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전 비서관의 발언 도중, 박 전 대통령은 휴지로 눈가를 훔쳤다.
박 전 대통령 옆 변호인 석에 앉아있던 유영하 변호사는 훌쩍였다.
유 변호사는 정 전 비서관이 발언을 마친 뒤에도 한참동안 목이 메어
말을 잇지 못했다.
http://www.ytn.co.kr/_ln/0103_201709181911405418
놀구들 자빠졌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4시간 국정에만 올인하신 분”…정호성 발언에 눈물 훔친 박근혜
... 조회수 : 2,642
작성일 : 2017-09-19 01:33:04
IP : 1.237.xxx.3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9.19 1:34 AM (96.246.xxx.6)ㅎㅎㅎㅎ
뻥도 대충 쳐야지2. ...
'17.9.19 1:36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염병하네 염병하네 염병하네
3. ...
'17.9.19 1:41 AM (122.43.xxx.92)지롤도 가지가지
4. ㅇㅇ
'17.9.19 1:43 AM (203.170.xxx.68) - 삭제된댓글진짜 개늠들
5. ㅍㅎㅎ
'17.9.19 1:53 AM (97.70.xxx.93)개그하고 앉았네. 지롤을 해라 해!!!
6. 본인
'17.9.19 1:54 AM (73.193.xxx.3) - 삭제된댓글이익이 오가닌 저런 증언과 저런 행동들을 보이겠지요.
정말 본인들밖에 모르는 사람들이 왜 중요한 직책들에 있었던 건지...에휴
자기 그릇에 맡는 역할정도만 하고 살았음싶네요.7. 달려라호호
'17.9.19 2:01 AM (49.169.xxx.27)거짓말과 쇼의 일상화.
8. ㅊㅊ
'17.9.19 2:29 AM (222.238.xxx.192)머리 디게 나쁘네
9. ㄱㄱ
'17.9.19 2:36 AM (47.148.xxx.75) - 삭제된댓글그녀의 어리석음 때문에
자기가 지난 날 누렸던 권력과 영화에 대한
그리움 내지는 고마움으로 울컥했겠죠.
나라나 국민들에 대한 죄는 인지하고 있으려나?10. 20140416
'17.9.19 2:43 AM (220.93.xxx.226)가지가지한다. 그대들 때문에 애꿎은 가지 반찬도 싫어지려 한다
11. 부산사람
'17.9.19 2:57 AM (121.174.xxx.89)정호성 자기 재판에서는 박근혜가 다 시켜서 한 거라고 진술했고, 오늘 박근혜 재판에 증인으로 나가서는 박근혜가 시킨적 없다고 진술했답니다...풉..
12. 차마
'17.9.19 7:55 AM (119.200.xxx.230)눈물 없이 볼 수가 없네요.
13. ㅋㅋ
'17.9.19 8:11 AM (125.177.xxx.102) - 삭제된댓글이래봐야 위증 되는거 아니에요?
머리가 나쁜건지 이건 뭐 재판에서 한입갖고 두말14. 곰뚱맘
'17.9.19 8:11 AM (223.62.xxx.95)ㅋㅋㅋㅋ 그냥 웃겨
15. ...
'17.9.19 9:00 AM (223.62.xxx.145)쌩쑈하구 있네
16. ....
'17.9.19 9:50 AM (67.83.xxx.50)정호성 다 인정하고선
박근혜가 아직도 무서운거지....
..... 뼈속까지 쇄놰됐구먼...17. 참나
'17.9.19 9:51 AM (210.96.xxx.161)쓴웃음만 나온다
18. 참...
'17.9.19 10:27 AM (122.42.xxx.123)나가놀아라~~~~지구를 떠나거라~~~~
19. 근데 저말 맞을 걸요
'17.9.19 2:07 PM (180.182.xxx.228)박그네나 정호성은 그렇게 생각했을 거예요.....
문제는 뭘 잘 모르는 사람이 지가 대통령 짓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다는 거.....
사실 이런 경우 많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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