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도비만의 살빼기

.. 조회수 : 3,336
작성일 : 2017-10-06 14:59:12

아이 둘 낳고 살이 너무너무 쪘어요.

95까지 나갔다가 너무 힘들어서 빼기 시작했습니다.

작년 11월에 음식 조절하였더니 두 달에 5킬로 정도 빠졌고

그러고 한겨울을 아무것도 못 하고 야금야금 오르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올 4월부터 2주 단식하여 84킬로까지 뺐어요.

그리고는 정체 상태로 몇 달,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하다

지금은 81-2킬로 정도 나갑니다.

아직도 고도비만이라서 20킬로는 더 빼려고 하는데

80킬로 아래로 내리기가 너무 힘드네요.

추석이라는 복병을 만나

여기저기 인사 다니면서 이것저것 먹다 보니

살 빼기가 정말 힘이 듭니다.

누가 도와줄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 말도 못하고 ㅠㅠ

조금씩 걷는 거 말고는 시간을 내기가 어려워 특별히 운동은 못하고 있어요.

저는 특이하게도 그냥 확 굶는 건 하겠는데 조금씩 먹으면서 하는 것은 선을 넘지 않기가 너무 힘들더군요.

혹시 저같은 경우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75.192.xxx.19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6 3:07 PM (118.44.xxx.167) - 삭제된댓글

    살빼는데는 왕도는 덜 먹지는겁니다.
    그놈의 혈당때문에 허기가 져서 허겁지겁 과식을 하는 악순환이 계속됩니다
    현미같은 복합 탄수화물 섭취하면 포만감이 오래가고 허기가 지지 않더군요
    하나마나한 소리겠지만 튀김이나 지방이 많은 육류보다 야채같은 식이섬유를...

  • 2. ..
    '17.10.6 3:08 PM (118.44.xxx.167) - 삭제된댓글

    살빼는데는 왕도는 덜 먹는겁니다.
    그놈의 혈당때문에 허기가 져서 허겁지겁 과식을 하는 악순환이 계속됩니다
    현미같은 복합 탄수화물 섭취하면 포만감이 오래가고 허기가 지지 않더군요
    하나마나한 소리겠지만 튀김이나 지방이 많은 육류보다 야채같은 식이섬유를...

  • 3. ,,
    '17.10.6 3:09 PM (118.44.xxx.167)

    살빼는데 왕도가 하나있는데 덜 먹는겁니다.
    그놈의 혈당때문에 허기가 져서 허겁지겁 과식을 하는 악순환이 계속됩니다
    현미같은 복합 탄수화물 섭취하면 포만감이 오래가고 허기가 지지 않더군요
    하나마나한 소리겠지만 튀김이나 지방이 많은 육류보다 야채같은 식이섬유를...

  • 4. ..
    '17.10.6 3:52 PM (175.192.xxx.196)

    맞아요. 음식 조심해야지, 아무리 걸어도 먹으면 도로묵이더군요.
    제가 살찌는 음식을 좋아해요.ㅠㅠ

  • 5. ^^
    '17.10.6 4:25 PM (59.15.xxx.98)

    전 사십대 중반에 이십키로 뺐어요.
    지금은 오십대 중반이구요.
    지금 요요 이키로에서 삼키로 왔다갔다 합니다.

    무릎때문에 음식으로 뺐어요.
    거의 탄수화물 안 먹었구, 샐러드와 단백질로 섭취.
    육개월만에 빼긴 했는데 운동을 안해서 그런가 살들이
    쳐졌어요 ㅠㅠ

    게으름뱅이 저도 했는데 님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홧팅!

  • 6.
    '17.10.6 5:23 P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굶는거 잘하신다니 확굶으세요.
    70쯤 되면 운동병행하세요.
    탄력붙으면 65까지 가능해보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961 4대 과기원 의·치대 진학 자퇴 반토막 00 14:27:48 112
1796960 50부터 몸 속노화 시작하는 것 같아요. 00 14:27:03 113
1796959 설 연휴 서울 오궁 투어 후기 1 ... 14:26:15 82
1796958 실제 무주택자인데 6 :: 14:24:03 195
1796957 두바이 쫀득 쿠키 식감 넘 불호네요 3 ........ 14:22:07 203
1796956 세탁 건조 병렬이 훨씬 편하죠? 2 ..... 14:22:00 80
1796955 꽁?돈 1000만원이 생겼어요. 투자하고 싶어요. 6 해피 14:21:22 385
1796954 정곡을 찌르는 타일러의 지적 4 14:20:38 328
1796953 여자쇼트트랙 보고 눈물 1 14:19:10 232
1796952 3기 신도시는 어떻게 되가고 있나요? ... 14:16:43 85
1796951 미국-이란 전쟁위험 있다는데도 주가는 안내리네요 4 라다크 14:15:33 377
1796950 40대 노처녀 유튜버 남자에 환장했나 3 14:13:23 422
1796949 금융지주만 모여있는 etf 어떤게 있나요?? 3 주식 14:12:19 351
1796948 50만원대에 산 포스코 홀딩스 어쩌면 좋아요 4 .. 14:08:16 921
1796947 여유돈 2-300 을 코덱스에 넣어야할지 고민이에요.. 5 .. 14:06:45 467
1796946 노량진 뉴타운과 올림픽훼미리 아파트 11 실천 14:04:28 478
1796945 냄비가 많은데 밑바닥이 둥근 웍만 주구장창 써요 6 ㅇㅇ 14:04:24 301
1796944 70년대 중반 동부이촌동 6 …. 14:01:35 351
1796943 알뜰폰+인터넷+TV 닉네** 13:59:04 115
1796942 요즘 재벌해체 재벌타도라는 말 안나오네.. 9 ㅇㅇ 13:57:22 297
1796941 셋이 있을때 11 ㄸㄹㅇ 13:53:10 691
1796940 방금 장동혁 봤어요 11 ㅇㅇ 13:51:39 1,325
1796939 나무 가지치기를 했는데 2 ... 13:51:17 259
1796938 Sk하이닉스 100만원 고지가 눈앞이네요 1 //// 13:49:59 853
1796937 옛날 사라다 만들기에 필수재료 12 사라다 13:49:33 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