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들한테 애정 없어 보이는데 육아서는 왜내는 걸까

이건뭐냐 조회수 : 6,719
작성일 : 2017-10-14 23:55:07

이 사람은 누구일까..
오래 사귈수록 미스테리네요.






IP : 180.69.xxx.2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qas
    '17.10.15 12:00 AM (222.119.xxx.21)

    누군지 궁금하네요.
    육아서 내고 돈벌이하는 엄마들이 하도 많아서...

  • 2. ㅇㄱ
    '17.10.15 12:02 AM (180.69.xxx.24)

    딱히 돈.벌.이 한다기 보다
    자기성취의 과정 같아 보이기도 하고...

    내가 알 필요가 없는 거겠죠.

  • 3. ㅇㄱ
    '17.10.15 12:03 AM (180.69.xxx.24)

    가까이 있는 사람들은 이런 이유로 떨어져 나가는데
    본인은 자기가 유명해지니
    괜한 공격을 받는 거라고 생각하나봐요

  • 4. ㅇㅇ
    '17.10.15 12:09 AM (211.36.xxx.129)

    루소도 아이들 다 고아원 보냈죠 ㅋㅋㅋㅋ

  • 5. ..
    '17.10.15 12:10 AM (180.66.xxx.74)

    제주변에도 비슷한 이 있어요
    육아서낸건 아니고. sns에 육아얘기 엄청 열심히
    현실은...그냥 다 허세같음.

  • 6. ,,,
    '17.10.15 12:27 AM (1.238.xxx.165)

    애 키우면 글 하나 올릴 시간조차 내기 힘들던데 그거 자체가 모순 아닌가요. 아님 키보드에 손 대자 마자 마법의 글이 술술 써지는 능력을 가졌나 보죠

  • 7.
    '17.10.15 1:22 AM (14.39.xxx.7)

    이 사람 알라내여겟네요 진짜 사기꾼임 누구인가요 까발려야죠 이 사람 책 살까봐 뮤섭네요

  • 8. 그게
    '17.10.15 4:36 AM (61.102.xxx.198) - 삭제된댓글

    책 내고 강연하고.. 그런걸 좋아하는 성격이랑 육아가 체질인 성격은 사실 상극이라고 봐야해요.
    육아만 전담하다보면 나를 드러내기보다는 조력자로 사는거죠. 그러니 육아서를 내고 그걸로 활동하는 사람들은 사실 그쪽으로 특화되어 있다고 봐야해요.
    애를 다 키우고 나서 책을 낸다면 모를까....

  • 9.
    '17.10.15 4:39 AM (223.39.xxx.146)

    자식은 악세서리에 불과하니 저러겠죠
    자식있어야 좋아보이니 낳고 또 낳고
    결혼도 마찬가지고 겉으로 보이는 모습을 괜찮게 포장할려면
    남들하는건 해야되잖아요 그러니 애들 낳고 제대로 키우진 않지만
    저렇게 책도내고 포장하는거죠 아마 소시오패스에 가까운 사람이에요

  • 10. 마님
    '17.10.15 5:17 AM (1.240.xxx.168)

    저도 한명 알아요.
    블로그보면 세상 좋은엄마
    육아 살림 지혼자 다 하는듯 보이지만
    실제론 아님
    임금님귀 당나귀귀하고싶다 ㅠㅠ

    여러분 블로그나 sns에 제발 속지 마세요!!!!!

  • 11. ...
    '17.10.15 6:11 AM (1.237.xxx.189)

    그래서 육아서적 같은거 안믿어요

  • 12. ...
    '17.10.15 7:19 AM (61.73.xxx.15)

    누구일까요?

  • 13. 음.
    '17.10.15 9:45 AM (112.150.xxx.194)

    저도 궁금하네요. 저는 비슷한 연령의 애들 키우는 인스타나 블로그는 안봐요.
    나만 세상 능력없고 못난엄마같아서.

  • 14. ...
    '17.10.15 10:21 AM (14.1.xxx.92)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육아할때 인터넷 할 시간도 없었어요. 거짓말 좀 보태면 엉덩이 붙일 시간도 없던데...
    돈이 되니까 얄팍한 글빨로 사람들 현혹시키는 거예요.

  • 15. 귀여워강쥐
    '17.10.15 12:46 PM (110.70.xxx.224)

    혹시 스마트 레이지 육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0768 전기렌지에 통3중? 바닥3중? 3 지나가다 2017/11/18 1,063
750767 김장 속 도와주세요!!! 13 ㅠㅠ 2017/11/18 3,327
750766 피아니스트 조성진 어린시절 알고싶어요 9 헝헝 2017/11/18 4,999
750765 친목카페에서 피해야 할 유형 5 가지가지 2017/11/18 3,203
750764 60일 아기 에방점종열로 대학병원 입원했는데 과한 처치 아닌지요.. 17 지봉 2017/11/18 3,726
750763 김장을 회사식당서 해주신다는데요 11 그리움 2017/11/18 5,385
750762 계절밥상을 처음 갔다왔는데요... 5 ..... 2017/11/18 4,443
750761 기분이 처질때 어찌하시나요? 7 5689 2017/11/18 1,921
750760 원룸에 냉장고가 너무 시끄러운데 귀마게 하고 잘까요? 7 .. 2017/11/18 1,640
750759 수육 뚜껑 닫고 끓이나요? 7 ㄱㄴ 2017/11/18 5,354
750758 시어머님이 배추 절여 보내신대요 10 ㅅㅈ 2017/11/18 5,850
750757 입주청소 의뢰 도와주세요!!!!!!!! 2 청소 2017/11/18 1,202
750756 서울에 "안과" 추천해주세요 1 눈이 침침 2017/11/18 863
750755 눈 (시야)이 운전자중 하얗게 보일경우요 2 .. 2017/11/18 946
750754 옷..반품 안되는 품목도 불량이면 되겠죠? 8 .. 2017/11/18 1,194
750753 냉장보관하는 펨도피러스 유산균요~ 2 .. 2017/11/18 1,409
750752 이하늬 코스모폴리탄화보에 나온 옷 브랜드 아시는 분 4 옷사고파 2017/11/18 2,480
750751 없던 애교가 자식에게는 생기네요 ㅋㅋ 9 .. 2017/11/18 3,201
750750 마당에 널었던 무말랭이가 얼었는데 먹을수 있나요? 4 ... 2017/11/18 1,007
750749 호스피스에 계신 어머니 통증때문에 너무 아파해요 19 ㅇㅇㅇ 2017/11/18 5,841
750748 제가 늦게 결혼한 맏며느리인데요 7 2017/11/18 5,294
750747 화곡동 아파트가 8억이에요? 10 2017/11/18 6,321
750746 유여해는 7 어디서 2017/11/18 1,396
750745 광화문이나 종로에 식사와 술 한잔 할 고급 식당 추천부탁합니다 .. 5 미식클럽 2017/11/18 1,112
750744 내일 대전가는데 옷차림 도움 부탁드려요 4 ㅇㄹ 2017/11/18 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