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심한 행복...

하이파이브 조회수 : 2,929
작성일 : 2011-09-09 21:01:37

드뎌 연휴의 시작입니다.

직장맘이에요.

회사에서 빳빳한 새돈으로 보너스 받았어요. 금액은 얼마 안되지만 ㅠ.ㅠ 

퇴근하면서 저녁으로 때우려고 햄버거를 사고

두 다리 쭉 뻗고 늘어지게 보려고 만화책 한 보따리 빌려 왔습니다.

초등 딸래미는 도라에몽 세 권, 저는 홍색히어로(배구 만화에요)...

식구들 모두 햄버거 하나씩 물려 저녁 때우고

이제 만화의 세계로 퐁당하렵니다.

지난 주와 이번 주, 사건사고가 많았네요.

몸도 피곤했고, 여러가지 오해로 마음이 아픈 일들도 있었구요.

내일 오후부터는 장도 보고 바빠지겠지요.

그래도 지금 이 순간은 행복하고 만족스럽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나에게 주는 상이네요.  

82 님들도 행복으로 가득 찬 연휴 보내세요.

스트레스도 꼭 극~뽁~ 하시구요!

IP : 124.49.xxx.14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하세요^^
    '11.9.9 10:33 PM (1.251.xxx.58)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들어와봤네요...
    저도 책 몇권 빌려왔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574 이거 꼭 보셔요. 넘 재미있어요. 3 멋진유미씨 03:33:08 2,114
1802573 엄마가 반신마비 남동생을 나에게 맡기려 하네요 30 ㅡㅡㅡ 01:51:50 5,367
1802572 간병 그만하면 후회할까요?. 18 보호자 01:22:45 3,263
1802571 크리스☆바☆ 양모패드 쓰시는 분들 2 패드 01:21:06 344
1802570 트럼프가 진짜 뼛속까지 사기꾼인 게 4 진짜 01:17:35 2,141
1802569 뉴이재명 등장 후 82에.. 31 투명하다투명.. 00:59:38 1,392
1802568 박세리는 얼굴이 점점 예뻐지네요 2 00:59:01 2,335
1802567 동네 싱글 모임이라고 해서 갔는데 12 dd 00:55:15 3,497
1802566 김민석은 왜 이와중에 혼자 가서 트럼프 만나고 다니는 거애요!ㅔ.. 24 ???? 00:38:33 3,561
1802565 이스라엘 국민의 전쟁 지지율 81%  5 .. 00:36:48 1,647
1802564 그알 보셨나요? 10 ... 00:24:01 4,000
1802563 전쟁이 다음주에 끝나지 않으면 장기전 될거래요 10 00:22:27 2,714
1802562 왕사남 1300만 돌파 2 ... 00:22:03 1,558
1802561 나이들면 자매 친구가 최고인가요 2 대화 00:20:35 1,491
1802560 코스피 선행 PER이 8~9 사이 4 거품아님 00:12:35 1,501
1802559 땅콩 볶는 거 어렵네요 7 알려주세요 00:09:45 977
1802558 개명을 하고싶은데요 제니 어떤가요 57 ㅇㅇ 00:09:30 3,334
1802557 뭐가 더 나빠요? 3 .. 00:08:28 858
1802556 엄마가 아닌듯.. 2026/03/14 1,319
1802555 저탄고지 식단 새로나온 연구 결과 ........ 2026/03/14 2,207
1802554 7세 딸이 저더러. 엄마는 내친구야. 하네요 7 Dd 2026/03/14 1,855
1802553 이상형이 말 예쁘게하는 남자라고하는 7 사람 2026/03/14 1,479
1802552 다이어트후 평생 유지 어떻게 하나요? 15 유지 2026/03/14 1,711
1802551 쯔양 유전자 연구 좀 해봤으면 5 부럽 2026/03/14 3,261
1802550 냉장고를 열었더니 3 ㅇㅇ 2026/03/14 1,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