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한 자식들 둔 작은 집이 큰집에 계속 오는것?

.... 조회수 : 7,067
작성일 : 2017-10-03 19:58:58

저는 큰집 입장인데요
결혼한 자식들을 둔 작은 집에서 계속 명절/제사때마다 오는데요
작은집 아버지와 기혼자식들 며느리 손주들 다 데려오구요
작은 어머니는 원래 안 와요.

결혼하면 한명씩 안 오겟구나 생각했는데
왠걸..
더 많은 인파를 데리고 오는데ㅠ
음식도 더 많이 해야하고 설거지도 더 많고 휴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요?..
IP : 223.62.xxx.1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ㅁ
    '17.10.3 8:02 PM (115.136.xxx.12)

    알아서 좀 안오면 좋겠어요
    큰집은 철인인줄 아나봐요

  • 2. ㅇㅇ
    '17.10.3 8:03 PM (61.75.xxx.201)

    결혼한 자식들 둔 작은 집이 큰집에 계속 오는 거 그 집 형제(아버지와 작은아버지만)만 좋아해요.

  • 3. ~~
    '17.10.3 8:05 PM (223.62.xxx.48)

    손안대고 코푸는격
    울시모 아침점심은 큰댁서
    저녁은 시외가서~
    전 작년부터 아무데도 안가요.
    10년을 따라다니느라 양가선물비도
    장난아니고 미안하고 염치없고
    이게뭐에요~
    안가고 놀러다녀요.

  • 4. ᆞᆞᆞ
    '17.10.3 8:08 PM (175.223.xxx.15)

    작은 아버지에게 얘기하셔요
    저흰 작은댁 입장이었는데
    시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야 안갈 수 있었어요
    시아버지가 너무 큰댁에 가서 형제들 보는걸 좋아하셨어요 시아버지 외에는 그 누구도 좋아서 가는 것 아니었어요

  • 5. 여자들은 안서운하다
    '17.10.3 8:09 PM (58.233.xxx.224)

    명절 전날 큰형님댁으로 가서 하룻밤 잤었는데 조카딸 결혼하고는 당일 아침 일찍 가는걸로
    합의봤습니다. 같은 도시에 살아서 가서 잘 필요없는데 남자들이 난리도 아닙니다.

    남자들이 그래봤자 결혼해서 20~30년차 연식인데 남편 무서워서 할걸 못하는 나이들이
    아니라서 여자들 뜻대로 밀어붙여서 제사도 일년에 한번만 지냅니다.

    오후에 예의상 큰형님께 내일 아침에 뵙겠다고 전화하고는 휴일이라고 늘어져 자고 있던
    남편 깨워서 저녁 외식하러 나가면서 형님께 내일 간다 전화했다고 했더니
    서운해하실거라고 뭐라뭐라 궁시렁거리길래

    여자들은 하나도 안서운해!!!!! 남자들만 서운하지 여자들은 하나도 안서운해!!!!!!!!!!!

    진짜 니들 남자들이 서운하지 여자들은 전혀 안서운하다고 소리치고 싶었습니다.

  • 6. 시아버님이
    '17.10.3 8:10 PM (114.204.xxx.212)

    오지ㅡ말라고 해주면 그집도 좋아할거에요

  • 7. ....
    '17.10.3 8:12 PM (223.62.xxx.16)

    큰집에서는 작은집 오는걸 단순히 좋아하지 않는 게 아니라
    너무 싫.어.요.
    와서 손하나 까딱 안하고
    그냥 먹기만 하고 가는데
    저희야 말하고 싶죠. 제발 좀 오지말라고
    자기들 집에서 해먹으라고!!

  • 8. ....
    '17.10.3 8:14 PM (223.62.xxx.16)

    아니요. 작은 집이 여러 집이 잇는데
    개념있는 집들은 결혼한 자식들 끌고 안 와요
    작은 아버지만 와요. 솔직히 작은 아버지도 안 오고 자기집에서 명절 쇠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요.
    근데 유독 한집이 결혼한 자식 손주 다 데려와요.

