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는 집값에 돈 안 보태는 경우가 아직 흔한가요?

.. 조회수 : 3,690
작성일 : 2017-10-15 11:49:01
여자는 집값에 돈 안 보태는 경우가 아직 흔한가요? 여자는 가구랑 자잘한 것들만 돈 내고요.
IP : 14.40.xxx.10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반적으로
    '17.10.15 12:02 PM (223.62.xxx.86)

    여자가 스펙이 좋고 이쁘고 남자가 여자에 비해 꿀리고 하는 경우에는 남자가 많이 해가고 여자는 맨몸으로 가기도 합니다..

    반대로 남자가 잘나고 여자는 보통이면 돈 싸서 결혼하죠..

  • 2. ...
    '17.10.15 12:02 PM (123.213.xxx.82)

    요즘은 집값 여자도 거의 대부분 보태요
    전세값이 보태지 않으면 안되는 수준이라...
    반반도 많이 한다지만 아직 남자가 2억이면 여자가 1억정도 보태는 수준이에요.

  • 3. 여자
    '17.10.15 12:07 PM (59.5.xxx.186)

    나름.
    삼십대들 많이 만나는데 남자가 연하나 동갑이면
    여자가 더 많이 벌어 잡값 많이 보탠대요.
    그리고 경제 민주화라 각자 부담하고 터치 안하고.
    여자들이 능력있으면 남편에게 아내에 대한 경제적 의무는 지우지 않고 아이 몫 공동부담.
    처음엔 ?? 했는데 이런 커플 자주 보니 이젠 좋아 보여요. 경제적 정서적 공동체.
    그라고 여자가 집안 살림의 의무도 지우지 않고.

  • 4. ...
    '17.10.15 12:08 PM (117.111.xxx.64)

    동갑인 경우엔 여자가 더 많이 보태더라구요 아무래도 남자가 군대 2년동안 수입이 없어서겠죠

  • 5. 반반 아니고
    '17.10.15 12:10 PM (39.7.xxx.139) - 삭제된댓글

    일부 조금만 보태도 공동명의 하던데

    결혼은 장사다

  • 6. ㅇㅇ
    '17.10.15 12:20 PM (1.232.xxx.25) - 삭제된댓글

    인터넷 세상과 현실은 다른거 같아요
    이제 50대 중반되서 친구 애들중 결혼하는 애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딸가진 친구 둘다 집값 보태지 않고 남자가 마련한집에
    혼수만 장만하더군요
    3월에 아들 결혼 시키는 친구는
    당연한듯이 집알아보던데요
    일단 전세 얻어주고 몇년후 사줄거라고
    여자쪽에서 보탤거라는건 생각도 안하던데요
    제가 요즘은 같이 보탠다던데 했더니
    무슨 소리냐고
    현실은 아직도 이러네요

  • 7. 인터넷
    '17.10.15 12:28 PM (59.5.xxx.186)

    세상에 댓글 더는 사람도 직접 보고 들은 얘기 적는 겁니다. 접하는 주변 사람들이 달라 그런거죠.
    제 아이만 해도 내년 결혼 계획이 있는대 주택마련은 어떻게 할건지얘기 나눴냐니 50:50 대출 이렇게 계획 세웠대요. 둘다 스팩 연봉 비슷해요.

  • 8. 인터넷
    '17.10.15 12:29 PM (59.5.xxx.186)

    당연히 아들 았는데 집 사줄 능력 있으면 사주겠지요.

  • 9. ㅣㅣ
    '17.10.15 12:30 PM (223.39.xxx.69) - 삭제된댓글

    여기서는 맞벌이 하는 집이 더 많은거 같이 말들 하죠
    그러나 통계가 있다잖아요
    맞벌이는 30프로 밖에 안되고
    그 맞벌이중에도 알바 같은 형식이 아닌 제대로인 직장은
    10프로 밖에 안된다고

    결혼할때 집 마련도 똑같아요
    여자쪽에서 집 얻는데 보태는 경우 많지 않아요

  • 10. ,,,
    '17.10.15 12:35 PM (49.173.xxx.222)

    82의 영원한 레파토피 아닌가요?
    이러다 또 여자쪽에서 남자집안 인성나올꺼구요.
    인성이 훌륭하면 집사줘도 잘해주고 인성이 더러우면 갑질한다 뭐 그런 이론.
    그럼 또 그렇게 훌륭한 인성가진 여자와 여자집안에서 집해주면 되지 남자쪽에다가 인성바라냐 블라블라.

    그런데 하나 분명한건 세상에 공짜 없습니다.
    남자쪽에서 돈 더내고 한 결혼 결국은 여자가 아래로 들어가는 구조에요.
    저희집은 딸이 넷이고 아들이 하나인데요. 딸 넷 결혼할때 모두 남자와 똑같이 부담해 집 공동명의했어요.
    친정이 아주 여유있기도 하고요. 그 이후 삶은 그야말로 평등 공평이죠.
    며느리와 사위의 동급. 아무리 얘기해도 여자들은 또 인성얘기하며 죽어도 남자쪽에서 부담하는게 맞다고 주장을 하는데요 그에따른 댓가는 치르게 되요 몸으로든 감정으로든.
    세상 진리입니다. 아무리 귀막고 손으로 하늘가리고 아웅해도요.

    진정으로 평등해지고 싶고 대접을 받고 싶으면 공평하게 부담하세요. 그게 안된다면 적어도 남자쪽에다 부담을 지게 하지마시구요.
    정치에만 정의 부르짖고 엄격한 잣대 들이대지 마시구요 그손가락 자신에게 돌려 본인에게도 한번 해보세요.

