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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라는 호칭

. 조회수 : 2,689
작성일 : 2017-11-11 09:50:21
저보다 어린 동네 엄마가 자꾸 자기야라고 불러서 피해 다녔어요 
듣기가 싫어서요 ㅋ.
이번에 제가 이사를 가서 인사하다 그 엄마가 둘이서라도 만나 송별회를 하자길래 
우리 그정도로 안친한데 왜 그러냐고 했더니  우리 친한 거 아니었냐며..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제 생각에  호칭이 예의갖추는 첫번째 관문 같은 건데  그 엄마는 아니어서 제외시켰는데.
상대방은 친하다고 생각해서 그랬다니 어이없어요.
제가 그 말한 후 확실한 건 완전 어색해졌다는 거예요.
아우  ~.한 두살 많음 누구누구씨 부름 좋잖아요.

IP : 122.35.xxx.13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11 9:56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저도 저 호칭 되게 싫은데 유난히 저 호칭 잘 쓰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 2.
    '17.11.11 10:03 AM (59.9.xxx.181) - 삭제된댓글

    저는 절대로 안쓰는 호칭이지만
    누가 그렇게 불러도 기분 안나빠요.

    보통 성격 적극적이고 사교적인 사람들이 자주 그러더라는. 잔 소극적이고 내성적이라 상대방이 친하게 해주면 좋아요 ㅎ

  • 3. 원래
    '17.11.11 10:49 AM (110.45.xxx.161)

    동성간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친근감을 표현하기 위해서
    부르는 호칭을

    아랫사람이 부르니 잘못된 호칭이에요.

    저런사람보면 위아래개념이 없고
    사가지가 없더군요.

    일단 아웃이에요.

  • 4. ..
    '17.11.11 11:21 AM (223.33.xxx.229)

    친한 사이라도 어린사람이 나이 많은 사람에게 자기야라니.
    무식한 여자군요.

  • 5. ..
    '17.11.11 11:32 AM (180.66.xxx.23)

    나이가 많은 사람이 자기야 하는건 괜찮은데
    나이 적은 사람이 나한테 자기야
    그러면 날 무시하는거 같아 기분 나쁠거 같아요

  • 6.
    '17.11.11 11:47 AM (59.30.xxx.236)

    자기야라는 호칭은 나이 많은 사람이 자기보다 어린 사람에게 쓰는거죠.
    저라도 피했을꺼예요. 개념없는 여자네요

  • 7. 나이많은 사람에게???
    '17.11.11 12:34 PM (118.32.xxx.208)

    물론 남편한테면 모르지만요. ㅎㅎ

  • 8. ..
    '17.11.11 1:22 PM (218.155.xxx.92) - 삭제된댓글

    제 아들이름이 영수면 영수야~~ 이렇게 부르는 사람이
    괴랄함의 최고봉인듯.
    이 엄마가 동갑은 자기야~ 부르고
    연상은 언니, 연하는 아이 이름으로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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