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무환경이 열악한 회사에 사직서 낼 때 여러 번 붙잡는 경우를 예방할 방법있을까요

hui 조회수 : 2,269
작성일 : 2017-09-17 22:38:46
현재 제가 팀에서 기초업무는 익혔으나 아직 혼자 하기엔 많이 부족해요. 
그런데 퇴사율이 너무나 높아 공석이 많아 신입을 계속 충원하고 있고 신입을 교육할 직원들은 모자란 상황입니다.
이제 저는 혼자 제 업무를 감당해야하는데 다들 너무나 바쁘고 팀내 업무 분위기도 살벌해요.
팀에선 이제 저를 써먹을 수(?) 있는 레벨이라 생각하고(상대적으로 신입과 비교해서) 한번에 놔주지 않을 것 같네요
이직할 땐 동종업계로 갈 예정이고 현재 준비중입니다. 3달 후엔 본격적으로 이력서를 내려고 합니다. 
업무는 많은데 인력이 부족해서 저보다 먼저 그만두셨거나 사직서를 내신 분들을 여러번 붙잡으시더라구요.
최대한 깔끔하게 이직하려면 어떻게 처세해야할까요?
IP : 222.110.xxx.22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17 10:42 PM (116.127.xxx.144)

    팀에선 이제 저를 써먹을 수(?) 있는 레벨이라 생각하고 한번에 놔주지 않을 것 같네요

    그냥
    내가 생각하는 나와
    타인이 생각하는 나와의 차이가 클수가 있어요
    미리 걱정하실 필요없다고 봅니다.

    회사는....떠나는 자 크게 잡지 않을껄요...대개는...

  • 2. 깔끔한
    '17.9.17 10:43 PM (223.38.xxx.86)

    이직에 필요한 게 있나요?
    붙잡히는 걸 원하시는 건지

  • 3. ,,
    '17.9.17 10:45 PM (220.78.xxx.36)

    그냥 내가 나가고 싶음 되는거 아닌가요?
    거기서 붙잡는다고 연봉 올려주는것도 아니잖아요
    어차피 좋은 감정은 안될꺼 같고 조용히 사직서 제출하고 언제까지 나가겠다 좋게 말하면 되겠죠

  • 4. 원글이
    '17.9.17 10:48 PM (222.110.xxx.229)

    음 조용히 나가는게 답이겠군요 ㅠ

  • 5. 법대로
    '17.9.17 10:55 PM (62.47.xxx.132)

    사직서내고 일하다 나가면 되는거죠.

  • 6. 경험
    '17.9.17 10:58 PM (59.28.xxx.92)

    저희 회사 직원이 두 어 번 나갈려는걸
    다시 붙잡았는데요
    그걸 그 직원이 자기 능력이 출중해서 잡았다
    생각 하는가보더라고요
    근데 회사 측에서는 그 직원이 출중 해서라기보다 나가고 들어오면 퇴사신고 또 새롭게 뽑아 교육 시키는 과정이 번거롭고 귀찮아서 그만 있던 사람이 그대로 있었으면 하는거예요
    이번에 또 간접적으로 나가고싶다는 말을
    듣고 회사측에서 먼저 구인광고를 해 놓고 그 직원 나갈것에 대비해 놨는데 어떻게 그걸 알고 나갈 뜻으로 그런게 아니라면서 서운하다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있으려면 있으라 했어요

  • 7. ......
    '17.9.17 11:04 PM (175.118.xxx.201)

    퇴사율이 높다면 원글님도 그만두기가 힘들진 않을거라 샹각해요.
    그냥 법대로 4주 ? 인가 전에 노티스 하고 나가시면 문제는 없을거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881 60대 선물 추천부탁드려요 1 고민 17:41:04 34
1803880 다카이치 내각, 중동 위기 속 석유 45일분 비축 방출 노재팬 17:40:01 122
1803879 나솔사계 채식순자는 그냥 고기를 싫어하는.. ........ 17:39:23 105
1803878 카스테라가 짜서 짜증나요 1 ㅇㅇㅇ 17:33:54 275
1803877 '마지막 거인'추천해요 넷플릭스 영.. 17:33:51 142
1803876 결혼을 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 2 wd 40 17:32:30 291
1803875 이란이 윤석열정부같은미국상대로 전쟁하니 2 이수라엘 17:32:17 208
1803874 조언을 구합니다. 3 지나가다 17:29:31 192
1803873 와이드청바지 통 줄여보신 분 계신가요? 3 17:25:43 261
1803872 무인도같은곳에서 살고싶음 4 .. 17:25:11 239
1803871 마트 갔는데 "아줌마가 싫어해" 7 ... 17:23:47 836
1803870 찹쌀풀 대신.. 1 김치 17:23:09 154
1803869 다카이치, “필요한 석유 확보됐다”…日 내년 초까지는 버틴다 22 ... 17:22:26 710
1803868 두부 유효기간3월14일. 1도씨 냉장보관. 먹어도 될까요? 3 두부 17:22:12 215
1803867 이재명 대통령 부활절연합예배 축사 여의도순복음교회 3 ㅇㅇ 17:17:20 336
1803866 벚꽃 구경하면서 화푸세요~ 1 17:03:31 663
1803865 린넨 셔츠 색상 네이비 진하늘 진초록 중 고민 7 주니 17:00:33 334
1803864 마크롱이 싱글벙글하는 이유가 있었네요 10 ㅇㅇ 16:54:50 2,799
1803863 지역 재개발하면 대박인가요? 18 .. 16:54:40 855
1803862 윤석열이 앉혀놓은 최고의 원자력 전문가 1 16:53:39 526
1803861 콩이 안맞는 체질일 경우 2 ㅇㅇ 16:52:30 337
1803860 이정부에 제일 불만 많은 사람들 7 16:51:30 603
1803859 정리전문업체에서 일하고 싶은데, 이런 일자리는 어디서 알아봐야 .. 6 ... 16:43:32 747
1803858 먹고 실기도 바쁜데 유심까지 교체하러 오라네요 5 이런짓 16:30:31 1,156
1803857 휘날리는 벚꽃 속에서 내 스무살이 생각났다. 1 퇴직백수 16:25:10 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