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간 아들이 오면 먹을거구요
저도 저녁으로 먹었는데 물에 삶았는데도 칼로리가 높네요
수육도 오늘로 끝인 듯요
부추김치도 맛나게 담가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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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육 삶아 놨는데
다리살 조회수 : 2,621
작성일 : 2017-11-05 22:22:40
IP : 175.120.xxx.18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콩순이
'17.11.5 10:29 PM (219.249.xxx.100)침 꼴깍~~
부추김치랑 먹으면 맛있겠어요2. ㅇㅇ
'17.11.5 10:31 PM (175.223.xxx.236)탄수화물과 같이 안먹음 단백질섭취는 좋지요.
3. .........
'17.11.5 10:50 PM (222.101.xxx.27)수육 기름없는 부위는 다이어트할 때도 좋아요. 부추김치에 먹으면.. 와~~
4. ..
'17.11.5 10:56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이러지 마시라구요...상상하쟎아요
5. ^^
'17.11.5 10:58 PM (14.40.xxx.74)엄마가 수육을 삶아놓고 기다리는 따듯한 집^^
아들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ㅎㅎ6. ...
'17.11.5 11:15 PM (1.236.xxx.107)밤이라도 고기 지방 야채만 먹는건 살 전혀 안쪄요
7. 어머나
'17.11.5 11:48 PM (14.32.xxx.94)우리도 오늘 수육했는데 김치가 맛있게 익어서 수육 야들야들한 살위에 척 걸쳐서 먹었어요.
삶을때 소주 한잔을 넣어서 그런지 오늘따라 유난히 맛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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