  • 9. ,,,
    '17.10.3 8:17 PM (223.62.xxx.48)

    우리 시가네요,
    도와봐야 설겆이나 돕는거죠2
    진짜 큰댁 종부 종손부는 뭔 죄래요~
    어제도 시가 가서 큰댁은 안간다했더니
    시부 제사 안온다 욕하고 난리난리~
    그러거나 말거나 저흰 안가려구요,
    효자 시동생은 주렁주렁 끌고 지에미에비
    따라 가겠지만 그거야 지맘이고
    저흰 작년부터 집어치웠어요,.
    욕보시네요~~

  • 10. 돈 좀 가지고 오시길
    '17.10.3 8:17 PM (42.147.xxx.246)

    작은 집에서 큰 집에 으로 갈 때 한 사람당 5만원씩 가지고 가세요.
    예식장에 가도 그 정도는 가지고 가니까요.
    힘들다면 6명에 20만원 정도 가지고 온다면 저는 괜찮습니다.

  • 11. ...
    '17.10.3 8:21 PM (223.62.xxx.16)

    돈이라도 가져오면 ㅋㅋㅋㅋㅋ
    솔직히 돈 100만원 가져와도 싫어요
    기름기 있는 음식들 그릇에 내야하고
    그릇이나 상 망가지고 살림 손타고 싫어요...
    그런데 ㅋㅋㅋ 저희 시댁쪽은 우루루 다 끌고 오면서 돈도 안 주네요.

  • 12. 어우야
    '17.10.3 8:22 PM (115.140.xxx.74)

    그 작은엄마 얌체네요.
    자기는 안오고 식구들 끼니해결하러 오나?
    걍 눈치없는척 오는거겠죠?

    다음 명절엔 일주일전에 통보하세요.
    우리 앞으로 명절에 여행간다고

  • 13. ...
    '17.10.3 8:23 PM (223.62.xxx.16)

    정말 궁금한게 왜 자기들 집에서 결혼한 자식들이랑 알콩달콩 명절 쇠려는 생각조차 하지 않는 걸까요?
    명절엔 무조건 큰집에 오려고 해요. 주렁주렁 데리구요

  • 14. ...
    '17.10.3 8:25 PM (223.62.xxx.48)

    제가 큰댁 다닐때 민망해서
    우리 식구가 4이라 선물을 4개 들고 갔어요~
    고기 과일 커피 화장품.
    우리 시어머니 그걸 왜 거기다 갖다주냐고
    당신이나 주라고 도끼눈을 뜨고~
    내가 염치가 없어 손이라도 부끄럽지않으려
    그러는데도 난리난리.
    그냥 안가고 이꼴저꼴 안보니 속편네요~
    부끄러운 시부모 밖에서 보는거
    아주 곤욕이에요~
    대신 종가에는 명절지나고 따로 인사가서
    식사대접하고 선물놓고 옵니다.
    이만함 자손도리 하는거 맞지않나요?
    울시부가 개종자라고 욕해서 억울해서요.

  • 15. 원글님 왜냐면요
    '17.10.3 8:28 PM (115.140.xxx.74)

    작은엄마는 자기식솔들 우르르 보내니
    자기는 음식장만 안하고 놀아서좋고
    식솔들은 공짜로 거하게 얻어먹어좋고
    그런거죠.

  • 16. M1
    '17.10.3 8:30 PM (175.126.xxx.89)

    작은집 며느리 입장이에요 저희도 새벽부터 남편큰집가요 애둘까지 데리고... 진짜 왜가나싶어요 오후쯤 큰집며느리는 친정가고 저희는 저녁늦게까지 있어요 며느리입장에서 가지말자고할수도 없고...진짜 가기싫어요

  • 17. 흠.
    '17.10.3 8:33 PM (223.33.xxx.225)

    오래 전..제 시댁에 작은집들이 그랬어요.
    그 집 딸 사위까지 명절에 오는..
    아고 진짜..

