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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해변에서 혼자 도대체 어느 포인트에서 재미를 느껴야 하죠?

왜 상받은거야? 조회수 : 1,959
작성일 : 2017-10-06 10:35:35
논란의 중심이었던 밤의 해변에서 혼자

대체 얼마나 예술성이 강하길래 유명한 상까지 받았나 해서 절반정도 봤는데

김민희가 술자리에서 거의 주인공처럼 주목을 받고, 옆에 앉아있는 사람들이 김민희한테 정말 이뻐 성숙해졌어 하면서 찬사를 날리고

한마디로 홍상수감독이 자신의 불륜녀를 미화하기 위해서 오로지 김민희 띄워주기로 만든 영화같은데 대체 왜 이렇게 주목을 받는가 싶어요. 스토리도 제대로 없는 영화가 매번 주목을 받고 상받는게 이해가 안되요

이거 외에도 홍상수감독 작품 다 이상하던데, 특히 김민희 나오는것들

홍상수도 글치만 김민희는 대체 홍상수의 어디가 끌려서 불륜을 하는건지 정말 궁금하네요
IP : 210.222.xxx.3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6 10:47 AM (175.112.xxx.180)

    홍상수 영화는 '하하하' 만 재밌게 봤어요.
    재밌다는게 스토리가 재밌는게 아니고 뭐 저따위로 찍었지? 인물이나 대사들이 찌질하니 이영화 멋지지? 스토리 멋지지? 가 아니라 실제 다큐멘터리 보는 느낌이라 신기해서 묘한 중독성이 있어요. 저런 멋대가리 없는 대사는 홍상수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뭐 그런거.
    우리나라 사람에게도 특이한 그걸 또 해외에서 알아본다는 게 참 신기

  • 2. 김민희
    '17.10.6 11:02 AM (39.117.xxx.194) - 삭제된댓글

    무척 매력있고 여성성있는걸로 계속 나오고
    주변 인물들도 다들 예술 한다는 말장난이나 하는
    그런 사람들이고 그세계에서 평생을 살더니
    영화도 다 그모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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