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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의 어려움에 대하여

아래에 조회수 : 2,837
작성일 : 2017-09-19 14:37:44
본인이 한만큼의 행동에 대한 결과라 하던데
시어머니와 동서 관계도 해당되는거죠?
줘도 욕먹고 그런것도
내 잘못이고 동서들과 잘못 어울리는것도
내탓이구요
동서 6인 시집 너무 어려워요
말주변없구 기세지못하구
남편도 별로 이쁨받지 못하는 아들이다보니
내 자식들도 천덕꾸러기구 명절이면 애들이 먼저
가기 싫어 스트레스 받구요
애들도 눈칫밥 나도 치이는 며느리 동서
아 진짜 싫어요
IP : 125.178.xxx.10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간관계
    '17.9.19 2:40 PM (116.127.xxx.144)

    못하는 사람들이
    가장 갑질 당하는게 시가 인거 같아요.

    회사라면 그래도 월급이라도 쥐꼬리만큼이라도 받으며 무시.멸시 당하잖아요

    그런데 시가는
    돈을 받기는 고사하고
    내 돈과 노력이 들어가며
    그것도 가장 가까워야할 가족에게 갑질 당하니...

    님네는...애들이 그리 싫어할 정도라면 안타깝네요.
    그래도 뭐 애들이야. 중고생되면 시험이다 어쩌다..그때부터 빠지게 하면 되죠뭐

    적당히 대충만 하고오세요. 오랜시간 시가에 머물지 마시구요.

  • 2. ,,,
    '17.9.19 2:46 PM (121.167.xxx.212)

    일년에 보름만 자원 봉사 간다 하고 다녔어요.
    나머지 350일은 내 마음대로 하고 15일만 시댁에 양보 한다 하는 마음으로요.
    좋지 않은 나쁜 등급의 남편과 사는 세금이라고 생각 하고요.
    그러면 덜 억울 하더군요.

  • 3. ..
    '17.9.19 2:50 PM (220.118.xxx.203) - 삭제된댓글

    시가에 큰 의미 두지 마세요. 우리식구 재미나게 살면 되죠.
    대충 시간 떼운다 생각하고 있다 오세요.

  • 4. 원글
    '17.9.19 2:55 PM (125.178.xxx.102)

    애들이 큰아빠라고 인사하면 그 순간에 못본건지 못본척한지 하고 있다가
    불러서 인사도 안한다고 야단쳐요
    다른집 애들 사춘긴지 뭔지 어디 쳐 박혀 있구 인사안해도
    안건드려요
    애들 어려선 과자 우리 빼고 숫자대로 사와서 지애들만 주고요
    그럼 우리 애들은 울고 애아빠는 모른척하고
    아휴 내가 걸어가서 과자 사줬어야 하는데 나는 왜 맨날 참기만 했는지ㅠㅠㅠ
    내가 이러니까 많이 당했구나 싶네요
    결국 내탓이네요

  • 5. 인간관계
    '17.9.19 2:59 PM (116.127.xxx.144)

    큰아빠가 그러는건....어휴..
    애들 트라우마 생기겠어요

    큰아빠건은 부모가,,안되면 님이라도 애들 막아줘야죠
    내가 미친년 되더라도 그건 막아줘야합니다.님.

    이번엔 가거든
    무조건..내가 미친년되든말든 내 아이들 지켜주세요
    이번에도 그러거든
    아주버님. 우리 애들이 인사했는데 왜 안받아놓고 그러십니까? 라든지
    왜 못들은척 한겁니까?라고 하든지 무조건 애들 편에 서서 항의하셔야합니다.

    과자도 그렇게 주거든
    그애들 꺼 잡아채서라도 우리애들 챙겨주시구요.

  • 6. after_rain
    '17.9.19 3:03 PM (125.178.xxx.203)

    큰아빠가 문제네요
    인간관계는 그런 못난놈 하나 때문에 빠그러집디다

  • 7. ....
    '17.9.19 3:07 PM (121.124.xxx.53)

    세상에...어른이란 인간이 과자따위로 그런짓을 하나요?
    그앞에서 뭐라고 하거나 당장 나가서 더 많은 과자를 사주시지.
    보통 그런경우는 남편이 대차지못해서 그렇게 되더군요.
    가급적 최대한 늦게 가서 최대한 일찍 오세요
    시가늠 남편 위치만큼 대접받더라구요.
    거기에 대응도 못하는 상등신 남편두면 진짜 속만 터져요.

  • 8. 저도
    '17.9.19 3:09 PM (49.163.xxx.147)

    동서셋

    무슨말인지 이해합니다.

    제 남편도 대우 못 받는 아들.

    저의 결론은

    저의 방식대로 효부노릇하는거예요.

    안 좋아하시니 최대한 제 얼굴 안 보여드리는 거죠.

    좋아하는 자식들 볼 시간도 모자른데 제 얼굴까지 디밀면 안되죠. 시부모님께 불효죠.

    원글님도 모든것을 내려놓고 저 같은 효도 하시기를...

  • 9. 아후
    '17.9.19 4:20 PM (49.171.xxx.34) - 삭제된댓글

    님은 더 나쁘네요.
    자식이 그꼴을 당하는데..
    그냥 계셨어요?
    전 가만 안있어요,
    부모가 미성년 자녀를 정서적으로도 보호해 줘야죠.
    왜 만나요?
    그런 인간을????

  • 10. 왜가요
    '17.9.19 4:27 PM (175.123.xxx.11)

    안가면 그만이죠..어이없네요.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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