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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생일과 시어른들

.. 조회수 : 2,088
작성일 : 2017-10-24 12:01:33

님들은 남편 생일때 시어른 들 모시고 식사하시나요.

남편 생일이면 시어른들이 남편구좌로  약간의 축하금을 보내고 며느리인 저나 아이 생일은 챙기지 않으십니다.

한번도 시어른들 초대 할 생각은 못했는데 남편은 속으로 서운해했을까 싶어서요.

이제라도 오시라고 해서 자리를 마련해야하나 시어른들이 연로하시니 사실 이런 기회도 자주 만들어야하나 싶네요.

저랑은 사이가 그냥 저냥인 시어른들이십니다.

IP : 122.35.xxx.13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 글
    '17.10.24 12:05 PM (110.140.xxx.158)

    가끔 올라오는데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란 사람이라면 부모생일때 같이 식사정도는 합니다.

    내 생일 안 챙기는데, 나도 생까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아요.

    근데 집에서 차리지는 마세요. 힘 들어요. 밖에서 사드시면 되죠.

    원하시는 답이 아니겠지만, 자식생일을 챙기던 챙기지 않던 왠만한 가정은 나이든 부모생신쯤 간단히 밥 한그릇이라도 나가서 사 먹습니다.

  • 2. ..
    '17.10.24 12:07 PM (122.35.xxx.138)

    아니 시어른들 생신 아니고 남편 생일이여요.

  • 3. ㅇㅇㅇ
    '17.10.24 12:09 PM (14.75.xxx.33) - 삭제된댓글

    신혼초 첫생일에 다들몰려오셨는데 그담부터는
    남편이거부해요
    그냥 내편한데로 지내겠다고
    아침에 생일상 먹고 평일처럼지냄

  • 4. 아...
    '17.10.24 12:10 PM (110.140.xxx.158)

    죄송...

    그냥 남편이 돈 잘 받았다고 전화드리면 되지 않을까요? 저도 남편생일 해봤는데, 애 낳고는 흐지부지 되버려서, 얼렁뚱땅 없어져버렸어요.

  • 5. ..
    '17.10.24 12:14 PM (124.111.xxx.201)

    남편 형제가 생일이 가까이에 있어요
    게다가 제 생일도 며칠 후.
    그래서 시부모님 모시고 생일들
    바로 전에 있는 공휴일에 다같이 식사합니다.

  • 6. 이상한관행
    '17.10.24 12:38 PM (223.62.xxx.199) - 삭제된댓글

    으로 십여년 시달리다가 벗어났는데요
    전날 와서 주무시고 아침 생일상을 받는 거예요 평일임에도
    어머니가 아들 낳은 날이지만 어쩌다 한번이지
    매년 그러니 죽겠더라구요
    빚쟁이처럼 매년 생일상 내놓으란 투 ㅠ
    지금은 같이 외식도 안합니다 하도 데여서

  • 7.
    '17.10.24 12:43 PM (119.205.xxx.3)

    연로한 시부모님들과 식사 같이하고
    가볍게 드라이브 시켜드리세요
    50대 되고나니 애들도다 자랐고 부모님 연로하시니 아들생일에 다른 형제들은 안부르고 우리가족과 시부모님 모시고 밥 한끼 먹습니다
    집에서 하기도하고
    나가서 먹기도하고

    이럴까 저럴까 고민하지마시고 다 좋은쪽으로
    마음 쓰세요^^

  • 8. 답답하다
    '17.10.24 1:00 PM (106.102.xxx.230) - 삭제된댓글

    님 남편 서운한지 안한지를 왜 여기다 물어봐요?
    여기서 하지 말라고 하면 안하고,
    하라고 하면 할건가요?

    묻는다는 자체가 안하고 싶은 거 같은데
    님 하고싶은 대로 해요 그냥.
    아님 님 남편이 하라는 대로 하던지.

