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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칼국수 맛 비법 있을까요?

니은 조회수 : 3,921
작성일 : 2017-09-28 10:05:03
저는 시장에서 먹는 칼국수가 맛있는데요
매운 양념이 참 맛있는거 같아요
아무래도 즉석으로 민 면발 영향도 크겠죠?
IP : 175.120.xxx.18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28 10:07 AM (220.78.xxx.22)

    미원 아닐까요
    칼국수에 미원 몇국자씩 퍼 넣어요

  • 2. 당연히
    '17.9.28 10:07 AM (216.40.xxx.246)

    미원과 다시다죠.

  • 3. 윗분들 말씀 동의
    '17.9.28 10:09 AM (39.116.xxx.164)

    미원 다시다맛이예요

  • 4. 조미료
    '17.9.28 10:09 AM (223.39.xxx.154)

    전 봤으요
    국자로 넣는 걸...

  • 5. ㅇㅇ
    '17.9.28 10:10 AM (116.127.xxx.20)

    손칼국수 여서 그런 듯
    저희 동네 시장 홍두깨로 민 칼국수 파는데요
    육수는 특별하지 않은데
    면 때문에 특별한 맛이 나는 듯 하더군요

  • 6. 조미료
    '17.9.28 10:12 AM (223.39.xxx.154)

    아주아주 유명한 아구찜 하는 저희 숙모
    생아구 수족관에서 헤엄쳐 다니는 생아구 써요
    근처 은행지점장들 회사원들 점심에 생아구탕 먹으러 오고
    저녁엔 찜 먹으러 오죠
    국자로 조미료 투하 합니다

  • 7. 매운양념에도
    '17.9.28 10:15 AM (216.40.xxx.246)

    미원 다시다 투하해요. ㅎㅎ
    심지어 면반죽할때도 넣어요.

  • 8. ....
    '17.9.28 10:18 AM (14.33.xxx.242)

    다시다도 비싸서 맛나? 더 싼 조미료 풔붓는걸 보았어요

  • 9. 저도
    '17.9.28 10:21 AM (116.121.xxx.194)

    목격했어요! cj다시다 아니고 무슨 소고기맛다시(?) 이런 이름이었는데요. 색깔은 갈색 비슷하구요.
    그거 국자로 크~~~~~~~게 넣는 거 봤어요. 저 자연주의 유기농 아니고 집에서 연두, 다시다 쓰는 사람인데요. 맛낼 때 조금씩 써요. 제가 목격한 양은 아마도 제가 한 2달 넘게 쓰는 양이었어요.
    그래도 뭐 맛있으면^^;;; 자주 먹는 거 아니니까 그러려니 해요.

  • 10. ㅇㅇ
    '17.9.28 10:21 AM (180.230.xxx.96)

    우와
    국자로
    대박이네요

  • 11. 지나가다
    '17.9.28 10:26 AM (23.28.xxx.189)

    풍숙정의 맛비법과 같네요..한국저 미원 듬뿍..ㅎㅎ

  • 12.
    '17.9.28 10:27 AM (191.184.xxx.154) - 삭제된댓글

    식당가보면 아주큰사이즈 다시다를 자주 목격하죠.
    고깃집에는 생고기에도 조미료를 바른다던데.. 맛있으라고.

    암튼 감칠맛 내는 모든 바깥음식엔 다 들어간다고 생각해요.

  • 13. ~~msg
    '17.9.28 10:27 AM (58.230.xxx.110)

    고향의 맛...ㅎㅎ

  • 14. 손칼수가 맛있죠.
    '17.9.28 10:30 AM (61.102.xxx.248)

    면발의 식감도 기계면과는 다르고 면발에 붙어있던 밀가루가 국물에 풀리면서 특유의 걸죽한 맛이 납니다.
    다시다 잔뜩 넣은 맑은 국물에 기계면 풍덩 담근다고 맛있는 칼국수가 되는 게 아니네요.

  • 15. 예전
    '17.9.28 10:33 AM (211.222.xxx.99) - 삭제된댓글

    시장통 칼국수집 서빙 보는 아주머니.. 일주일에 두세번은 마트에서 다시다 큰용량으로 두개 사서 가더군요
    근데 그것만 퍼부었는지 너무 맛이 없음..

  • 16. 그럼
    '17.9.28 10:35 AM (39.7.xxx.199)

    도저히 집에서 그 맛은 못내겠네요 ㅠ
    맨정신으론 그만큼 못넣어요

    그냥 남이 몰래 넣어주는걸로 먹어야 정신건강에 낫겠어요

  • 17. 웃프다
    '17.9.28 10:44 AM (175.120.xxx.181)

    우리 지역엔 칼국수ㅈ골목이 있거든요
    집이 다 달라도 맛도 다 다르던데요
    친정의 시장에서ㅈ파는 칼국수도 맛있던데
    그래도 나는 이러니 맛있더라도 있겠죠

  • 18. ㅇㅇ
    '17.9.28 10:49 AM (49.142.xxx.181)

    미원이나 조미료도 의외로 비싸요.. ㅎㅎ
    다시다도 1키로에 한 만원 하는거 같든데요..
    국자로 퍼서 넣으면 한 천원어치는 넣는듯;;

  • 19. ...
    '17.9.28 11:10 AM (58.122.xxx.53)

    면반죽할때 조미료 넣으면 된대요.

  • 20. 저도 목격했어요.
    '17.9.28 12:43 PM (14.174.xxx.11)

    서면 시장통 칼국수 골목을 아침에 지나가는데 밖에 내어놓고 끓이는 큰육수통에 미원을 국자도 아니고 빨간 바가지로 한바가지 넣던데요.
    길거리 번데기도 아침에 미원 500그램짜리 한봉지 다 털어 넣는거 봤어요.

  • 21. 저는 두번 목격했어요
    '17.9.28 5:28 PM (119.197.xxx.243)

    한번은 김가네 김밥,,제가 일하는 상가 김가네옆을 지나 화장실가다가 봤어요.
    큰 다라에 밥이 있고 미원을 빙~두르며 뿌리는거 봤어요.
    그리고 우리동네에 명태찜(매콤한)집이 오픈해서
    점심먹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양쪽 겨드랑이에 큰다시다를 끼고
    당당히 들어오는데 입이 쩍 벌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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