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쓰아줌마

... 조회수 : 4,124
작성일 : 2011-09-09 09:14:12
작가님...
제발 현실적으로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있는 대본을 써주세요.
그게 안되면 제발 다음 작품에선 연기가 되는 사람을 남자주인공으로 좀 써주시든지요.
IP : 180.64.xxx.14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9 9:17 AM (1.225.xxx.27)

    김정민의 그 현실감 먼 말투가 이젠 은근 면역이 되는데요 ^^*

  • '11.9.9 9:19 AM (180.64.xxx.147)

    진짜 종이 찢는 연기 조차도 어색해요.
    그런데 은근 중독성 있는지 머릿속에서 감금화씨가 맴돕니다.

  • 2. 두번이나
    '11.9.9 9:26 AM (122.34.xxx.74)

    친자검사 조작 하는것도 억지같고 너무 꼬아놔서 그렇더라구요.근데 왕세미 남동생 버럭대는거
    보면서 아줌마한테 사심 있나 싶은 생각이 매번 들던데 ㅋㅋ그런 설정 질려하면서도 이상하게
    차라리 둘이 연결 되면 싶은건 또 뭔지 ㅎㅎ

  • 3. ...
    '11.9.9 9:27 AM (180.64.xxx.147)

    하도 어색해서 오타까지 나네요.
    감금화-강금화
    아무튼 눈만 부라리는 왕세미랑 존재감도 없는 주인공 권오중.
    그렇게도 허술하게 유전자 검사해주는 센터까지
    대체 작가가 조사나 제대로 하고 대본을 쓰는 건지...

  • 4.
    '11.9.9 9:27 AM (118.219.xxx.4)

    정시아 캐리터가 도가 지나쳐
    이젠 말도 안되네요
    진짜 이번 친자니 뭐니 하는 건 너무 비현실적ᆢ
    횟수늘리기인가요?

  • 5. 오늘보니
    '11.9.9 9:38 AM (1.225.xxx.148)

    친자확인조작에 시어머니 살인미수 문서조작에 강금화 납치감금 사기에 구속되면 몇년을 감방에서
    살아야할까요?

  • 6. ...
    '11.9.9 9:40 AM (110.14.xxx.164)

    연기는 그렇다 치고 너무 얽히는 관계 질려요
    어쩌다 정시아 아이 아빠가 그 남잔지..
    아니 같이 잔 사이에 얼굴도 못 알아보냐?

  • ................
    '11.9.9 5:35 PM (116.37.xxx.214)

    아이 아빠는 그 친자확인 조작해준 그 남자인 것 같아요.
    김정민은 정말로 사진만 찍은 사이...였던 듯하고요.

  • 7. 개념상실
    '11.9.9 9:59 AM (115.91.xxx.66)

    우리나라는 너무 좁아서 온갖 등장인물들이 다 같은 병원에 다니고(당신 참 예쁘다)
    모든 인물들이 다 사랑으로 얽히고(불굴의 며느리)
    모든 인물들이 다 같은 레스토랑에서 만나고(모든 드라마 공통)
    모든 인물들이 가는 길이나 만나는 사람들이 다 같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너무 똑똑해서 많이 바보로 만들자고 약속한 거 같다.........................

  • ..
    '11.9.9 10:10 AM (1.225.xxx.27)

    조~~~~ 밑에도 나오잖아요.
    세상이 너무 좁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06 선물로 호주산 카놀라유가 들어왔는대요 4 ㅠ ㅠ 2011/09/09 5,663
15305 상황이 이렇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이렇다면 2011/09/09 2,624
15304 된장찌개에 브로콜리 넣어도 되나요 3 초보 2011/09/09 4,327
15303 남편이 명절이 외롭다고,,,, 19 명절 2011/09/09 6,446
15302 “차라리 청산가리 털어 넣겠다” 그들은 지금 어디에... 16 지나가다 2011/09/09 4,453
15301 명절 차례지낼때 한복이나 정장 입으세요? 2 .. 2011/09/09 3,531
15300 저는 모성애라는게 없나봐요... 큰애때문에 돌겠어요... 14 도와주세요... 2011/09/09 5,890
15299 김여진의 글- 간결하고도 현명하네요 2 july 2011/09/09 3,692
15298 초딩5학년 남자아이들의 세계 3 맘마미아 2011/09/09 3,498
15297 지금 울 회사 계단에서 박경림과 마주쳤어요 20 오잉 2011/09/09 16,995
15296 (급해요) 파래초무침 할 때 건파래로 할 수 있나요.... 3 새댁 2011/09/09 3,202
15295 운전자 주부분들 참고하세요^^ 재키 송 2011/09/09 3,190
15294 돌지난 유아완구 추천 부탁드려요 (답글 달아주세요 ㅠ) 7 고모 2011/09/09 2,678
15293 대입시험때 생리 하지 않게 하려면? 9 걱정 2011/09/09 3,690
15292 담임쌤께서 말씀하시길...... 1 초6맘 2011/09/09 3,476
15291 고등학교 생활 기록부 떼러 갈려면 졸업한 학교 가야 하나요? 3 대학 수시 2011/09/09 13,953
15290 나를 닮은 연예인 22 그냥 2011/09/09 4,267
15289 노무현 어록 -다시 한 번 들어 봅시다 9 지나가다 2011/09/09 3,093
15288 복음 성가 무료로 mp3 다운 받을 수 있는 카페나 블러그 부탁.. 2 머니 2011/09/09 6,163
15287 아 진짜..나경원 이 여자!!!!!!! 38 여기서 2011/09/09 10,117
15286 올리브유나 오메가3 먹으면 얼굴에 트러블나시는분 안계세요? 1 안계세요? 2011/09/09 4,679
15285 이명박 대통령님, 남의 탓 하지 마십시오. 1 티아라 2011/09/09 2,477
15284 3억으로 재테크를 한다면...? 3 금액 2011/09/09 5,272
15283 아직 어리긴 하지만... 제 딸은 뼈대굵고 진한 타입인거 같아요.. 6 2011/09/09 5,267
15282 외박하는 남편 1 wlsld 2011/09/09 3,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