  • 9. ......
    '17.10.24 1:06 PM (182.212.xxx.62) - 삭제된댓글

    이런 고민은 남편이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며느리하고 남편하고 굳이 편 가르는 것도 아니고
    남편 생일에만 당신 자식이라고 통장 입금 한건데
    남편이 고마운 마음이 들면 부모님 모시고 외식이라도 해야겠다 고민할 문제지요.
    님이 나설 문제가 아닌 듯 싶네요.

  • 10. 쩝.
    '17.10.24 1:11 PM (210.94.xxx.89) - 삭제된댓글

    전 엄마가 어렸을때 부터 제 생일에 너 낳느라 내가 고생했다, 그러니 너 생일은 엄마가 축하 받아야 하는 날이다, 이렇게 얘기하셔서 생일 자체가 싫었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안 그렇다는 거 잘 알았거든요.
    가난한 집이었고, 생일때 케익 없고 특별히 다른 거 해 줄 수 없는 건 알았지만, 그렇다고 제 친구들 누구도 그런 얘기 안 들었는데 저만..

    그래서 저는 생일 그거 뭐 대단하다고? 라고 생각하게 됐고 사느라 바쁘기도 하고..

    그런데 하여간.. 본인 생일에 부모 챙겨야 한다? 그거 자식에게 너무 부담 주는 겁니다.
    부모 생일 어차피 챙기는데 자식 생일까지 부모를 챙겨라.. 하.. 진짜 그 부모 너무 한다는 생각이..

  • 11. ㅇㅇ
    '17.10.24 1:17 PM (121.165.xxx.77)

    중간에 정답이...
    님남편한테 물어보세요. 서운하냐고. 서운하다고 하면 그때가서 고민하면되지 앞서서 지레짐작하지마세요
    자기 생일에 부모가 전화한통도 안하는 우리남편같으면 코웃음치겠지만 원글님 남편은 또 다를 지 모르니 직접 물어보세요. 그게 제일 낫지 않나요? 그리고 생일에 어떻게 해주면 좋겠는지도 물어보세요.

  • 12. ㅇㅇ
    '17.10.24 1:19 PM (121.165.xxx.77)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가 결혼후 십수년이 지나도록 딸생일 사위생일 손자생일에 돈 보내주지만 우리 남편 저런걸로 고민안하던데, 아 물론 저도 고민안했습니다만 , 왜 원글님은 고민하시는지 제가 이해가 잘 안됩니다.

  • 13. ㅇㅇ
    '17.10.24 1:20 PM (121.165.xxx.77)

    친정엄마가 결혼후 십수년이 지나도록 딸생일 사위생일 손자생일에 돈 보내주지만 우리 남편 저런걸로 고민안하던데, 아 물론 저도 고민안했습니다만 , 왜 원글님은 고민하시는지 제가 이해가 잘 안됩니다. 원글님은 원글님 생일에 친정부모님 모시고 밥 안먹으면 서운한가요?

  • 14. .....
    '17.10.24 1:50 PM (121.124.xxx.53)

    웃기네요.
    남편생일만 딸랑 챙기고 며느리,손주는 모르는척 하는 시부모를 왜 불러서 밥을 차리고 사주죠?
    그걸 또 남편이 서운해할까 고민이라니..
    우린 시가에서 자식며늘 손주 생일은 아는척도 안하는데
    친정에선 우리 생일에 금일봉 보내거든요? 남편놈 고맙단 생각도 안해요.
    만일 제상황이라면 남편이 전화하거나 알아서 할거라 생각하고 신경 뚝 끊을거에요.
    내생일 챙겨주는것도 아니고 아들생일챙기는 건데 뭘 신경써요.

  • 15. 나는나
    '17.10.24 4:56 PM (39.118.xxx.220)

    저희는 모든 생일을 함께 해요.
    남편과 아이들 각각 저는 시어머니와 생일이 같아서 같이요.
    지금까지는 그냥저냥이었는데 이제는 좀 지겹네요.
    시부모님 생신만 챙기고 싶어요.

  • 16. 이상한 생각일지 몰라도
    '17.10.24 8:23 PM (59.6.xxx.151)

    성인 된 사람 생일은
    어머니에게 감사하는 날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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