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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좋을까요?

교포 조회수 : 940
작성일 : 2017-10-06 21:20:53

해외에 오래 살고 있는 교포 1.5 세 입니다.

당장은 아니지만, 5년 후 은퇴를 맞이 하여 한국으로 역이민 하고 싶습니다.

아이는 대학까지 졸업 한 아이기에 학군은 필요 없고, 근처에 도서관, 좀 큰 운동센터, 가까운 산 정도있는  10년 전후 정도 된 큰 아파트 단지로 가고 싶은데, 어디가 좋을까요?

주변 의견들어보니 아래 후보 지역들을 말하네요.


통탄 신도시

수원 영통

용인 기흥

하남 시

물론 돈이 많으면 서울이 좋겠지만, 아파트 구입 비용으로 5억정도 예상 하고 있고, 나머지 5억으로는 연금 나오기 전 10년정도 생활비로 쓸 생각 입니다. (32평정도)


좋은 지역이 어딜까요? 다른 지역도 괜찮습니다.

가깝게 지내는 친인척은 없으니 지역은 제 마음데로 갈 수 있습니다.

추천 해주세요.


IP : 84.156.xxx.9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arco
    '17.10.6 9:37 PM (39.120.xxx.232)

    32평에 5억???
    네이버 지도에 계양구 계산동을 검색하시면...
    계양산 계양도서관(이곳을 확대하면 국민체육센터가 있음)
    그리고 지하철역주변이고
    홈플러스 롯데마트도 도보가능하고
    재래시장도 두곳정도 있음...

  • 2. 서울도
    '17.10.6 9:52 PM (175.223.xxx.245)

    변두리는 그정도 충분해요..
    그건 그렇고 해외 생활 오래하셨는데 한국으로 돌아오시는 이유 여쭤봐도 될까요?
    성인이 된 자녀도 함께 오는 건가요?
    여기선 어떻게든 나가려고 애쓰는데 말입니다..

  • 3. 교포
    '17.10.6 10:13 PM (84.156.xxx.93)

    우선 5억은 기본으로 예산으로 생각 하고 있는 금액이고 여기서 약간 더 추가로 집에 투자 할 계획은 있습니다. 맥스 6.5억 정도?
    아이는 아이 인생을 알아서 살기를 기대해보고 있어요. 한국 살고 싶다면 알아서 직장 잡아서 한국에서 사는 것이고 아님 해외 생활을 계속 하면서 한국에는 휴가때마다 오고...
    저는 해외 생활이 지쳐 꼭 은퇴 후 한국에서 살고 싶습니다.
    이유라는 것은 뭐 외국 생활에 지쳐서 정도? 언제든지 필요시 다시 나갈수 있다는 안전 장치가 있어서 아마 더 쉽게 생각 하는 것일수도 있어요.
    신랑과 함께 연금은 400-500정도 예상하고 있어 연급 받을때는 크게 돈 걱정은 없을듯 한데, 그전 10년을 매꿀려면 현금을 갖고 있어야 해서 집 포함 10억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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