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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가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아기

ㅋㅋㅋㅋㅋ 조회수 : 9,376
작성일 : 2011-09-10 20:34:59

베컴네집 막내딸네미 하퍼

진짜 애는 태어나기 전부터 부럽더니 ㅋㅋ

오빠만 위로 셋

외동딸

아..부럽다 니 팔자가

아들들은 엄마 닮은거 같더니 딸이 아빠 닮았네요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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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베컴,하퍼와 함께

이번엔 하퍼 얼굴이 제대로 나온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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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베컴,하퍼와 함께

이번엔 하퍼 얼굴이 제대로 나온 사진이네요!

IP : 112.186.xxx.6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11.9.10 8:41 PM (61.109.xxx.34) - 삭제된댓글

    태어나보니 아빠는 베컴, 엄마는 빅토리아~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

  • 2.
    '11.9.10 8:41 PM (125.132.xxx.27)

    어머...완전 인형같아요.
    아기가 코 오똑하고 이목구비가 살아있네요.

  • 3. ...
    '11.9.10 8:44 PM (211.59.xxx.87)

    전 여잔데 제가 말이 없어요
    제딴에는 말을 많이 한다고 하는데
    주위에선 저더러 너무 말이 없대요
    말이 없다고 해서 정이 없는건 아니구요
    오히려 더 잔정이 많아서 이것 저것 상대방을 배려하는 편입니다

  • 4. 완전 다산의 여왕..
    '11.9.10 9:44 PM (180.67.xxx.23)

    빅토리아..대단하네요.
    그런데 아기를 왜 아기 바구니에 안담고..ㅋ
    서양사람들 꼭 저리 팔뚝 자랑을 하네요. 한손에 안고 또 다른손에는 핸드백매고...그나마
    아기가 머리를 못가누어 두손이네..아직

  • 5. zz
    '11.9.10 10:20 PM (180.68.xxx.254)

    그때 그 수정란이 부럽다는 사람들 정말 많았죠...ㅋㅋ
    얼굴도 완전 인형같네요 오목조목 넘 귀여워요
    눈감은 사진 진짜...헉헉...ㅠㅠㅠㅠㅠㅠ

  • 6. 얼마나
    '11.9.10 11:13 PM (222.116.xxx.226)

    브랜드로 입히고 싸매고 하며 키울까 부럽..다는

  • 7. bb
    '11.9.10 11:43 PM (175.124.xxx.32)

    애를 넷이나 낳아고만 하나도 못낳은 나보담 몸매가 .. 힝힝힝~~. 크억~!!

  • 8. 빅토리아는
    '11.9.11 12:28 AM (112.154.xxx.155)

    머리가 잛아도 스타일리쉬하더니 길어도 여신같네요 어쩜 그렇게 얼굴이 귀엽고 이쁘고 섹시합니까?
    애는 안보이고 빅토리아만 보이네요... 원피스도 되게 이쁘다

  • 9. 모두
    '11.9.11 2:42 PM (59.6.xxx.65)

    제왕절개로 낳았다던대 사실일까요?

    자연분만하면 아무리해도 애 4명을 낳았는데 저런 몸매는 좀 어렵겠죠


    엄마가 빅토리아라서 좋겠지만 아빠의 목소리만큼은 제발..ㅋㅋ 뇌도 그렇고..ㅋㅋ 빅토리아도

    너무 허세기가 강해보이고 자의식충만해서..ㅋㅋ 조금만 많이 웃고 겸손하게 기부도 좀했으면..ㅋㅋ

    그래도 노블레스 오블리제인대..얘네들 영국사회에 머 좀 돔되는건 헀나요? ㅋㅋ


    암튼..돈 수천억있는 집안의 딸래미로 태어났으니 앞으로 패리스 힐튼 못지않은 삶을 살듯 하네요
    (방탕기말고 공주같은 삶은 정말 부럽네요 ㅋㅋ)

  • 10. ...
    '11.9.11 2:51 PM (96.250.xxx.247)

    나도 임신 소식 알자마자 부러웠던 일인...

  • 11. ......
    '11.9.11 4:21 PM (118.223.xxx.130)

    빅토리아 킬힐때문에 허리디스크 걸려서 수술했다더니
    그래도 그건 버릴수 없나보네요
    인물은 아빠가 훨 나은데 빅토리아는 절대 예쁜 얼굴은
    아닌거 같아요
    몸매는 좋지만...

  • 12. 인형
    '11.9.11 5:53 PM (211.114.xxx.77)

    남의 집 애들은 빨리 크는것 같애요. 얼마전에 낳았다고 하더니 벌써 저렇게 컸네요...
    인형같당~~

  • 13. 서른에 애 셋된 뇨자ㅠㅠ
    '11.9.11 6:39 PM (218.147.xxx.185)

    진짜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아가네요. 애 넷 낳고 몸매는 어렵지 않을껄요. 전 운동 한번 안했는데 둘째 낳고 백일후부터 44사이즈에 아가씨들 옷도 다 맞고 오히려 처녀적 옷이 안맞아서 옷 다 산 케이싀구요. 셋째 낳고 지금 일하는데 몸은 처녀적이랑 거의 비슷해요. 44~55사이에요. 주변에서 신기해하죠. 타고났다고. 일반인도 이런 사람이 있는데 돈으로 개인트레이너 영양사 등등 있는 저런 사람은 당연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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