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명박게이트의 끝은 어디일까

richwoman 조회수 : 893
작성일 : 2017-10-07 13:01:03

http://m.mediatoday.co.kr/?mod=news&act=ampArticleView&idxno=139151

[김종철 칼럼] 헌정 파괴와 국기 문란 의혹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


중략.......


올해 9월 들어 ‘이명박게이트’의 핵심적 내용들이 봇물처럼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국정원개혁위 산하 국정원 적폐청산TF가 지난 11일 이명박 정권의 ‘문화연예계 블랙리스트’를

언론에 공개한 것이 시발점이었다. 그 뒤를 이어 17일에는 ‘이명박 국정원의 언론장악 문건’ 개요가

보도되었다. 공영방송인 KBS와 MBC는 물론이고 민영방송 SBS에까지 인사, 프로그램 제작 등

다방면으로 국정원의 압력이 작용했다는 것이다.

·수십억 원을 쏟아 부어 국토를 훼손한 ‘4대강사업’, 천문학적 액수의 국고 손실을 빚어낸 ‘자원외교’,

부정이 횡행한 방산비리 등으로 ‘민생 경제’를 파탄에 빠뜨린 장본인은 바로 이명박 자신이다.


이명박의 무도한 사생활은 주권자들의 격분을 사고 있다. 대표적인 보기가 최근 언론에 보도된

‘기무부대 황제 테니스’ 사건이다. 지난 26일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실이 언론에 제보한 기무사

내부 문건에 따르면, 이명박은 올해 초부터 9월까지 모두 20여 차례에 걸쳐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의 기무부대 테니스장을 이용했다고 한다. 그는 청와대 소속 공무원의 경호를 받으며

테니스 선수 출신 민간인까지 대동하고 테니스를 즐겼다. 군사시설보호법은 민간인의 군부대 출입을

원천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특히 이명박이 수시로 방문한 고양의 기무부대 안에는 국군기무학교가 있어

일반인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있다. 이명박은 서울시장으로 있던 2006년에 남산테니스장을 공짜로

이용한 사실이 드러나자 뒤늦게 사용료를 납부했고, 대통령 퇴임 뒤인 2013년에도 서울 올림픽공원 실내

테니스장에서 시민들의 예약을 막은 채 독점적으로 ‘운동’을 하다가 황제 테니스라는 비난을 받은

‘전과’를 안고 있다. “서울시를 하나님께 봉헌하겠다”던 교회 장로가 세속의 법과 상식을 예사로 어긴 것이다.


법무부는 도망과 증거인멸 가능성이 큰 이명박을 출국금지하고 형사소추 하는 절차를 가능한 한 빨리 밟아야 한다.

민주당과 국민의당, 정의당은 이명박 정권의 부정과 비리에 대한 수사를 ‘정치보복’이라고 주장하는

옛 새누리당 출신 야당 의원들의 정치공세에 아랑곳하지 않고 국회에서 ‘이명박 특검법’을 신속히 발의하기 바란다.






IP : 27.35.xxx.7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0.7 2:34 PM (118.34.xxx.205)

    저도진짜 끝이 궁금하고
    고구마줄기처럼 법조계,언론 끝도없이.나올거같아요

  • 2. 나무
    '17.10.7 3:57 PM (115.164.xxx.97)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철저히 수사해서 법대로 처리해야
    나라가 바로 설 것입니다.
    저수지게임을 보세요. 정말이지 저 새끼는 악의 축 그 이상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110 김상욱 뚜벅이 유세 멈추고 유세차 이용 좀 4 고마 07:41:09 190
1810109 비욘드 바디샤워 바디크림만 쓰시는분 비욘드매니아.. 07:40:12 47
1810108 나쏠 처음봤는데요 ufgh 07:39:49 128
1810107 나솔31기 여자 셋 옥순 영숙 정희 1 시청자 07:33:43 311
1810106 종합계좌를 cma로 전환하면 1 Oo 07:27:49 210
1810105 주식시장 끝나고 기사 제목 수정한 블름버그 3 ㅅㅅ 07:27:44 577
1810104 갤럽 김용남 29% 유의동 20% 조국 24% 14 갤럽 07:25:07 378
1810103 "27조원에 5조 더" 제안했지만…삼전 노조 .. 3 ㅇㅇ 07:21:10 626
1810102 북촌에 빨간 한자 휘장 꼴보기 싫어요 4 아싫다 07:15:53 567
1810101 경수도 착각 지대네요 1 ... 07:12:58 662
1810100 '부산북갑' 하정우 39%·박민식 21%·한동훈 29%…韓으로 .. 부산시민 07:10:35 358
1810099 실리콘코킹할때 집에 없어도될까요? 4 궁금이 06:53:02 372
1810098 불륜 사이에 출생한 아이도 출생신고가 가능한 거죠? 5 ㅇㅇ 06:50:03 1,249
1810097 "거기 담당이죠?" 쿠팡 퇴사 수년 만에 온 .. 1 ㅇㅇ 06:45:53 1,468
1810096 7시간 이상 통잠 자다가 5-6시간 자니 피곤하네요 1 06:40:09 758
1810095 너무 외로워요 어쩌죠 1 ㅇㅇ 06:17:44 1,529
1810094 친정엄마의 질투 8 아침 05:49:16 2,666
1810093 광화문광장 돌기둥 사업, 통일교 대주주 업체가 맡아 11 ... 05:47:36 1,484
1810092 커피우유 먹고 1분도 못잤어요 4 커피우유 05:39:36 1,435
1810091 모자무싸 은아야 말로 잘난 자식 2 모자무싸 05:05:36 1,660
1810090 저 미쳤나봐요 드림랜드 600%나 올랐는데 10 단타300 04:15:51 6,214
1810089 시가욕한걸 본 남편. 결혼 유지하는데 과연...? 15 목요일 04:09:56 3,011
1810088 자동차 고민 4 02:54:19 811
1810087 비눗방울 퐁 : 책 추천해요. 1 02:29:04 539
1810086 연명 의료 및 임종 과정에 관한 현직 의사의 조언 3 ... 02:08:14 2,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