 돈을 벌지 않겠느냐고 너무 큰소리를 치니 더 못믿겠어요.

  • 7. 문화상품권
    '17.11.13 10:02 AM (220.85.xxx.30)

    1년 계약으로 바꾸시고 전세 월세로 바꾸세요.

  • 8. 원글
    '17.11.13 10:03 AM (115.95.xxx.203)

    만약 이 계약을 진행한다면 특약사항에 2년뒤 전세금 인상이라는 것을 넣어도 될까요?

  • 9. 아깝긴 합니다만
    '17.11.13 10:05 AM (117.111.xxx.157) - 삭제된댓글

    지금 가계약금만 받은 상태죠?
    그럼 진행은 하되
    싼 가격에 놓은거니 집 상태 깨끗하게 란 품목을 디테일 하게 계약서에 넣으세요
    그리고 입주하며 하자처리 완벽하게 해주는 조건이다 하구요
    계약금 위약금 물거나 잔금 치를때까지 또 세입자가 안맞춰지면 피말리더라구요
    대신 계약서상 입주하며 일이년 하자처리기간에 적극 참여해서 집 수리 할거 해준다고 명시하고
    일년전이 집 상태 보고 하자보수기간 맞춰 신청할거 하게 해달라고 그러세요

  • 10. 원글
    '17.11.13 10:06 AM (115.95.xxx.203)

    문화상품권님 1년계약으로 전세금 기존대로 하는건요?

  • 11. ...원글님. 저도
    '17.11.13 10:23 AM (125.177.xxx.172)

    서울 영등포에 새아팟 전세내놓았는데 찾는 사람이 없답니다. 시세고 낮췄는데도 아예 전화조차도 없답니다.
    그냥 얼른 계약하세요.저는 매도 그냥 해야하나 싶습니다

  • 12. **
    '17.11.13 10:36 A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지역이 어딘 지 모르겠지만 아마 입주일 다가올 수록 전세가 떨어질텐데요

  • 13. 이런
    '17.11.13 10:40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계약 진행하시죠?
    계약 파기시 계약금 2배 돌려주는 것도 아깝고요.
    가계약은 지어내 말이고 그것도 계약이에요.

  • 14. 동병상련
    '17.11.13 10:44 AM (14.37.xxx.73)

    저도 기다리다 지쳐서 최고가보다 5000 다운 시켜 계약했어요
    너무 안나가서 인터넷 싸이트에 사진 올리고요
    3000명이 보더니 그 중의 한명이란 계약
    매도시 가격을 낮추는 것과 달리 전세금은 이자 개념으로 조금 깍아주었다고 생각했어요
    제 아파트 계약 후 단지 내의 대부분 아파트가 제 수준으로 하향하고 있어요
    아무튼 계약 하고 나니 잠은 잘 옵니다

  • 15. 새옹
    '17.11.13 11:45 AM (1.229.xxx.37)

    매매를 많이 해서요 서울도 생각보다 전세이자 구하기 쉽지 않아요 전세라 매매가 차이 별로 안 나면 아예 사자하는 분위기라 9억이하 매물의 전세는 잘 안 나가요 생각 하세요 취소할수도 없고 싸게 낸게 아니라 그게 가격일수 있어요

  • 16. 안나가요
    '17.11.13 11:51 AM (175.116.xxx.169)

    무슨 집값이 오르네 뭐네 어쩌고 난리쳐대는데
    빈집만 많아진건지
    마포구 전세 내놓고 하도 안나가서 결국 이자 물고.. 짜증났어요
    석달 가까이 걸렸구요
    그나마 전세금 2천만원 낮췄는데 간신히..

    괜히 집 매수해놓은 사람들이 전세 내놓고 가격은 너무 싸게 못하는 집들이 좀 있다보니
    전세 정말 안나가요
    학군 아주 센 곳이라면 모를까..

  • 17. ??
    '17.11.13 12:39 PM (162.243.xxx.10)

    가계약이든뭐든 집 명의자 통장으로 계약금 들어온 거면 되돌릴 수 없는 거 아닌가요?

  • 18. ...
    '17.11.13 1:15 PM (203.244.xxx.22)

    계약금 얼마나 거셨는데요. 시세보다 4~5천 낮췄다고하나. 3천낮춰도 안나갔던 것이고, 결국 1천차이인데.
    부동산 입장에서도 기왕이면 비싸게 나가는 걸 좋아해요. 그래야 수수료도 더 챙기니까요.
    계약 안되는 것보다야 낫다고 생각하니 그리 판단한거 같은데
    저같으면 천만원 뭐 매매가도 아니고 전세준건데 그냥 포기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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