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병원 입원실있는 병동에서 일하고있는데요
저희 병원은 환자들에게 친절하게 하라고 교육 많이하는 편인데요
한 남자 환자가(50중반) 처음에는
점잖게 얘기하시더니 시간이 갈수록
느끼하게 이상한소리를 자꾸 하길래
몇 번 참고 넘어가다가 오늘은
" 듣기 싫으니까 그런소리좀 그만좀 하세요 "라고
정색하면서 뭐라했더니 얼굴 빨개져서는 엄청 무안해하며 가버리네요
더 뭐라고 하고싶었는데 못한게 아직도 맘이 안풀리네요
친절하게하면 자기한테 뭔 호감이라도있어서 그런줄아는지....
다른데도 진상들 많겠지만 병원도 진상환자 너무 많아요...
진상환자
.. 조회수 : 1,309
작성일 : 2017-09-24 23:50:14
IP : 221.156.xxx.11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9.25 12:06 AM (58.140.xxx.36) - 삭제된댓글병원에도 진상환자 많죠 진상인 방문객도 많구요
2. ㅡㅡ
'17.9.25 12:06 AM (123.108.xxx.39)앗.. 간호사님인가요.
오늘 게시판을 달군 간호사갑질만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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