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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낳으란 얘기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진짜

스트뤠스 조회수 : 3,182
작성일 : 2017-11-13 01:15:19
우리 시어머니요. 진짜 쫌..ㅠㅠ
시누 애들 봐주면서 맨날 힘들다힘들다하시며 제앞에서 시누 흉을 그렇게 보셔놓고 저보고 애낳으면 봐줄테니 낳으라고.....ㅡㅡ
본인 아들이 안낳겠다는데도 매번 애듣는데서 누구 외로워서 안된다고 불쌍하다고....에후..
저 그냥 좋게좋게 웃으며 말했는데 담에는 애앞에선 그러지 마시라고 한마디해도 될까요?
돈이 없는데 어떻게 낳냐고 해도 될까요?
시댁갈때마다 스트레스에요. 진작 낳았으면 벌써 컸을거라나..애가 혼자 크나요ㅠㅠ
노후대비는 커녕 맨날 돈없다 힘들다 하시면서 왜 애를 자꾸 낳으라는건지...
밑에 글처럼 본인들이 보태줄 돈이라도 있어서 그러는거몈 이해라도 가겠어요. 진짜 시댁가기 싫어요ㅜㅜ
IP : 211.109.xxx.7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7.11.13 1:19 AM (118.217.xxx.229)

    안 생긴다 하세요

  • 2. .........
    '17.11.13 1:28 AM (216.40.xxx.221)

    돈이 없다고 죽는소릴 하세요.

  • 3. 시간
    '17.11.13 1:31 AM (211.46.xxx.42)

    10년즘 지나니 더 이상 언급 안하시네요
    무응대가 답입니다

  • 4. 흐흐
    '17.11.13 1:33 AM (118.220.xxx.62)

    저도 비슷했는데
    제 나이사십 넘어가고 시엄니도 나이드시고 기력 딸리시니 암말 안하싶니다.
    작년에 남편 잠깐 실직했었는데
    그 이후로는 하나라서 다행이리고까지. ㅎㅎ
    그냥 네~하고
    넘기세요.
    원래 노인들 할말없으멸 애낳으라고 하더라구요.

  • 5. 그리고
    '17.11.13 1:34 AM (216.40.xxx.221)

    일종의 종족번식 본능인거에요.

  • 6. ....
    '17.11.13 1:37 AM (123.213.xxx.82)

    자기들 아이 키울 때만 생각만 하니까 요즘 세대들 아이 하나 키우는데 돈이 얼마나 들어가고 얼마나 키우기 힘든줄 모르는거죠
    하나 키우고 노후 준비하기도 힘든 세상인데ㅜㅜ

  • 7. ...
    '17.11.13 1:48 AM (112.144.xxx.206)

    병원가봤더니 남편이 불임됐다고 부부가 입을 맞춰서 어머님께 전하세요
    그럼 더는 말 못하실거에요

  • 8. 그런집
    '17.11.13 2:13 AM (49.167.xxx.47)

    애가 안생긴다고 하면 시댁은 무조건 며느리 탓해요 그리고 둘째 계속 이야기하면 기가 쎈분이시면 남편 벌어오는 돈으로 애 못키우신다고 하면되요 남편이 적어도 500이상 벌어오지 않는한. 남편이 돈 잘버신다면 시댁이 할 말이 있으실수도 있는데 그게 아니믄 쎄게 이따위로 벌어와서 못산다 요런 뉘앙스로 말해요

  • 9. 좋게좋게
    '17.11.13 8:03 AM (124.53.xxx.38) - 삭제된댓글

    본문에 나와있네요
    좋게 좋게 말하니까 계속 하지요

    돈없다고하면
    자기 먹을거 가지고태어난다 하고
    보태줄것도없으면서 계속 세째타령하던
    우리시어머니 제가 이제늙어서 못낳아요
    시누이부터낳으면 생각해볼게요 해도
    멈추지않더군요

    해결은 그말 나올때 무표정으로
    입다물고 조용히 몇년있으니 덜합니다

    때로는 대화보다 침묵이 낫더군요

  • 10. 무시가 답
    '17.11.13 8:20 AM (182.239.xxx.166)

    노친네들 그냥 넋듀리예요
    했던 말 또하고또하고
    스트레스 받아 생길 애도 안 생가겠다고하세요

  • 11. ...
    '17.11.13 8:29 AM (211.58.xxx.167)

    병이 있어서 못낳는다고 하세요

  • 12. 대답
    '17.11.13 8:41 AM (223.62.xxx.57)

    살다보니 노인네들의 얼척 없는 말에 대답이라고 해준게 잘못이더군요. 갈수록 양양이라고 대답을 하고 또 하고 정성껏 해줄수록 농도깊은 사생활 침해가 훅 들어옵니다.
    대답을 하지 말아야해요. 예의없고 그런거 아니구요.
    그냥 그 말하면 아무말 하지 말아야해요.
    침묵을 견디는 자가 승자입니다.
    대꾸 몇번 안하면 며느리 가슴만 새가슴인가요.
    어짜피 똑같은 사람이라 내가 기분 상하게 했나. 첨엔 펄펄 뛰며 화낼수도 있지만 무응대엔 답이 없을겁니다.

  • 13. 간단하게
    '17.11.13 8:47 AM (203.128.xxx.44) - 삭제된댓글

    남편이 즉 어머니 아들이 수술해서 묶었다고 해요
    그 간단한걸 왜 그리 스트레스를 받으시는지....
    단 남편이나 님이 둘째생각 죽어도 없을경우에요....

  • 14.
    '17.11.13 9:19 AM (115.137.xxx.76)

    윗님 방법 좋네요 묶었다고 하세요

  • 15. 원글
    '17.11.13 9:53 AM (211.109.xxx.76)

    고맙습니다 댓글. 전 사실 겉보기와 달리 성격있는 편이라 지금 버는 돈으로는 둘째못길러요 앤드 무표정으로 1단계하고 그래도 안되면 2단계로는 남편 묶었다고 해야겠네요. 휴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ㅎㅎㅎ

  • 16. 난임의 최대적은
    '17.11.14 11:12 AM (14.52.xxx.212)

    그렇게 주변에서 끝없이 관심가지면서 물어보는 거라고 하세요. 정말 남의 인생에 입좀 대지 말았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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