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파요..
감기가 와서 머리도 아프고..
간만에 혼자 있는 시간..
방을 둘러보니.. 물건들이 너저분..
지인이 딸램 물려준 옷 코코가방 하나..
이것저것 제가 배우는 공구들 들은 코코가방이 하나...
자전거는 옷걸이 될 판이고..
내 책가방(공주중인게 있어요). 쇼퍼백...
방안을 둘러보다 갑자기 가족들한테 미안해지네요...ㅠㅜ
지난주에 시험 하나 마쳐서 이제 시간 좀 생기니 아이들 옷정리도 하고 3월에 가고 못 간 미용실도 가고 그러려고 했는데 갑자기.확 우울해져요..
뭐 방금 이사 온 집 같은 풍경 ㅜㅠ
남편한테도 애들한테도 미안하네요..
지금이라도 당장! 하면 좋겠지만 온몸이 쑤시니..
깔끔하신 분들은 안이러겠죠??
너저분한걸 보니..
정리 조회수 : 1,054
작성일 : 2017-11-04 20:59:08
IP : 211.245.xxx.12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보라
'17.11.4 10:25 PM (211.36.xxx.204)몸보다는 맘이 편하지 않으신것 같아요
지금은 컨디션도 안좋으시니 그냥 빨리 회복하는데에 집중하시고
그러고나서 미용실부터 다녀오세요
나 자신을 아끼고나면 가슴도 쫙 펴지고 그다음엔 가족에게도 눈길이 갑니다
집안 정리나 살림에도 손이 그때 가서 그때 하시면됩니다
지금은 푹 쉬세요
비타민도 챙겨드시고 맛있는것도 드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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