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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조절 안되는 분 계세요??

가을녀자 조회수 : 2,119
작성일 : 2017-10-10 13:03:36
44세 여성인데요..
몇년 전부터 계절 불문 몸을 움직이기만 하면 그렇게 덥고 땀이 나네요..??
요즘은 날씨도 많이 선선해졌는데.. 오늘도 출근하다 땀 한바가지, 출근해서 빌딩내 돌아다니다 땀 한바가지
이런 식이에요..
하다못해 한겨울에도 찬바람 맞으며 조금만 걷다보면 바로 얼굴과 등줄기에 땀이 나서 두껍게 옷 입기 망설여지구요..
사무실도 5층이라 계단으로 걸어다니고 싶은데 금방 더워져서.. ㅠㅠ
이러니 사계절이 모두 괴롭구요.. 
가을, 겨울 옷도 레이어드 스타일로 예쁘게 입고 다니고 싶은데 현실은 아직까지 칠부 반팔 차림..

이게 더위 타는 문제만은 아닌 것 같은게, 밤엔 또 체온이 급격히 떨어져서 옷을 엄청 껴입고 자네요..
저 무슨 병인가요?? 아님 저와 비슷한 증상이신 분들 계세요?
아직 갱년기 증상이라 하기엔 이른 것 같고.. 살이 쪄서 그런가 싶지만 다이어트도 힘드네요. ㅠㅠ
티비엔 매일 체온을 올리는 방법만 알려주고 체온을 내리는 방법따윈 알려주지 않네요.
도와주세요~~




IP : 61.78.xxx.16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갱년기
    '17.10.10 1:05 PM (59.11.xxx.51)

    갱년기증상아닐까요? 나이상 좀 이르긴한대

  • 2. ...
    '17.10.10 1:06 PM (1.224.xxx.240)

    헉....저도 44
    같은 증상이에요
    더워 죽겠거나 추워 죽겠거나 둘 중 하나.
    적당하게 좋은정도가 거의 없네요.
    운동을 안해서 그런가...

  • 3. ㅡㅡ
    '17.10.10 1:06 PM (70.191.xxx.196)

    갱년기 맞는 거 같은데요. 실제 나이와 몸 나이가 다를 수 있죠. 특히 살찌면 더 해요.

  • 4. 44
    '17.10.10 1:09 PM (125.176.xxx.13) - 삭제된댓글

    한시들고 진땀나고미치겠어요

  • 5. 저도44
    '17.10.10 1:10 PM (125.176.xxx.13)

    한기들려서 추워주겠는데 진땀도 같이 나네요
    제정신인게 다행잉에요

  • 6. 소금소금
    '17.10.10 1:48 PM (223.33.xxx.106)

    아시는 분 좀 가르쳐 주세요

    결혼 8년차 남편이 그래요
    제가 변온동물이라 부를정도에요

    낮에는 땀 뻘뻘인데 밤만되면 추위를 너무타서 한여름에도 극세사 이불을 덮어요

    최근에 막연히 호르몬 문제일까? 라고 생각해보는 중인데 대체 병원은 어느과를 가야하는지 ㅠㅠ

  • 7. 갑상선호르몬..
    '17.10.10 2:09 PM (115.41.xxx.175)

    저도 비슷..그런데 조금만 추워지면 바로 감기기운 있어 약먹고 그랬는데( 여름에도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을 못쐼 덥긴해도 바로 감기기운이라..) 얼마전 건강검진을 했는데 갑상선기능저하 라네요..
    그 증상이 피곤하고 살찌고 추운거 못참고
    딱 제 증상이네요
    갑상선호르몬 이상일수 있으니 심하신분은 검사해보시는게..
    참 제가 20대초에 갑상선기능항진으로 몇년간 약먹었는데 그때는 심장 두근거리고 너무 덥고 땀나고 그랬어요

  • 8.
    '17.10.10 2:12 PM (117.111.xxx.250) - 삭제된댓글

    그런 증상이 있으면 흔히 갱년기증상이라고 치부하는데요
    제 경험에 의하면 몸에 염증이 있을 때 그런 증상이 생기더라구요
    일전에 뜸을 뜨고 뜸자리에 염증이 생겨서 치료하는 내내 조금만 움직이거나 더운거 먹으면 덥고 밤에 식은 땀 흘리고 그러더니 염증 좋아지지 그런 증상 없어졌어요
    이번에 어깨가 좀 아팠는데 초기에는 괜찮다가 열감이 나고 더 아파지니까 증상이 똑같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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