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원래 시댁가면 말대꾸안해주나요

... 조회수 : 4,409
작성일 : 2017-09-29 16:37:22
시자는 다그런지
시댁가서 과일먹으며 얘기하잖아요 남편이 무슨 얘길하면 피드백이 있는데 저는 쌩 찬바람이 부네요 그러다가 한번씩 느닷없이 빈정거리는 말을 하시고.. 예를 들면 친정에서 선물상자보내면 우리가 돈없는 줄아니 우리도 돈있다 이러고...시댁에서 선물보낸 적은 한번도 없네요 그러면서 이번에도 친정에서 받았네요
시어머니가 심술상인데 관상이 참 잘 들어맞아요
시짜는 정말 지긋지긋하네요
IP : 115.136.xxx.8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29 4:38 PM (223.62.xxx.68)

    고약한 집구석인듯.

  • 2. ㅇㅇ
    '17.9.29 4:39 PM (211.225.xxx.219)

    입 다물고 얘길 안 하면 되죠
    매번 씹히면서 왜 말해요

  • 3. ...
    '17.9.29 4:40 PM (115.136.xxx.81)

    남편도 시댁을 별로 안좋아해서 말을 잘 안해요
    말하기 싫지만 일부러 말을 꺼내는 거에요
    이마저도 안하려구요

  • 4. 헐...
    '17.9.29 4:40 PM (121.182.xxx.168)

    대충 하고 사세요...사람 취급을 안하네요..
    그리고 친정에서 선물 보내는거 그만두세요...말리세요.
    내가 다 열이 나네요..

  • 5. ㅎㅎㅎㅎㅎ
    '17.9.29 4:41 PM (175.209.xxx.109) - 삭제된댓글

    울 시댁도 그래요. 진짜 기분 별로죠.

    근데, 울 남편이 대답없어서 면역되니까 괜찮더라구요.^^
    (내가 웃어도 웃는게 아니야. ㅜ.ㅜ)

    대신 빈정대거나 그런 건 없어요. 걍 대답만 별로 없을 뿐.

  • 6. ..
    '17.9.29 4:42 PM (1.238.xxx.165)

    엄마한테 앞으로 선물 보내지 마라 하세요. 왜 우리 엄마가 힘들게 산걸 좋은소리도 못 듣고 시댁사람들 입에 처 넣게 하시나요

  • 7. ...
    '17.9.29 4:44 PM (115.136.xxx.81)

    친정에다 다 말하고싶은데 남편에 대해 인식만 나빠질까봐
    중간에서 참고 있어요..울 남편이 친정에 참 잘하거든요
    아무것도 보내지 마라해야겠어요

  • 8. ..
    '17.9.29 4:45 PM (175.223.xxx.244)

    시에 선물을 왜보낸대..
    에그

  • 9. ....
    '17.9.29 4:48 PM (121.124.xxx.53)

    앞으론 친정에 보내지 말라고 하세요.
    이런거 보내도 달라지는거 없다고..
    글고 같이 무시해주세요.
    말걸면 모르는척, 못들은척 몇번 해줘야 당하는 기분을 알죠..
    아들이 싫어할정도니. 오죽할까...

  • 10.
    '17.9.29 5:01 PM (222.238.xxx.192)

    그걸 왜보내요
    친정 어머니께 거기 드릴꺼면 나줘 하세요

  • 11. ㅋㅋ
    '17.9.29 5:20 PM (119.70.xxx.204)

    저희시누랑 똑같아요
    트집잡을거 비난할거찾아내느라
    애써요
    중딩아들여드름좀났다고 엄마가 집구석에서뭐하냐소리까지
    들었네요

  • 12. 말대꾸
    '17.9.29 5:23 PM (175.223.xxx.227) - 삭제된댓글

    말대꾸 안하는 거 무시하겠다는 거죠 뭐...
    사람 개무시하고 소극적으로 공격하는 비열한 방식이에요.

  • 13. ,,,
    '17.9.29 5:27 PM (61.74.xxx.73) - 삭제된댓글

    왜 친정 부모님까지 호구를 만드세요?
    좋은 소리도 못 들어가면서.
    선물은 당장 중지시키시고 시집에서는 님도 같이
    찬바람 내고 계셔요.
    그런것들한테 사랑받고 싶으세요?

  • 14. 친정선물
    '17.9.29 5:36 PM (203.128.xxx.98) - 삭제된댓글

    차단하세요
    그런집에 모하러 보내게 해요

    안그런 지집이 훨씬 많지만
    우리아들이 잘해주니 사는줄 아는 시집도 있어요

    며느리 참을거 참고 넘길거 넘기고
    몸속에 사리 만들며 사는 며느리도 많은데...

