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경상도 음식이 원래 짜나요?

.. 조회수 : 3,733
작성일 : 2017-09-26 19:00:23
경북에 사시는 고모님들이 저희집에 놀러오시면서 반찬을 몇가지 해오셨는데

김치, 무말랭이, 도라지무침, 간장게장


너~~~~~~~무너무 간이 쎄고 짜요

근데 다들 너무 맛있다면서 극찬을 하시면서 드세요

원래 경상도음식이 짜게 먹나요?
그럼 전라도 음식은 더 짜나요?
IP : 121.189.xxx.14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쪽 지방 음식이
    '17.9.26 7:01 PM (222.112.xxx.20) - 삭제된댓글

    다 짜요. 남쪽이나 바닷가로 갈수록.

  • 2. ..
    '17.9.26 7:01 PM (124.111.xxx.201)

    경상도 음식은 간이 좀 세요.
    전주 가서 먹은 음식은 짜지 않던데요.

  • 3. ..
    '17.9.26 7:04 PM (121.189.xxx.148)

    그런데 대구나 구미 그쪽은 바다랑은 멀잖아요..

  • 4. 남쪽 음식은 짭니다.
    '17.9.26 7:04 PM (59.86.xxx.91)

    전북 음식은 소금 대신에 설탕을 많이 사용하더군요.

  • 5. ...
    '17.9.26 7:05 PM (49.142.xxx.88)

    내륙지방이 더 간 세요. 예전부터 저장해먹은 습관이 있어서... 경북 충청 이쪽이요. 안동 간고등어도 그렇고 충북 보은은 하도
    짜게 먹어서 위암 발병 최고인가 그랬어요.

  • 6. 경북 산골이 고향인 우리 할머니
    '17.9.26 7:08 PM (59.86.xxx.91)

    김치를 조선간장에 찍어드실 정도셨네요.
    그래도 당시 기준으로는 장수하셨습니다.

  • 7. 짠가요?
    '17.9.26 7:10 PM (180.65.xxx.11)

    짜나요가 뭐에요 ㅠ?

  • 8. ㅇㅇ
    '17.9.26 7:11 PM (125.178.xxx.106)

    경상도 음식이 짜고 맛없어요.
    오죽하면 경상도 맛집은 애슐리라고 ㅠㅠ

  • 9.
    '17.9.26 7:15 PM (115.137.xxx.76)

    저희 어머니 경상도인데 음식 잘 한다 소문났어요
    근데 간이 너무쎄요 나이드시니 미각을 점점 잃으시는지 더 짜지는거같아요
    안동고등어도 진짜 맛있는데 진짜 짜지요

  • 10. 경상도 음식은
    '17.9.26 7:16 PM (59.86.xxx.91)

    짜기만 해서 맛이 없게 느껴집니다.
    경상도 사람들은 단음식을 별로 안 좋아했거든요.
    예전에 부산에 살던 사촌언니가 우리집에 와서는 경상도식과 서울식을 절충한 음식이던 우리집 밥을 먹고는 서울음식은 왜 이렇게 다냐고 했었네요.
    전라도 음식은 적절하게 짜면서도 단맛이 가미되기 때문에 서울사람들에게도 맛있게 느껴지죠.

  • 11. ㅁㅁ
    '17.9.26 7:18 PM (125.178.xxx.106)

    맞아요.
    경상도 음식은 오로지 짜기만 했어요.
    그래서 정말 맛이 없다고 느꼈나봐요.
    감칠맛은 전혀 없고 그냥 짠맛만...

  • 12. ..
    '17.9.26 7:19 PM (112.169.xxx.241) - 삭제된댓글

    엄청나게 짜더군요 ㅠㅠ
    대구갔다가 식당마다 그염분에 깜짝놀랐어요
    저희 온식구들이 다들 음식을 못먹겠더라구요
    근데 대구분들은 젊은이들도
    이게 뭐가 짜냐고?
    서울음식은 들큰?해서 못먹겠다고 하더라구요
    들큰?이 무슨소리인지 못알아들었어요ㅠ

  • 13. ㅎㅎ
    '17.9.26 7:26 PM (223.39.xxx.14)

    경상도 사람들이 음식 단거 안좋아해서 그럴거에요. 음식 들큰하다고 하는게 달다는 맛 ㅎ
    우리엄마도 음식에 설탕 들어가면 큰일나는 줄 알고 경기하셨는데 요즘은 먹방 미디어의 영향으로 좀 넣으십니다ㅋ
    뭐 사실 맵고 달달한 맛이 짠맛을 많이 가리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소금은 더 먹게되는 경향이 있으니 짠맛만 있는게 나쁘다고만 할 수는 없겠네요.ㅎ

  • 14.
    '17.9.26 7:28 PM (117.111.xxx.252)

    울시댁...그동네는 김치도 김치가 아니라 짠지..라고 하더군요.
    이름그대로 매우 짜요~ 젊은분들은 건강생각해서 심심하게 하는분들도 많겠지만.... 대체적으로 마이짜요~

  • 15. 여기는포항
    '17.9.26 7:31 PM (39.7.xxx.167) - 삭제된댓글

    무지무지 짜고 ㅠ.ㅠ
    맵기도해요.
    반찬으로 젓갈도 많이 좋아하는데
    양념에 진한 젓갈은 또 싫어해요.

  • 16. ㅎㅎㅎㅎㅎ
    '17.9.26 7:31 PM (59.86.xxx.91)

    들큰은 달기는 단데 맛있게 달지 않을 때 사용하는 경상도 사투리입니다.
    '들큰하다'의 표준어는 '들큼하다'인데 요즘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 말이죠.