  • 11. 제주변은
    '17.10.15 12:45 PM (116.37.xxx.134)

    여자도 좀 보태는 수준이긴한듯?
    대신 남자쪽에서 예단 안받는걸로 하고
    예물 이나 주구 받는 정도..

  • 12. 제주변도
    '17.10.15 1:07 PM (61.98.xxx.144) - 삭제된댓글

    여자는 혼수만 해가는 경우가 아직은 많아요

    근데 전 딸 있는데 직장생활 몇년하니 억은 모으던데...
    보태든 비상금이든 갖구 가면 되지 싶던데 여자를 너무 거지 보듯해서 불쾌해요

  • 13.
    '17.10.15 1:11 PM (39.7.xxx.83) - 삭제된댓글

    15년에 결혼한 저는 보탰죠
    그 당시엔 파격이었어요 제 주변에서는요
    부모님이 보태준건 아니고 제가 한때 벌때가 그때라서요

    그런데 다가구 주택 임대를 놓다보니
    알게된것은 집은 남자가 해옵니다 거의
    여자가 보태면 계약서 명시 하데요?
    남자 얼마 여자 얼마 공동명의 도장꾹 이렇게요

    레테 예비신랑신부들도 대부분
    남자집 여자 혼수 이러더라구요

    여자들이 일생일대 실수가 바로 결혼시
    기여도예요
    꼴랑 혼수만 가져가면 그것만큼만 대접받는거죠
    아직도 남편이 기득권 잡고 사는집이 얼마나 많은데요

    결혼때 그야말로 반반 해가면 시댁입장에서는
    기득권 주장할일도 없고 시집살이에서 면제받는
    경우도 생기고 그야말로 돈의 위력을 느낄수 있죠

    현실은 남자집이지만
    알고보면 기득권 뺏기는 행위인데
    딸가진 부모들은 미련한거죠 솔직히

  • 14. ㅇㅇ
    '17.10.15 1:35 PM (211.36.xxx.177)

    여자가 반반 하면 평등한 결혼생활이 열리고 기득권 주장을 하며 시집살이 면제라구요?
    웃고 갑니다

  • 15.
    '17.10.15 1:44 PM (175.117.xxx.158)

    시댁욕은 결혼하고 나서 하는거고ᆢ결혼할때는 날몸으로 가는 여자들 태반이죠ᆢ아직은ᆢ그래서 남자부모 부담스러운것도 맞죠ᆢ여기서나 백날 반반떠들지ᆢ선시장은 몸만갑디다ᆢ전세집은 1억도 힘든세상인데 혼수 끽해서 뒤집어써도 비교불가요ᆢ여기선 맨날반반이지ᆢ선호면 여잔 몸만가요ᆢ아직ᆢ

  • 16. ....
    '17.10.15 2:59 PM (211.246.xxx.19)

    지방은 아직 남자는 집 여자는 혼수 예단 그렇네요

  • 17. .......
    '17.10.16 10:47 AM (165.243.xxx.180) - 삭제된댓글

    서울도 대부분 남자가 집해 가지요...... 아니라는 분들은 통계 자료도 안 보시는거고.... 20년전보다 결혼할때 여자가 돈 보태는 금액이 적어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4932 김경호변호사 청문회스타 탄생입니다. 4 .. 21:46:41 145
1604931 목이 부어서 헛구역질이 나오는데 감기 21:45:50 15
1604930 할인되는 신용카드 몇개 쓰세요? 2 hh 21:38:24 116
1604929 급질) 윈도우 화면 맨 아래 바가 없어졌어요 2 21:36:51 95
1604928 불금 혼술하는 분들 모여봐유 안주 뭐에 뭔술 드시나용 ㅎㅎ 8 ㅇㅇ 21:33:54 188
1604927 건성용 파운데이션 어떤 게 좋은가요? 4 21:30:45 192
1604926 편애받은 자녀가 아픈 부모를 외면하는 현실이 슬픕니다 7 절망 21:30:08 548
1604925 탕웨이랑 결혼한 김감독도 좋지만은 않을듯 13 결혼 21:27:59 1,740
1604924 2023년7월31일 1 ㅡㅡ 21:27:07 212
1604923 차량 절도범.. 잡고 보니 '연인 살해 후 도피' 2 21:25:24 508
1604922 알바하고 또 일하고 너무 지쳤어요 20 ... 21:22:58 1,029
1604921 관리비 할인 카드 괜찮은거 있나요 .. 21:15:41 102
1604920 여자탤런트들 어릴 때 동요 부른 영상 보는데 ... 21:15:25 357
1604919 경기도 분도 되고 북쪽 평누도 되나요? 3 .. 21:14:54 200
1604918 ‘채상병 청문회’ 볼 수 없는 KBS…노조 “특정 권력에 경도돼.. 7 공영방송? 21:10:29 582
1604917 금투세는 반드시 폐지되어야 합니다 45 폐지 21:06:56 594
1604916 결혼하기전에 전여친에게 왜 연락하나요? 6 .. 21:06:41 713
1604915 임성근은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네요 19 청문회 21:03:56 1,396
1604914 전자레인지 전원이 안들어와요 ㅇㅇ 20:59:26 141
1604913 간식중 몸에 가장 안 좋은게 아이스크림인가요? 9 이름 20:54:12 1,563
1604912 건강검진할 때 임신가능성 5 ㅇㅇㅇ 20:53:31 408
1604911 지금 나오고 있는 금쪽이.. 그랑 20:45:04 883
1604910 장윤정 vs 전현무 누가 재산 더 많을까요? 7 단순궁금 20:44:38 1,951
1604909 ‘아버님’이라는 호칭에 대한 김훈의 일갈 4 까칠마눌 20:41:44 1,355
1604908 귀뚫은 후 5 .. 20:39:17 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