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백종원 푸드트럭 윤아네는 거의 떠먹여주는 수준이네요
1. ㅇ
'17.10.21 1:53 AM (124.54.xxx.52) - 삭제된댓글잠깐 봤는데 의자에 앉아있던 커플이죠?
자기들 먹을 집밥도 못하겠두만 뭔 장사를 한다고 나왔는지 모르겠대요.
재미를 위해 넣은 연기자 아닐까요?2. 불스초이스
'17.10.21 2:13 AM (61.102.xxx.46)정말 처음부터 눈에 딱 들어 오더군요.
일단 본인 스스로가 단정하고 깔끔하고 이쁘게 꾸미고 나왔고
웃는 얼굴에 응대가 친절 하고
음식도 꽤 해본 솜씨가 보이더라구요. 처음에 가지고 나왔던 음식들도 맛을 떠나 플레이팅이 이쁘더라고요.
완성도가 있어 보였던
푸드트럭 안해도 성공 했을거 같다는 거에 1표 드립니다.
블로그 후기들 찾아보니 지금은 3명인가 4명이서 장사 한데요. 너무 장사가 잘 되나봐요.
그리고 그 머스스테이크 던가요? 그 팀도 괜찮았어요. 고기도 정말 좋아 보이고 맛있게 잘 하더군요.
역시 싹싹하고 깔끔해 보이구요.
윤아네랑 컵밥 가지고 나왔던 팀은 정말 기본기가 하나도 없더군요. 식재료에 대한 이해나 조리에 대한 이해도가 너무 없는 상태라 멘땅에 헤딩 같더군요.
그래도 지금은 잘 팔리고 있다고 하네요. 방송 영향도 있겠죠.3. ㅇㅇ
'17.10.21 6:00 AM (49.142.xxx.181)지금 다시보기로 보고 있는데 이 사람들은 약간 뭐랄까... 지능이 약간 경계성인듯..
부부가 비슷해요...4. 윤아네
'17.10.21 7:56 AM (117.111.xxx.157)지난주까지 밖에 못봤지만
이 부부 보면 긍정도 지나치면 병이구나 싶더군요
착하기만 하면 민폐이고...
긍정을 방패 삼아 자신들의 무능함과 노력부족을 방치하는 느낌
정신승리 느낌이에요5. 오
'17.10.21 8:29 AM (211.108.xxx.131)저도 어제방송보면서 아이큐가 넘 낮은가? 싶을정도로 둘이 이상했어요
6. ᆢ
'17.10.21 8:39 AM (223.39.xxx.210) - 삭제된댓글지금 윤아네가 장사 제일 잘된다네요
우리나라 사람들 워낙 닭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고
맛도 있나봐요7. 나두봤음
'17.10.21 9:28 A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일 머리가 너무 없어요.
어제 보면서 부부가 둘다 저러면 장사 어찌 할까 심히 우려가.
둘다 자신감이 없고 눈치 없고 느리고 잔머리 없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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