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그러면 약간 새콤한된장은 어떡해 보수해야 하나요?
돌아가신 엄마된장 가져왔는데 ㅠㅠ
약간 시큼해요
알려주세요
미리 감사드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아래 군내나는 된장 팁 주신분^^
ᆢ 조회수 : 3,068
작성일 : 2017-10-14 07:44:09
IP : 58.140.xxx.23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쥐덫
'17.10.14 8:17 AM (118.43.xxx.18)울 엄마 보니까 식소다를 넣고 치대요.
신맛 잡는데 제일이라네요2. 살림사랑
'17.10.14 9:17 AM (175.112.xxx.201)시큼한된장은 소금을 좀 더치고 황태를 박아넣어놓으면 된다고 저도
어른들한테 들었어요3. 살림사랑
'17.10.14 9:17 AM (175.112.xxx.201)시큼한건 싱거워서 그리된거라고 들었거든요
4. 만냥금0
'17.10.18 4:13 PM (125.189.xxx.49)식소다 넣고
엄마드시든 것이면 짤것 같은데 짜면 메주콩사서 섞으시면 좋을듯 합니다.
역시 묽기조절은 막걸리로 하시고요.
된자에 마늘이나 땡초넣으시면 좋을것입니다.5. 된장
'17.10.19 4:10 AM (76.103.xxx.25)살리는 방법이군요.
기억해두고싶은 글이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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