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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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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예전 영화배우 방성자 라고 아세요?

ddddd 조회수 : 6,927
작성일 : 2017-10-02 17:04:35

어쩌다 보게 됐는데

와..이쁘네요

선생하다 배우됐다는거 보면 머리도 좋고

재판정에 서있는 사진 ;보니 이쁘기도 하지만 입고 있는 옷이나 구두 이런건 요즘 입어도 될 정도로

세련 됐달까

제가 한국 고전 옛날 영화를 좋아해서 흑백영화 꽤 봤거든요

그런데 저 배우분꺼는 못본듯 해요

영화도 꽤 찍은거 같은데

그런데 40세에 사망했다는것도 있고 어떤곳은 생사여부 모른다는곳도 있고..

이분 궁금하네요

IP : 220.78.xxx.3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2 5:12 PM (1.240.xxx.5)

    http://www.ikorea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479

    이분 관련기사가 있네요

  • 2. ..
    '17.10.2 5:13 PM (211.207.xxx.180)

    선생님이었다 배우가 된분이라 하니 그분인지...
    말년이 참 ...

    사랑이 뭔지...
    공부머리는 있었는지 모르겠으나
    세상사는 머리와는 다른듯 싶어요..

  • 3. 미모가,ㅎㄷㄷ
    '17.10.2 5:54 PM (117.111.xxx.142)

    지금 데려다놔도 전혀 촌스럽지않을듯한 미모네요.
    전 첨들어봐요

  • 4. ..
    '17.10.2 6:00 PM (119.206.xxx.122)

    예쁘네요. 선생님할 외모가 아니네요.

  • 5. 예전 교사가 머리가 좋은 직업은 아니잖아요
    '17.10.2 6:03 PM (223.62.xxx.186)

    당시 여배우가 되는건 딸을 창녀로 보내는거랑 비슷한거였는데
    살아간 길도 비슷하네요
    첩질하다가 남자한테 배신 당하고 비참하게 사라졌네요

  • 6. 유끼노하나
    '17.10.2 10:45 PM (175.223.xxx.140)

    한성주가 얼굴 작아진 느낌..
    미인이네요. 안타깝네요.

  • 7. ...
    '18.1.21 7:36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이런게 미인박명의 케이스 아닐까요..

  • 8. 처연한 미모
    '18.1.21 9:37 PM (43.230.xxx.233)

    폐결핵 환자 같아 보이는 미인.
    실제로도 폐질환으로 사망했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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