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래도 편한거겟죠?

00 조회수 : 678
작성일 : 2017-10-05 17:11:22

아들아들 햇던 친정근처에 남동생으로 살거든요.
지방공무원으로.

저느 멀리 시집와 거의 왕래가 없고,
출가외인이라 오지도 말라는 친정덕에 사실 거의 ~
정이 없어진지 오래되서요..


생각해보니
제가 해줄것도
해줄일도 없어서 한편으론 편한거 아닌가싶기도해요..
가끔 제가 힘들어서 찾긴햐도
친정은 저한테 원하시눈것도 없는 것같아
저도 제 가족위주로 살아도 싶겟다싶어요..

연세가 더 드심 다르시진 않겟죠?
남매인데..



IP : 125.191.xxx.14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5875 서울에서 인체모형같은거 보여줄수 있는곳 알려주세요 4 과학 2017/10/05 882
    735874 남편 집안일 시키기 ㅡ 과일 깎는 것 글 보고 생각나서 써.. 2017/10/05 1,030
    735873 엄마와 아들이 뽀뽀하는게 충격적이었어요(약혐주의) 20 .... 2017/10/05 12,967
    735872 서울 맛집투어 9 서울 2017/10/05 2,887
    735871 길게보면 기술이 최고이긴 하지만 14 ... 2017/10/05 5,736
    735870 1달에500벌기vs 시부모님과 한달에 10번 만나 식사하기 19 .... 2017/10/05 6,388
    735869 세상에 이런일이 집지어주는 남편 4 ㅇㅇ 2017/10/05 3,802
    735868 곰팡이가 싫어하는 식물이 있을까요 3 화분 2017/10/05 1,303
    735867 55세 여자가 경제생활할수있는 일이 어떤게 있을까요? 9 2017/10/05 5,714
    735866 남한산성 초6봐도될까요 6 .... 2017/10/05 2,231
    735865 킹스맨이 폭력적이고 잔인한 게 심한 정도인가요 14 .. 2017/10/05 5,958
    735864 웬만큼 아파선 병원 안가는 분 계세요? 9 병원 2017/10/05 2,163
    735863 현재 공장용지인데 주유소용지로 토지이동 하라는 신청서가 왔어요... 토지이동 2017/10/05 961
    735862 캘리포니아 센트럴대 빵 터졌네요 ㅋㅋㅋ 15 아이고 2017/10/05 8,118
    735861 60후반친정아빠아웃도어재킷좀 봐주세요 4 .. 2017/10/05 1,145
    735860 위염에 양배추액등이 효과가 있나요? 11 .. 2017/10/05 4,456
    735859 성매매 하는 남자들....... 48 시계바라기0.. 2017/10/05 15,429
    735858 오영실 2 ㅅㄷ 2017/10/05 4,989
    735857 갑자기 늘어난 여드름과 급격히 줄어든 생리량? 4 ㅇㅇ 2017/10/05 1,744
    735856 (급질문) 갈비찜 해보려는데 제가 가진 재료로 할 수 있을까요?.. 12 독거인 2017/10/05 1,817
    735855 아랫배를 자꾸 뚜뜨려 자극하면 3 지나다 2017/10/05 3,600
    735854 여배우들 옛사진에서 이일화. 7 옛 여배우 .. 2017/10/05 6,961
    735853 내일이 벌써 금요일 4 ㅡ, 2017/10/05 2,128
    735852 쌍둥이 돌잔치 축의금은 두배로 해야 하는건가요? 10 고민녀 2017/10/05 6,362
    735851 과일깎는 남편있나요? 15 지혜 2017/10/05 3,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