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분노조절장애가 오나봐요. ㅠ

그리고그러나 조회수 : 1,974
작성일 : 2017-10-15 12:35:03
요즘 정말 화가 잘 안 다스려져요.
그래서 너무 힘들어요. 특히 집안일 손 놓고 게으름 피우다가 분초 다투며 갑자기 해야할때 정말 짜증이 안 참아져요.
멀거니 보고 있거나 누워 쉬는 가족에게 짜증을 내게돼요.
예전에 참아졌던일이 나이가 들어서인지.., 힘이 들어서인지..
이해심, 인내심 다... 제로를 넘어서 마이너스로 내려가려해요.
나이가 들어서 체력이 부치는지.. 마음의 여유가 없는건지...
수양하고 도를 닦아야하는건지 정말 미쳐버릴것 같아요.
자꾸 화나고 눈물나고 죽고싶고....
IP : 222.236.xxx.21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0.15 12:55 PM (49.167.xxx.131)

    갱년기증세에 우울증과 분노조절이 오는듯 저도 그래요 제어가 안되고 분이 안풀리고 ㅠㅠ

  • 2. 혼자
    '17.10.15 1:28 PM (14.52.xxx.17)

    참고 넘기지 말고 병원에 가서 약처방 받으세요. 가격도 저렴하고 본인도 덜 힘들고 더 중요한 건 주변 사람들이

    덜 피곤해요. 주변인들이 당신들 감정 쓰레기통도 아니구요. 본인인 심각성을 느꼈으면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 3. 저도
    '17.10.15 2:31 PM (122.36.xxx.93)

    사람들 사이에 있기가 힘들어요
    화가나고 섭섭하고
    나중에 내가이정도로 소인배인가죄책감으로 절망스럽고

  • 4. ㅠㅠ
    '17.10.15 3:20 PM (220.116.xxx.3)

    짜증도 계속하면 주변 사람들 지치고
    나중엔 신경도 안씁니다
    일하면서 짜증내지 마시고
    가족들 분담시키고 게으름도 좀 피우세요
    스스로를 너무 몰아대서 그래요
    제가 그랬는데 적당히 게을러지니
    집안은 좀 지저분해도 짜증은 많이 줄었어요
    꼭 해야되는 일 같은건 없어요

  • 5. 그리고그러나
    '17.10.15 5:17 PM (110.70.xxx.57)

    그러게요.~ 꼭 해야되는 일은 없는데... ㅠㅠ
    서운하고 짜증나고 그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25 신종오 판사 죽음 자승스님 죽음 쌔하다 13:58:44 185
1808624 지긋지긋한 시어머니의 간섭이 싫어서 4 ㅡㅡ 13:56:39 256
1808623 기안84 작품 당근에 올라왔는데 판매가 1억 5천 1 오호 13:54:06 436
1808622 주식 오르는거 보니 일하기 싫어져요 9 주식 13:45:45 808
1808621 요즘 젊은 남자들 왜케 잘생기고 몸 좋구 키크지 2 /// 13:45:31 279
1808620 홈플러스.김병주회장은 지금 도서관 짓고 있는데?? . . 13:44:41 213
1808619 노후에 배당받으려고 증권주 다이소인데... 1 증권주 13:43:27 362
1808618 바르는 파스중에 냄새 거의 안나는건 없나요ㅜㅜ 2 통증 13:41:43 69
1808617 이효리 요가원 대표자가 이효리가 아니네요 13:41:13 778
1808616 개를 통제 할수 없는데도 키우는 사람이 많나봐요.. 2 ㅇㅇㅇ 13:38:47 238
1808615 하락 675종목 4 .... 13:33:58 869
1808614 신종오 판사가 심리중이었던 사건 8 0000 13:33:37 1,117
1808613 미래에셋 홀드하셨나요? 4 13:31:40 603
1808612 질석에 심잖아요 제라늄 뿌리.. 13:29:39 197
1808611 매도해서 동생들 좀 도와줄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요. 3 주식 매도 13:22:22 1,244
1808610 만나기만 하면 친정 자랑하는 동서 12 수수수 13:21:23 1,185
1808609 올케가 친언니였음 좋겠어요 8 은하수 13:19:05 1,307
1808608 노르웨이 연어 뉴스보셨나요. 오염도 충격 14 13:17:41 1,680
1808607 그냥 좀 웃긴 영상 1 ㄱㄴ 13:16:36 147
1808606 블로그 시작했어요. 1일 40회... 5 ... 13:13:23 662
1808605 권선징악 있나요? 10 권선징악 13:12:55 293
1808604 “조작 기소 드러났다”는데 뭐가 드러났는지 밝히길 20 .. 13:04:31 660
1808603 김건희 2심 판사가 죽었어요 29 사법부 12:52:49 3,439
1808602 돌싱엔 모솔 조지 6 123 12:52:27 720
1808601 시어머니께서 우리집 여인초를 다 잘라버리셨어요. 35 시어머니 12:51:37 2,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