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나르코스 보시는 분?
정말 이해가 안가고 답답한것이
콜럼비아 나라전체와 미국이 에스코바르를 잡고 싶어 군대까지 동원하는데
어쩜 저렇게 잡지를 못하는거죠?
그들의 가족을 인질로 잡아서 협상해도 되는데
정말 많은 사람들이 쉽게 죽어가는데도 불과하고 에소코바를 못잡는것도 신기하고 그의 가족이 저렇게 안전한것도 신기하고...
1. 드라마
'17.10.26 11:33 AM (182.239.xxx.216)잖아요 당연 말안되는거 많죠
2. ...
'17.10.26 11:36 AM (121.189.xxx.148)드라마지만 실제에 기반된 얘기에요
3. ...
'17.10.26 11:47 AM (110.92.xxx.200)보면 파블로 에스코바가 단순 마약왕이 아니라 정계 재계까지 주름잡고 있었고,
콜롬비아같이 못사는 나라에 빈민층에 돈 뿌리면서 학교 지어주고 집 지어주니까
못사는 사람들은 등돌릴 이유가 없었을 거구요.
드라마에도 보면 나오잖아요. 경찰이랑 정치인들 싹 다 매수해서
경찰중에서도 매수 안된 사람들이랑 미국 마약단속국이 난리를 쳐야 겨우 잡을 수 있었던 것...
버는 돈의 양과 뿌리는 돈의 양이 엄청나니 함부로 손을 못대는 거죠.
끝난 이야기도 아니고 현재 멕시코에서 진행중인 이야기기도 해요.
CIA는 아예 소탕은 어렵다고 판단하고 관리가 되는 카르텔들 중심으로 단속한다고도 하죠.4. ...
'17.10.26 11:54 AM (121.189.xxx.148)잡을생각이 없었던건가요? 정말 잡고싶으면 가족을 인질로 잡던가 잡을수 있던 다양항 방법이 있었을것 같은데...
5. ....
'17.10.26 2:35 PM (223.38.xxx.155)보면 의지는 충만하지만 돈이랑 전력에서 밀리니까 어려웠던 거죠. 보면 가비리야 대통령도 잡고 싶어 안달났는데 고위관료들 가족들 납치하고, 파블로에게 관련있는 인물 하나라도 손대면 더 크게 복수하고 하물며 대법원까지 날려버렸는데 ㅋㅋ 어떻게 함부로 건드렸겠어요. 한쪽은 정부고 공권력인데 깡패가 죽자고 달려드는 거에(거기에 돈까지 많으니) 속수무책이었던 거죠. 드라마 쭉 보면 그 정황이 이해는 가는데 그 부분이 좀 계속 궁금하셧나봐요. 나라가 나라답지 않으니 가능했던 일이라고 생각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