  • 18. M
    '17.10.3 8:39 PM (175.126.xxx.89)

    진짜 큰집에서 오지말라고 할때 까지 갈거같아요ㅜㅜ

  • 19. ..
    '17.10.3 9:04 PM (114.204.xxx.212)

    작은엄마도 말리고 싶은데 남편이 말을 안들으니 자긴 빠지고 냅두는거에요
    얻어먹고 싶어서가ㅜ아니고요
    숙부 고집이 그집 자식들도 괴롭죠
    님 아버지만 해결 가능해요 ㅡ 오지말라고 해주셔야죠

  • 20. 저희도
    '17.10.3 10:19 PM (14.52.xxx.72) - 삭제된댓글

    저희도 끌려가기 너무 싫어요.
    저희 집 시댁 모두 서울이라 명절아침 편도 2시간 걸려 가는게 힘들어요.
    시아버지가 꼭 가야 한다고 착각하세요. 말릴 수가 없어요
    우르르 다 끌고 가야 한다고 생각하시죠. 저희도 정말 싫어요.
    고기 과일 다 저희집에서 보내드리고요 (아버님 용돈 드리면 아버님이 다 제수비용으로 내 놓으심 -.- )
    조상 제사니 다 가야 한다고 착각하세요.
    근데, 시아버님의 부모님과 조부모님 제사니까 가는게 맞으니 가지 말자고 말씀 못드리네요.
    시아버님 돌아가시면 더이상 안가려고 마음 속으로 생각 중입니다..

  • 21. 가야하는 작은집도 괴롭습니다..
    '17.10.4 12:23 AM (14.34.xxx.36)

    천지가 식당이고 맛집인데
    한끼 때우는게 별것도 아닌 세상에요.
    무슨 이런나라 이런풍습이 있나요ㅋㅋㅋ
    맞이하는 사람도 싫고
    가는 사람도 죽을맛인~ㅎㅎㅎ

  • 22. ...
    '17.10.4 10:00 PM (210.219.xxx.99)

    원글님이 몇번 이유대고 명절때 안가면 힘들어하는 큰엄마보고 느끼는게 있겠죠.작은 엄마안오려면 오지말라고 전화하라하세요.시어머니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598 공습 때려 놓고...염두에 둔 차기 지도자들 다 죽었다. 어이상실 05:13:49 17
1800597 목사에게서 7억 받고 ‘청부 수사’…전·현직 경찰, 검찰에 넘겨.. ㅇㅇ 05:09:01 68
1800596 69세 아버지 매일 새벽4시에 아침드십니다 ㅇㅇ 05:04:16 186
1800595 시어머니 안모셨다고 비난받는거 너무 화납니다 2 며느리 04:20:59 624
1800594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1 ... 04:20:17 143
1800593 이란, 튀르키예 향해 탄도미사일 발사…“상공서 격추” 5 ㅇㅇ 03:22:49 1,484
1800592 팔순선물로 ... 02:41:23 287
1800591 알바두곳중 어디가나을까요 6 .. 01:44:35 793
1800590 서울에서도 신입생 0명 초등학교 나옴 ㅇㅇ 01:27:45 684
1800589 연금저축에는 뭐 담아서 운용하세요? 1 ..... 01:17:32 623
1800588 커브스 비슷한 헬스 운동있을까요? 커브스대체운.. 01:15:13 178
1800587 도람프 또 관세로 .. 01:09:06 973
1800586 지하철 노선도 앱 추천해주셔요~~~ 2 음음 01:07:29 582
1800585 면접 탈락한 사람에게 문자줘서 눈물났어 3 꺼니맘 00:58:02 1,644
1800584 올해 서울로 이사가요 ㅇㅇ 00:54:50 747
1800583 코스피 200 야간선물 ㄷㄷ 4 ... 00:45:06 3,209
1800582 지금 미국은 한국3배 레버리지 인기에요 1 걱정노노 00:43:44 2,111
1800581 왜 자꾸 내가 불쌍했던 모습이 사진처럼 떠오를까요 3 ㅇㅇ 00:43:10 898
1800580 나솔 담주 예고보니 3 나솔 00:41:01 1,465
1800579 아까 패닉쎌했어요. 제일 많이 떨어진 종목은? 2 ㄷㄷ 00:33:01 2,270
1800578 조희대가 내란2심을 12부에 배당했네요 3 희대요시 00:31:36 1,246
1800577 전세가 없다고들 하시는데 7 전세 00:31:14 1,268
1800576 isa 계좌 이사 해보신 분? 11 보류 00:16:34 1,098
1800575 포장이사-서랍속물건 채로 가나요? 4 ㅇㅇ 00:13:42 917
1800574 제 증상 좀 봐주시겠어요.. 3 white 00:12:29 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