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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기 여학생 성추행' 고대 의대생 보석기각

세우실 조회수 : 4,357
작성일 : 2011-09-13 20:36:13

 

 

 

 

 

http://news.nate.com/view/20110913n06072

 

 

 

 

ㅅㅂ 보석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쟨 죽어서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어도 자기 잘못이라고 생각안할 듯.

 

 

 

 

아... 그리고 제가 한가위 전에 인사 남긴다는 게 컴퓨터를 쓸 수 없는 상황이 되면서 인사가 늦었습니다.

(집 인터넷 안됨 → 본가 컴퓨터 없음 → 처가 컴퓨터 없음
→ 손가락이 짧고 굵어 도저히 긴 글을 스마트폰으로 남기기는 무리 ㅠㅠ)

한가위에 모두 소원 다 비셨길 빌며, 남은 2011년도 복 많이 받으셔요~~ (응? -_-)

 

 

 

 

―――――――――――――――――――――――――――――――――――――――――――――――――――――――――――――――――――――――――――――――――――――
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

IP : 112.154.xxx.6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1.9.13 8:38 PM (210.205.xxx.25)

    진짜 미쳤구나. 그럴줄 알았네.

  • 2. 두분이 그리워요
    '11.9.13 8:39 PM (59.26.xxx.206)

    그러게나 말이지요.
    참말 인간 안될 애들은 끝까지 안되나 봅니다 -_-;

    세우실님도 두루두루 복 많이 받으시고(응??) 즐거운 명절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아 출근하기 싫어..벌써 연휴가 다 끝나버렸네요 T_T

  • 3. 세우실
    '11.9.13 8:40 PM (112.154.xxx.62)

    저도 내일이 출근이라는 게 믿겨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ㅠㅠ

  • 4. ...
    '11.9.13 8:46 PM (71.75.xxx.208)

    세우실 님도 복 많이 받으시길.....

  • 5. 22
    '11.9.13 8:57 PM (110.35.xxx.72)

    세우실님 늘 건강 하세요

  • 6. 저는 벌써 직장ㅎㅎ
    '11.9.13 9:07 PM (203.247.xxx.210)

    밀린 일 처리하고 있습니다;;
    세우실님 항상 감사합니다^^

  • 7. 콩콩이큰언니
    '11.9.13 9:44 PM (222.234.xxx.83)

    세우실님도 추석 복 많이받으셨길 ㅎㅎㅎ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8. 분당 아줌마
    '11.9.13 11:48 PM (112.169.xxx.57)

    아무리 바빠도 세우실님 글은 항상 챙겨봅니다.
    가정 두루 편안하시기 바랍니다

  • 9. 에고
    '11.9.14 12:55 PM (119.203.xxx.85)

    어제 뉴스 듣고 미친*
    좀 사는집 자식넘이라더니
    별걸 다 따라하는구나 싶더라구요.
    자기는 성폭행 안했다고 주장하던데 진실이야 시간이 밝혀줄테고,
    저도 안면도 찍고
    추석 당일 서울 7시간 걸려 찍고
    다시 제가 사는 곳으로...
    뭐하느라 소원도 안빌고 이제야 82 복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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