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법원, 초등생 의붓손녀 6년간 성폭행 50대 '징역 20년'

.... 조회수 : 2,290
작성일 : 2017-10-19 21:44:51

http://v.media.daum.net/v/20171019144009563

입력 2017.10.19. 14:40

오늘 뉴스입니다.


http://v.media.daum.net/v/20150819055505707

입력 2015.08.19. 05:55

의붓손녀 상습 성폭행 혐의 70대 법정에..


http://v.media.daum.net/v/20100824194607738

입력 2010.08.24. 19:46

'몹쓸 할아버지'.. 의붓손녀 상습 성폭행 들통


http://v.media.daum.net/v/20080222120408333

입력 2008.02.22. 12:04

의붓손녀 상습 성폭행한 '인면수심' 할아버지

이새끼가 제일 악질입니다.

5살짜리를 상대로 그랬다네요.


기가 차서...

의붓애비만 문제인지 알았더니 의붓할애비도 덤벼드는가 봅니다.

실제로 의붓애비와 의붓할애비가 함께 덤볐던 사건도 있네요.

아이 하나를 상대로 부자가 함께 덤볐으니 구멍동서는 방가만이 아닌가 봅니다.

개새끼들.

다음에서 잠깐 검색해도 이렇게 줄줄이 쏟아집니다.

아이가 혼자만의 비밀로 간직하고 있는 사건, 에미가 알고도 경찰에 신고하지 않은 사건, 신고 했더라도 이렇게 기사로 쓰여지지 않은 사건들 등등이 얼마나 많을까요?



IP : 110.47.xxx.2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7.10.19 9:49 PM (125.176.xxx.13)

    아동 성폭행은 사형해야 합니다.

    감히 생각도 못하게끔 말이죠

  • 2. ...
    '17.10.19 9:50 PM (58.140.xxx.36) - 삭제된댓글

    우웩 토 나와요

  • 3. 햇살
    '17.10.19 9:50 PM (211.172.xxx.154)

    할매도 처벌해야함

  • 4. 토할거 같차요
    '17.10.19 10:06 PM (219.255.xxx.83)

    6학년이면 아직 너무 어린데... 참
    거기다 애를 2명이나 낳을동안 할머니는 뭐했던건지..........참

  • 5. 첫번째 사건은
    '17.10.19 10:19 PM (110.47.xxx.25) - 삭제된댓글

    친할머니는 60대, 사실혼 관계였던 의붓할애비는 53살이라고 하네요.
    53살 중년남자가 60대 할머니와 사실혼 관계를 유지했을 때는 그럴 이유가 있었겠죠.
    아마도 손녀의 부모는 손녀를 할머니에게 버리다시피 맡긴 모양이고 53살 남자는 그 할머니가 키우고 있던 손녀에게 눈독을 들이고 할머니와 사실혼 관계를 시작했던 게 아닐까요?
    할머니는 그런 사실을 알고도 젊은 남자가 섹스와 생계를 함께 제공해주니 손녀를 팔아서라도 계속 붙어 살았던 것이고요.
    그러니 17살 손녀가 그보다 더 어릴 때 아이를 둘이나 출산하도록 그 남자와의 사실혼 관계를 유지했던 게 아닐까요?
    할머니도 처벌해야 합니다.
    할머니가 묵인하지 않고는 벌어질 수 없는 사건이네요.

  • 6. 첫번째 사건은
    '17.10.19 10:20 PM (110.47.xxx.25)

    친할머니는 60대, 사실혼 관계였던 의붓할애비는 53살이라고 하네요.
    53살 중년남자가 60대 할머니와 사실혼 관계를 유지했을 때는 그럴 이유가 있었겠죠.
    아마도 손녀의 부모는 손녀를 할머니에게 버리다시피 맡긴 모양이고 53살 남자는 그 할머니가 키우고 있던 손녀에게 눈독을 들이고 할머니와 사실혼 관계를 시작했던 게 아닐까요?
    할머니는 그런 사실을 알고도 젊은 남자가 섹스와 돈을 함께 제공해주니 손녀를 팔아서라도 계속 붙어 살았던 것이고요.
    그러니 17살 손녀가 그보다 더 어릴 때 아이를 둘이나 출산하도록 그 남자와의 사실혼 관계를 유지했던 게 아닐까요?
    할머니도 처벌해야 합니다.
    할머니가 묵인하지 않고는 벌어질 수 없는 사건이네요.

