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당 떨어진다는 말 일반적이지 않나요?

돌핀 조회수 : 4,150
작성일 : 2017-10-25 18:54:10
문화센터에서 발표를 하는데 떨리는데다 제가 저녁을 굶고
가니까 몸이 부치더라고요
그래서 나도 모르게 당 떨어진다 했더니 사십대 이상 비슷한 나이의 남자 강사분인데 당 떨어지는게 뭐죠?그러네요
나중에 다른 분들이 샘이 젊어 보이는척 하나보다
당 떨어지는 걸 모를까 그러네요
자주 쓰는 표현인데 남자들은 잘 안 쓰는 말일까요
IP : 175.120.xxx.18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25 6:56 PM (211.246.xxx.78)

    남자들은 안쓰는듯 아줌마들끼리 쓰는말

  • 2. 서른
    '17.10.25 6:57 PM (182.212.xxx.220)

    20-30대도 종종 쓰는데.. 남자가 쓰는 것도 봤어요
    그분이 당 떨어지는 느낌을 안 겪어보셔서 모르나봐요

  • 3. 그 남자
    '17.10.25 7:03 PM (175.209.xxx.57)

    상식이 부족한듯. 당 떨어진다는 거 딱 들어보면 느낌 올텐데....
    나이랑 뭔 상관인가요. 고딩들도 알아요. 그래서 포도당 사탕 먹는데요.

  • 4. ...
    '17.10.25 7:09 PM (39.7.xxx.253)

    저 50대에 들어서 당뇨 판정 받았어요.
    그 이후에 당 떨어지는 느낌 받았구요.
    그 이전에는 그런 느낌도 잘 모르고
    그런 말도 몰랐어요.
    주변에 당뇨 환자 없으면 모를 수도 있어요.

  • 5.
    '17.10.25 7:09 PM (175.115.xxx.174) - 삭제된댓글

    체력이 남자들은 여자보다 좋아서
    이해 못하나봐요

  • 6. 서른
    '17.10.25 7:09 PM (182.212.xxx.220)

    175.209님
    저도 임신 전까진 어떤 느낌인지 몰랐어요
    굶으면 손 떨리고 주저 앉을 것 같다는 엄마도 이해 못했으니;;
    스스로 몸으로 겪어보고 나서야 어떤 건지 알겠더라구요

  • 7. ...
    '17.10.25 7:15 PM (175.223.xxx.22)

    무슨 뜻인지는 알겠는데 좋게는 안들리네요

    그냥 기운없다 하면 될건데...

  • 8. 아니에요
    '17.10.25 7:18 PM (116.36.xxx.231)

    남자들도 당 떨어졌다는 말 써요.
    오후쯤 과자나 사탕 찾던데요.

  • 9. .....
    '17.10.25 7:27 PM (125.186.xxx.152)

    단거 좋아하는 사람이나 소식하는 사람이
    당 떨어지는거 예민한거 같아요.
    그래서 여자들이 더 잘 알아요.

  • 10. ...
    '17.10.25 7:37 PM (221.164.xxx.72)

    과학적인 말이죠.

  • 11. ...
    '17.10.25 8:30 PM (110.70.xxx.16)

    본인이 자주 쓰든 안쓰든, 많이 쓰는 말인데... 과
    어휘력이 좀 낮은 분이거나 주변에 연세드신 분들이 많이 없었나보네요.

  • 12.
    '17.10.25 8:34 PM (116.127.xxx.144)

    알아는 듣겠는데
    별로 듣기는 좀.

    더 아름답고 품위있는 말도 많은데...

  • 13. ...
    '17.10.25 10:01 PM (220.120.xxx.207)

    일반적이지 않거나 듣기싫은 말은 아닌것같은데요.
    끼니 건너뛰면 혈당이 실제로 떨어지면 어지럽고 힘풀리고 쓰러질것 같잖아요.
    그말의 뜻을 진짜로 모르나요? 그게 더이상한데요..

  • 14. 엥??
    '17.10.25 10:33 PM (210.221.xxx.239)

    아름답고 품위있는 말이 어떤거에요??
    이게 어지러운 것과도 다르고 기운없는 것과도 다르고
    다른 표현이 뭐가 있나요??

  • 15. ..
    '17.10.26 12:22 AM (211.106.xxx.144)

    그 분의 언어적 감각이 좀 없네요. 설령 처음 듣는 표현이라해도 무슨 뜻인지 감잡을수있는거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219 드셔 설날 제주도~~ 여행 15:34:51 19
1791218 60초반인데요 50년전 어릴때 살았던곳이 15:34:32 28
1791217 책에서 본 글귀중에 ㅁㄶㅈ 15:33:56 15
1791216 이번달 지역의보 건보료 1 .... 15:32:10 109
1791215 권력과 돈에 미친 우인성 1 우인성 탄핵.. 15:28:14 264
1791214 드론 관련주 보유하신분 계신가요 ETF 15:26:26 77
1791213 일론 머스크와 빌 게이츠의 공통점 6 ㅇㅇ 15:23:16 227
1791212 걍 100만원쓰고 싶은데 뭘 살지 골라주세요 1금2구리3미국s앤.. 1 급해요 15:22:58 262
1791211 어제백만장자선박왕 백만 15:21:12 192
1791210 연애 프로에 중독됐어요 4 123 15:18:22 440
1791209 테무 황당하네요 반품 택배 어찌 하시나요? 1 넘귀찮네 15:16:52 271
1791208 stx엔진 이 주식때문에 환장하겠네요 1 매각좀 15:16:03 311
1791207 웃고싶은 분 보세요ㅋㅋ 4 15:15:52 436
1791206 민주 서울시장 후보들, 용산에 2만호까지 공급 가능 6 서울시민 15:11:09 373
1791205 군대간 아들 자대배치 응원 부탁드렸던 맘입니다. 9 우리 15:06:16 517
1791204 퇴사를 고민 중인데요.. 조언 부탁드려요 5 ㅇㅇ 15:05:53 516
1791203 오늘 강아지 산책하기에 많이 춥나요? 3 참나 15:04:58 295
1791202 김건희는 돈을 얼마나 썼을까요 4 ㅇㅇ 14:57:28 617
1791201 반찬없을땐 북엇국 최고네요~ 9 냉장고에 14:55:42 904
1791200 인문계 고등학교는 문과 이과 몇학년때 정해지나요 4 .... 14:52:52 249
1791199 제사를 가져오고 싶은데 거부하는 경우 23 ... 14:52:15 1,048
1791198 현차는 계속 마이너스네요 5 ㅇㅇ 14:52:03 1,308
1791197 물티슈넣고 끓인 닭볶음탕.여러분이라면? 10 땅지맘 14:47:29 1,004
1791196 소파 버릴때 6 원글 14:46:43 407
1791195 민물장어 사실분 7 플랜 14:40:02 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