    이쪽에서 인사라고 하는걸 당연히 내아들 잘나서 인줄
    알고 그런다 친구가 그러더라고요
    친구말이 맞는듯 해요

    남편이 친정에 잘하는거 하고
    사돈이 사돈 챙기는거 하고는 달라요
    남편이 친정에 잘하면 친정이 사위한테 잘하면 되는거에요

  • 15. gfsrt
    '17.9.29 5:42 PM (223.33.xxx.214)

    주고받눈거지
    받지못할 곳에 왜 주나요.
    알아서 시녀질입니다.
    자기가치는 자기가 만들어야해요.
    시월드도 문제지만 이나라 며느리들이
    더 문제에요.
    알아서 기고
    알아서 을입니다.

  • 16. 어머?????
    '17.9.29 5:42 PM (124.53.xxx.190)

    진짜. . . 그렇게 얘기해요??
    우리가 돈이 없는 줄 아냐고?????
    직접 바로앞에서 그러면 주먹 나가는건 참느라 힘들겠네요. .

  • 17.
    '17.9.29 6:59 PM (121.136.xxx.173)

    그런 인간들 있죠

  • 18. 님 남편은
    '17.9.29 7:15 PM (59.6.xxx.151)

    우리도 돈 있다 할때
    그럼 답례 좀 하시라 소리가 안 나온답니까?
    내 딸 귀해 사돈네 선물 보내는거 보면서
    우리 엄마 욕 안먹게 처신하도록 좀 하라 하세요
    전 이런 건 남편들이 문제인듯요

  • 19. 00
    '17.9.29 7:56 PM (115.78.xxx.126) - 삭제된댓글

    원글님 보살이신듯
    친정 선물은 처음 몇년동안 가기만 하고 당근 오는게 없길래 과감히 차단 시켯는데
    그걸 아직도 하고 계시다니
    친정이 무슨 죄를 지었다고 그런 대접을 받게 하시나요

  • 20. ...
    '17.9.29 9:11 PM (175.223.xxx.27)

    댓글감사합니다
    상황이 객관적으로 보이네요

  • 21. ...
    '17.9.29 10:09 PM (1.236.xxx.177) - 삭제된댓글

    친정에서 명절마다 선물을 보냈더니, 나중에 당연하게 생각해요.
    친정부모님께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고 중단하세요 고마운줄 모르는 사람들한테 보낼 필요가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88 오피스텔명의 바꾸려는데 법무사끼면 수수료 나가나요? 오피스텔명의.. 04:36:37 28
1808687 막말하는 부모님. 어버이날 챙기지 말까요? 2 ..... 04:36:13 62
1808686 자기딸 장례식에 와서 돈돈 거리는 친정 엄마 ㅇㅇ 04:34:32 113
1808685 "코인하던 친구들 이제 코스피 간다"…외국인 .. ㅇㅇ 03:43:31 406
1808684 ‘성비위 정직’에도 주임신부로 복직…항의하자 “그동안 참회” ㅇㅇ 02:50:41 333
1808683 "일본 비켜"…반도체 슈퍼 호황에 韓 수출 '.. 1 ㅇㅇ 01:24:52 1,093
1808682 나솔 순자도 비호감인건 마찬가지 15 . 01:19:06 1,201
1808681 왕꿈틀이 맛있네요 3 ㅎㅎ 01:15:19 533
1808680 상가 월세 30만원 받는데 종소세 ..... 00:50:34 717
1808679 집값올라 좋을게 없는데 8 ㅗㅗㅎㅎㄹ 00:48:05 914
1808678 판교 ic 에서 서울여대 도착 5시쯤 안밀릴까요 7 서울 퇴근길.. 00:30:37 335
1808677 나솔 이번기수 옥순 너무 싫네요;;;; 18 .... 00:14:33 2,544
1808676 나스닥 시작부터 폭등 2 ... 00:13:38 2,222
1808675 교사 노조가 고발하고 싶은 학부모 6 유리지 00:08:32 1,420
1808674 주식 언제 팔죠 2 ㅇㅇ 00:07:25 1,374
1808673 이제 앞으로 지방이 뜨지 않을까요 6 ㅗㅗㅎㄹ 00:03:23 1,798
1808672 다이소 옷 8 아이디 00:00:05 1,597
1808671 아들 육군입소식 다녀왔어요 11 훈련병 2026/05/06 827
1808670 '미국개미' 국장 진입 시작‥K-주식 직구 '삼전·닉스' 사들인.. 2 ㅇㅇ 2026/05/06 2,796
1808669 방송인은 이미지가 생명이긴 하네요 8 이미지 2026/05/06 2,990
1808668 “전 세계적으로 이런 망신 없다”…이재명 대통령, 자살 예방 대.. 9 ..... 2026/05/06 3,206
1808667 삼성 기술 홀랑 넘겼는데 '징역 6년'…"이러니 빼돌리.. 3 ㅇㅇ 2026/05/06 984
1808666 인스타 릴스중에서요 제 취향을 발견했는데 ㅠㅠ 6 ㅇㅇ 2026/05/06 1,492
1808665 멕시코시티가 매년 24cm씩 가라앉는다고 2 .무섭 2026/05/06 1,597
1808664 조국혁신당, 이해민, ‘The Global AI Nexus, 평.. ../.. 2026/05/06 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