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옷정리 중인데 다 버리고 싶네요

queen2 조회수 : 4,749
작성일 : 2017-10-08 14:44:29
다음달 이사가는집 붙박이옷장이 작은편이라
왠만한건 가 버리고 가려고 작정하고
서랍장 옷장을 다 뒤집어놨어요
대충 안입는옷 크고 파란 비닐봉지에 담았더니 6봉지 나오네요
그런데도
옷장이랑 서랍장에 반은 차있어요
에휴 한번 입지도 못한 옷들인데 혹시나 입게될까 못버리고
다시 서랍장에 넣어놨는데요
이번여름 생각해보니 까만반바지두개 흰반바지두개랑
핏이 좋아서 깔별로 쟁여둔 티셔츠 7-8개만
입고 다녔네요
찬바람 불고나서는 얇은 청바지두개랑
원단이좋아서 산 이십만원짜리 롱가디건만 입고요
서랍장에 도로 넣어놓은 옷들 다 버릴까 생각중이에요
어차피 새로산 옷들만 계속 돌려가며 입는데
몇달후에 또 다 갖다버리게 될거같아서요
다 버리면 후회할까요
IP : 175.223.xxx.9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버리세요
    '17.10.8 2:47 PM (211.108.xxx.216)

    버리세요. 후회 안 해요.
    버려도 다시 살 돈이 다시 들어오고
    더 좋은 옷을 고를 원글님의 안목과 센스가 빛날 거라고 믿으세요!
    버리는 게 자원낭비라 아깝다면 기증하시면 됩니다 :)

  • 2.
    '17.10.8 2:50 PM (125.185.xxx.178)

    여름옷 와장창 버렸는데 생각 안나더라고요.
    옷사는데 더욱 신중해지고요.
    여러 소품과 더 섞어입고 소중히 입게되요.

  • 3. ...
    '17.10.8 2:57 PM (124.153.xxx.35)

    아름다운가게 연락해서 드리세요
    사과박스 한상자만 되어도 수거하러와요
    아예 버리는게아니라 다른사람이 입는다 생각하니
    안아깝더라구요

  • 4. 옷은
    '17.10.8 3:29 PM (211.244.xxx.154)

    티 한 장 사면 티 한 장 버리거나 수거함 내놓는게 원칙이다 생각하면 옷장이 늘 그대로에요.

  • 5. 버리세요
    '17.10.8 3:59 PM (180.182.xxx.23) - 삭제된댓글

    내가 관리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만 소유하는 게 맞아요. 이미 관리범위를 벗어났다면 버리세요

  • 6.
    '17.10.8 4:40 PM (117.111.xxx.57)

    금방산옷만 입게되네요

  • 7.
    '17.10.8 5:39 PM (211.108.xxx.216)

    아름다운 가게 방문수거는 최소 사과박스 기준 3상자 이상이어야 가능해요.
    방문 요청이 많은 곳은 날짜가 꽤 밀리니까 미리 시간 여유 있게 신청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974 옥주현은 또 잡음 옥장판 03:31:05 118
1789973 아이 말에 남편이 크게 상처받은 듯 한데요. 3 . . . .. 03:24:23 156
1789972 강서구 입학생 0인 학교가 있네요 1 지방 아니고.. 03:04:19 172
1789971 주식조언 중에 위험한 댓글들 젬마맘 02:57:17 234
1789970 불륜 상대가 전남편 전부인 2 ㆍㆍ 02:46:31 553
1789969 사람은 말에서 쎄한 게 보이네요 진짜(치은우) 2 ㅇㄹㅎ 02:43:56 454
1789968 일본은 중국이랑 맞짱떠도 안지네요 5 .. 02:13:54 469
1789967 이준석 “왜 박근혜 카드로 단식 끝냈나” 불만…보수 공조 파열음.. 덤앤더머 02:09:26 262
1789966 김어준 아바타 정청래 14 ㅇㅇ 02:02:02 460
1789965 차은우 대형로펌 선임 했다는데 3 밉상 01:59:53 669
1789964 웃고 싶은 분만 보세요 ㅋㅋㅋ 10 ㅋㅋㅋ 01:51:17 795
1789963 84세 비수면 대장검사 3 84세 01:42:29 421
1789962 백화점 살치살 새우살 늦게온 애 주려고 굽는데 10 ㅇㅇ 01:41:15 777
1789961 남편이 간병 2 환자 01:39:10 602
1789960 가염버터에 구운 식빵 5 ... 01:33:27 712
1789959 누가 잘못인가요? 보증금 1억이 시댁돈인데요 32 Sft 01:01:44 1,520
1789958 불안한 사람은 마음을 미래에 두고 산다 5 드라마순기능.. 00:46:08 1,264
1789957 주식10년넘게 했는데 오늘같은날 처음이네요 9 개미 00:44:20 3,022
1789956 은투자 국내상장etf장기보유하면 안된다고 1 00:43:45 821
1789955 남편이 건물을 지어서 2 .. 00:41:16 1,295
1789954 이번주까지도 영하 12도 어휴 2 ㅜㅜ 00:40:25 1,038
1789953 이번 부동산 정책의 타겟이 서울 집 산 지방 부자들이라네요 18 00:37:19 1,335
1789952 주식 관련 유튜브 7 ..... 00:33:51 768
1789951 급)스페인 그라나다에서 바르셀로나 가는 법 22 .. 00:23:27 673
1789950 일주일전에 사다 논 굴이 이제 생각 났어요. 8 레몬 00:09:48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