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 사건 공소시한이 2012년까지였다는데..
김광석 사망후에 딸은 미국으로 보내진거 같던데, 김광석씨 아내(서해순)은 어디 살았나요?
피의자가 해외도피한 기간은 원래 공소시한에서 빼잖아요?
만일 서해순이 딸 미국 보내놓고 해외를 왔다갔다 하면서 살았으면 그 기간은 공소시한에서 빼고 계산해봐야될거 같아서요.
이상호 기자도 2012년 이후 김광석 공소시한이 끝나자마자 서해순이 영구귀국해서 럭셔리한 생활을 즐겼다.. 이런 말도 했던데.. 서해순이 미국에서 얼마동안 살았었는지 궁금해지네요.
사건에 안타까움이 많다보니 어떤 방법으로든 재수사 했으면 합니다. 김광석 사건도, 김광석 딸 사건도....
김광석씨는 공소시효가 지나도 딸은 다르지 않나요?
그 악마같은 년과 오래비라는 미친놈도 죽어야죠.
김광석은 그 여자랑 처음에 어떻게 만나게 된건가요?
너무 안타까워요.
였던 적이 없잖아요..
아 그래서 안되나요..
이상호 기자 얘기론 저 여자.. 96년에도 장기이주 했었고, 2008년에도 장기이주 했었다는데...
(2008년 저작권 소송을 이기고 서해순은.... 96년 김광석 사망 이후 때처럼, 해외로 장기 이주를 결행합니다. 그리고는 김광석 변사사건의 살인죄 공소시효가 끝난 직후인 2012년 귀국합니다. 골프장 옆 고급 빌라에서 죽은 김광석을 팔며, 죽은 딸의 몫으로 최근까지 럭셔리한 생활을 이어온 것입니다.)
김광석은 살인사건 피해자로 수사받은 적이 한 번도 없잖아요
그러니 공시시효는 무의미하고 지금이라도 수사 기소 가능한 거 아닌가요?
법 잘 아시는 분 계시면 답변좀 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