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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이 이런 사람이었던가...ㅠㅠ

헷갈려... 조회수 : 6,945
작성일 : 2017-10-10 11:53:55
작품도 꽤 관심받고 세월호 관련해서도 바른말하는 지식인이라 생각했는데... 과거에 이런 인터뷰를 했네요.
균형잡힌 시각을 가진 지식인은 어려운것인가 싶어요.

헐...이사람 이정도였나...ㅠㅠ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IHBd&articleno=6353066
IP : 1.102.xxx.168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딸은
    '17.10.10 11:58 AM (222.236.xxx.145)

    어떻게 자랐을까요?
    아버지 뜻대로
    남자에게 종속되어 사는게 가장 행복한 삶이라 믿고 살까요?

  • 2. 이런 애들 보면서
    '17.10.10 12:00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과연 지식인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게 되죠.
    이런 사유를 하도록 쓰레기들이 나름 역할을 한다고나 할까?ㅋㅋㅋㅋ

  • 3. 플럼스카페
    '17.10.10 12:07 PM (182.221.xxx.232)

    글은 정말 잘 쓰는 마초라고 생각해요.

  • 4. ...
    '17.10.10 12:08 PM (222.111.xxx.38)

    원래 그랬어요.

  • 5. 저런 마인드
    '17.10.10 12:22 PM (125.188.xxx.127) - 삭제된댓글

    이미 알고 있었아요.
    집에 있던 몇권의 책 다 버렸고요

  • 6.
    '17.10.10 12:22 PM (175.117.xxx.93) - 삭제된댓글

    너무 충격적이예요.
    2010년 인터뷰인걸 보니 제가 김훈의 여러소설들을 읽으면서 좋아하게 됐고 결정적으로 세월호글을 읽으면서 더 좋아하게 되었어요......
    잘못 안 제 잘못이지만 너무 배신감이 드네요.
    제가 적지않은 나이인데 인생을 헛살았다는 자괴감까지 드네요.

  • 7.
    '17.10.10 12:23 PM (175.117.xxx.93)

    너무 충격적이예요.
    2010년 인터뷰인걸 보니 그 이후에 제가 김훈의 여러소설들을 읽으면서 좋아하게 됐고 결정적으로 세월호글을 읽으면서 더 좋아하게 되었어요......
    잘못 안 제 잘못이지만 너무 배신감이 드네요.
    제가 적지않은 나이인데 인생을 헛살았다는 자괴감까지 드네요.

  • 8. 소설
    '17.10.10 12:26 PM (112.170.xxx.211)

    칼의 노래에서 어떤 여자를 묘사하는데 발뒤꿈치 각질, 때??
    같은 걸 적나라하게 표현했는데요, 인간적인 연민은 조금도 인느껴지고 여자를 아주 천하고 더러운 사물로 여기는 것 같아 많이 불쾌했었어요.

  • 9. ..
    '17.10.10 12:26 PM (220.116.xxx.3)

    원래 저런 사람
    유명한 꼴보수 마초이고
    체제순응적 세계관으로 가득한 작품들
    진짜 과대포장된 작가 같아요

  • 10. 소설님
    '17.10.10 12:39 PM (203.100.xxx.127)

    저도 그 책 읽으며 비슷하게 느꼈어요 김훈 자신이 여자를 보는 시각이 이리 삐뚤어져있으니 글에도 그게 표현되는 거였군요

  • 11. 이런
    '17.10.10 12:42 PM (175.223.xxx.186) - 삭제된댓글

    혐오스런 인간
    니책은 영원히 굿바이다

  • 12.
    '17.10.10 12:42 PM (61.82.xxx.129)

    별로 신뢰안가는 인간이긴 했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네

  • 13. ㅇㅇ
    '17.10.10 12:45 PM (175.223.xxx.54)

    제겐 소설책 3권읽고 땡한 작가에요.

  • 14. ..
    '17.10.10 12:46 PM (61.74.xxx.243)

    재능과 인성은 별개.

  • 15. ..
    '17.10.10 12:52 PM (175.223.xxx.206)

    원래도 나름 유명하긴 했지만 노대통령이 칼의 노래 언급해서 폭발적으로 유명해졌는데
    그 덕에 칼의 노래도 엄청 팔고 뭐 청소년 버전 만화버전 다양하게도 각색해서 팔고
    정작 작가 본인은 노대통령에 대해 한번도 좋게 표현 안하는걸 보고 작가 참 좋은 직업이라 생각했네요ㅎㅎ
    덕 실컷 보고 쓴소리 해도 작가적 존심으로 다 이해받고 말이예요
    김훈 문체나 세계관이나 두세권 읽으면 질리는거 같아요

  • 16. 그래서
    '17.10.10 12:52 PM (121.132.xxx.225)

    좋아하지 않습니다.

  • 17. 진작에
    '17.10.10 1:05 PM (211.240.xxx.67) - 삭제된댓글

    예.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 18. ....
    '17.10.10 1:11 PM (211.201.xxx.19)

    이 사람이 글을 잘 쓰는건지 정말 모르겠던데~

  • 19. ...
    '17.10.10 1:26 PM (120.142.xxx.23)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모르네요.

  • 20. 이사람 왜 평가받는지
    '17.10.10 1:46 PM (1.246.xxx.168)

    전혀 모르겠습니다.

  • 21. 저도
    '17.10.10 1:59 PM (39.120.xxx.130)

    며칠 전에야 이 분의 여자에 대한 잘못된 시각을 알고 너무 놀랐습니다.
    영화 남한산성을 재미있게 보고 난 후라 알아보던 중이었어요.
    여자를 인격체로 쓰는 게 힘드시다나.
    이런 분이 인기있는, 인정받는, 특히 40대 남성에게 가장 인기많은 작가라니.
    슬프더라구요.

  • 22. 이팝나무
    '17.10.10 2:05 PM (114.201.xxx.251)

    이문열과 거의 동급임,,진작부터 맨얼굴을 봐버려서 김훈에 대해 찬사를 늘어놓는 사람들 ,
    그의 맨얼굴 드러나는거 시간문제라고 봤음.
    역시나.........

  • 23.
    '17.10.10 2:42 PM (124.80.xxx.74)

    이래서 먹물을 싫어하는 나...
    몰랐었는데 역시나 네요
    변명도 그럴 듯 하게 포장하네
    동료 때리지 말라고??

  • 24. 헐.
    '17.10.10 3:29 PM (112.150.xxx.194)

    어쩐지 책이 싫더라니.

  • 25. 가고또가고
    '17.10.10 6:07 PM (218.238.xxx.184)

    이문열냄새가 나네요~과대포장된 작가인듯

  • 26. ...
    '17.10.11 9:56 AM (112.216.xxx.43)

    솔직히 그냥 소설이 너무 건조하고 재미 없어서..별로였는데..저런 과거까지 있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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