  • 7.
    '17.10.19 10:37 PM (175.117.xxx.158)

    뉴스에 살던집이 남자 집이라ᆢ쫒아내면 갈곳이 없었나봐요ᆢ남자집에 얹혀산거래요ᆢ그러니 갈곳도 없고 묵인하고 답도없는ᆢ

  • 8. ··
    '17.10.19 11:03 PM (58.226.xxx.35)

    원래 성범죄는 가까운 사람이 저지른다잖아요.
    무서워서 딸 데리고는 재혼도 못할것같아요.
    혹시라도 저런놈 걸릴까봐요.
    전부 끓는기름에 넣어서 튀겨버리고 싶어요.
    ㅁㅊ새끼들!!
    이번사건도 짐작 가지 않나요?
    그 할머니가 수년간 어떻게 몰랐겠어요.
    거기다 애를 둘이나 낳았는데요.
    지 몸 편하자고 손녀 팔아먹은것 같아요.
    할머니가 묵인했으니 수년간 이어지고 애를 둘이나 낳았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6651 꼼짝을 하기 싫은. 꼼짝 할 일이 있음 가슴이 답답해지는. 무의욕자 10:43:51 81
1746650 KBS인간극장 별에서 온 아이들_베이비박스아기들 .,.,.... 10:38:27 274
1746649 눈 떨림 3일째인데요 어디로가야 1 병원 10:38:27 90
1746648 5/28일생 고양이 추석때는 얼마나 집을 비울 수 있을까요? 연휴 10:37:11 88
1746647 방통대 석사 졸업하신 분 계신가요? 3 10:37:00 190
1746646 울고 싶을 때 우는게 후련한데 Dd 10:36:30 74
1746645 윤미향 전의원 사면은 당연합니다 5 ㅇㅇ 10:36:29 149
1746644 어제 빤스 논란의 종결자. 1 .. 10:32:24 450
1746643 가지가 넘 많아요ㅠㅠ 15 fjtisq.. 10:30:11 587
1746642 현대철학 강의나 수업 추천바랍니다 1 ㅇㅇ 10:29:52 86
1746641 제주 돼지 먹으로가고 싶네요. 8 msaj 10:25:45 300
1746640 명동 롯데 앞 엘베 필요해요. 2 …. 10:25:28 374
1746639 복숭아 되게 많이 좋아하시는 분~~? 11 조아 10:23:26 725
1746638 10월 임시공휴일 베스트글이요 4 ... 10:19:14 954
1746637 아침부터 폭팔했어요. 11 아침부터 폭.. 10:18:08 1,113
1746636 방송대에도 인기교수가 있나요? 방방방 10:11:18 170
1746635 죽전이마트에 고수파나요? 2 47 10:10:03 148
1746634 콜레스테롤 높은 사람 피할 음식과 생활습관 2 . . 10:09:53 778
1746633 가만히 있어도 기운 없는 감각 ㅇㅇ 10:07:17 195
1746632 아버지때문에 위치추적앱을 깔았는데요, 질문이요! 5 10:06:10 513
1746631 폐경기증상일지.. 1 ... 10:05:27 435
1746630 요새 건물주 별로인가요? 3 건물 10:03:21 1,038
1746629 비데 9년사용했는데 as받느니 그냥 새로살까요? 3 쉬리 10:03:03 410
1746628 일베 논란 양궁 장채환 입장문.jpg 20 2군이라서 10:02:56 1,434
1746627 족저근막염 집에서는 뭐 신으세요? 9 그럼 10:02:19 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