  • 17. 경상도도
    '17.9.26 7:41 PM (219.251.xxx.29)

    집집마다 달라요 제주위 한정이긴 하지만

    좀 고리타분하다해야되나 구식 사고방식가진분 들일수록 더 짜게 먹더라구요
    좀젊고 깨인 사고방식 분들(?)은김치도 짜다고 파프리카 즙짜서 넣고 그러더라구요 덜짜게 먹고

  • 18. ...
    '17.9.26 7:46 PM (121.189.xxx.148)

    저희 부모님 양가가 다 경상도인데 부모님들은 서울에 일찍 올라오셔서 그런지 안짜게 드시거든요. 제 기억으로 외할머니가 음식을 잘 하셨는데 안짰던거 같고..

    근데 고모님 세분이 오셨고 한분은 음식을 잘한다고 소문이 났는데 뭐를 먹어도 너무 짜서 혀가 아릴정도에요
    반찬을 엄청 가져오셨는데 이거 먹기가 힘들정도라 버리기엔 마음이 쓰이고 처치곤란..

    원래 경상도쪽이 음식이 짜군여...

  • 19. 맛있기만
    '17.9.26 8:14 PM (110.70.xxx.101)

    한데 웃기고들 있네

  • 20. ...
    '17.9.26 8:52 PM (180.151.xxx.16)

    짜고 자극적이예요
    경상도는 양념맛으로 먹는거 같아요

  • 21. 경상도 전라도 음식이 짠것은
    '17.9.26 10:01 PM (119.149.xxx.110)

    북쪽지방에 비해 날씨가 더워서 그런 것 아닌가요?
    요즘이야 냉장고며 냉동고가 있으니
    보관에 전혀 문제가 없지만
    옛날에는 냉장고도 없고 음식이 쉬이 상하니
    간을 세게해서 보관을 한걸로 배웠어요.

  • 22. ...
    '17.9.26 10:05 PM (119.70.xxx.81)

    남도 음식들이 더 간간하기는 한데
    특히 경상도 음식은 그냥 짜기만 한 것 같아요.

    경상도 고향인 제 친구 집에 갔다가
    너무 짜서 놀랐어요.

    저는 서울이 고향인데
    전라도 음식은 맛있게 잘 먹어요.
    근데 경상도 음식은 너무 짜더군요.

  • 23. 경상도 음식
    '17.9.27 12:55 AM (218.152.xxx.5)

    짜기만 하고 감칠맛이 없음. 제발 자기 식구들끼리만 먹고 돈 받고 팔지는 말았으면. 하다못해 짜장면이나 회도 맛없어.

  • 24. 남쪽이 다 짠데
    '17.9.30 3:21 AM (175.200.xxx.199)

    전라도는 맛있게 온갖 맛이 다 들어 있으면서 짜고
    경상도는 그냥 짜기만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570 패왕별희 2026 재개봉 포스터.jpg 1 평안한가요 10:40:36 143
1798569 주식이야기가 많은게 10 여기 10:32:27 662
1798568 아이보리색 트위드 자켓에 어울리는 색상 2 색상 10:31:55 141
1798567 어제 금쪽이 주식 팔았더니 오늘 어김없이 오르네요 ㅍㅎㅎ 4 -- 10:31:11 577
1798566 주식,근로의욕 꺾이네요ㅠ 8 ㄱㄴㄷ 10:27:00 842
1798565 네이버 어제 던진분 계셨는데 6 주식 10:25:18 769
1798564 이성미가 자기딸 졸업한 과를 모른대요 11 10:25:07 1,125
1798563 나무증권 쓰시는 분들 이것 좀 알려주시겠어요? 4 뭐야이게 10:21:23 180
1798562 하닉 떨어지네요. 2 ㅎㅎ 10:19:33 1,030
1798561 40대에 아줌마 어머님 소리 안 들어야 찐동안이죠 3 ,,, 10:17:31 393
1798560 3.1절날 종로 나들이 많이 복잡하겠죠? 5 대한독립만세.. 10:16:41 151
1798559 누룽지 튀김 정말 어마어마한 위력을 보였습니다. 4 음.. 10:15:57 691
1798558 전한길 당대표, 장동혁 부대표 ... 10:13:08 368
1798557 대출받을때요..잘아시는분 계신가요? 2 .. 10:12:36 226
1798556 빵을 홀린듯이 사버렸어요.. 4 백화점 10:11:56 702
1798555 물소믈리에 7 .. 10:09:44 258
1798554 와 지난 10년간 우리나라 대단합니다 8 ... 10:08:48 799
1798553 주식 구매 시간대 언제 들어가는게 좋은가요?(주식 싫으신분 패스.. 2 언제 10:07:58 463
1798552 kodex200과 tiger200중에 어떤걸 사야할까요?? 7 주식주린이 10:01:36 1,025
1798551 어제도 상한가, 오늘도 상한가 갈 듯한데 아직도 -60프로ㅜ 2 . . . .. 09:58:11 1,110
1798550 가성비 괜찮은 의원 좀 추천해주세요 2 보톡스 09:57:38 114
1798549 상대방 가족 1인만 참석할 경우 예식비 27 결혼 09:55:14 1,081
1798548 3.2프로 정기예금 가입하고 왔는데 19 아줌마 09:50:44 1,825
1798547 방탄정국이 새벽에 술먹고 라방 18 .. 09:49:24 2,192
1798546 여성 커트 만원대 미용실 머리 감겨 주고 자르나요? 7 동네 09:47:43 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