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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김치를 첨해보는데 망한거 같아요

파김치 조회수 : 2,018
작성일 : 2017-11-08 20:04:27
여기 히트레시피 보고 했어요.
그런데 다 하고 나니 너무 짠거 같아서 살피니 매실액을 안 넣은거에요.
그래서 다 된 다음에 부랴부랴 매실액 두큰술을 뿌렸는데
파란 풀부분이 죄다 엉겨붙어있어서 주물주물이 안되서 거의 발라펴는 수준이라 운좋은 파에만 매실액이 묻은거 같아요.
그래서 설탕을 솔솔 뿌려서 다시 발랐어요.
지금 하나 먹었는데 애가 맵고 짜요 ㅜㅜ
어휴 파김치 쉽다더니 전혀 그렇지 않네요.
액젓에 절인다는 말이 뭔지 몰라서 액젓을 밀가루 풀 쑤고 식을 동안 담가놨었어요. 맛을 보라는데 생파를 못먹어서 풀 부분 뜯어먹었더니 간이 된거같아서 그냥 양념에 버무렸거든요.
그래서 저렇게 애린 맛이 날까요 ㅜㅜ
우짜면 좀 더 맛있게 될라나요. 연두 뿌려볼까요? 아 짜서 그것도 어렵고요. ㅜㅜ 어쩌죠.
IP : 223.62.xxx.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
    '17.11.8 8:05 PM (182.225.xxx.22)

    상온에 두고 좀 삭혀보세요.
    익힌 파김치 맛있어요

  • 2.
    '17.11.8 8:11 PM (175.223.xxx.182)

    맛이 없으면 푹 익혀서 고등어조림 등등에 활용하세요..굿.

  • 3. ..
    '17.11.8 8:18 PM (124.111.xxx.201)

    익으면 맛있어져요.

  • 4. 파김치가
    '17.11.8 8:39 PM (61.98.xxx.144)

    원래 쌉싸름해요

    익혀서 고기 구울때 조금씩 곁들여 드세요

  • 5. 저도
    '17.11.8 8:43 PM (58.140.xxx.232)

    혼자 잘해먹다가, 더 맛나게 먹겠다는 욕심으로 히트레시피대로 했는데 망했어요. 너무 질기고 짜고 맵고 ㅜㅜ
    걍 아무렇게나 제 맘대로 만든건 최소한 먹을만은 했는데이번건 냉장고에서 썩고있어요.

  • 6.
    '17.11.8 8:45 PM (121.167.xxx.212)

    김치 담근지 하루 이틀 되었으면 파 한단 사다가 다듬고 씻어서 아무것도 넣지 말고 뒤적거려 넣으세요

  • 7.
    '17.11.8 8:46 PM (121.167.xxx.212)

    연두는 넣지 말고 익으면 맛 있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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