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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수시합격글을 보니

요즘 대세는 학종인데 조회수 : 3,118
작성일 : 2017-11-06 01:35:47
학종이 대세인데 정시에 올인한다는 아들이 무모하게 보입니다. 내신은 더 별로이고 모의로는 영ᆞ수 1등급, 국어 2, 과탐 2,2 나옵니다.
수능에서 저리 나와봤자 학종으로 가는것과 크게 다를것 같지도 않은데 왜 저럴까요?
아는 집 애는 수학ᆞ국어는 내신4등급인데 영어ᆞ제2외국어는 1등급,과탐 2등급하고 비교과도 학원에서 도움받아 알차게 준비하더군요..아이를 학종으로 보낼려는 엄마들은 학교행사도 잘 알고 서로 정보도 모으고 열심히 아이를 서포트 해주던데 정시는 제가 도와줄 수 있는 부분도 없고..그냥 밥만 죽어라 하고 있는데 답답하네요. 정시는 하루에 판가름이 나는거라 불안하고 운이 많이 좌우할텐데 벌써부터 떨리네요..주위에 저희애같이 정시에 올인해서 성공한 경우 보셨나요?
IP : 211.186.xxx.17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신4등급
    '17.11.6 2:20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내신 4등급이 2과목 있는데 학종이 무슨 소용입니까?
    세계 수학 올림피아드 수상자도 아닌데요.

  • 2. ..
    '17.11.6 2:34 AM (112.223.xxx.27) - 삭제된댓글

    저희애요 이과 내신 2.6 정도 였는데..
    모의고사는 거의다 1등급 나오는 수준이어서
    과감하게 학종 안쓰고 수능이후 논술보는 학교만
    3학교 논술접수하고 수능에 올인했어요
    수시 건동홍 원서 안 써서 담임이 서운해했지만
    굴하지 않고 소신껏 정시 올인해서
    결국 서성한 공대 갔어요 학교에서 수시 원서 과감히 포기한건 저희애 뿐이었던듯해요.

  • 3. ..
    '17.11.6 7:39 AM (211.208.xxx.144) - 삭제된댓글

    수능은 모의보다 등급 더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아이가 정시에 올인 할 정도로 의지가 강하니 격려해 주시면 됩니다.
    우리 아인 원글님 아이보다 훨씬 더 등급 안나왔지만 아이 수준대로 학교 갔습니다.
    우리 아이도 내신으론 (학종) 갈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답니다.
    학종은 뭔가 스토리가 있어야 하는데 그 스토리를 만들 재간이 없어서 저도 밥만 해주던 엄마였지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 4. 버드나무
    '17.11.6 9:20 AM (182.221.xxx.247) - 삭제된댓글

    원글님 같은 아이가 비교과 엄마 지원받아. 학원 지원받아 학종 신경쓴다면

    모의고사 점수 떨어집니다. 아이도 선택을 한거에요 . 학종을 준비하는것도 공부만큼 . 아니..어쩌면 더
    큰 에너지를 써야 합니다.

    지금 아들의 선택을 믿어주세요

    학종신경썼다 실패한 엄마들이...차라리 이럴바엔 . 논술과 정시에 올인할껄 대부분 그럽니다.

  • 5. ..
    '17.11.6 9:39 AM (1.253.xxx.9)

    저흰 한 아이는 정시,한 아이는 학종에 올인 중인데
    학종도 내신이 받쳐줘야해요

    내신이 최소한 2초반은 되어야 그럭저럭 괜찮은 학교에 쓸 수 있고 좋은 데 쓰려면 1등급대여야하는데 그렇게 받는 거 절대
    쉽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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