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귀국다이어트40일 D-28

급한뚱아줌 조회수 : 1,732
작성일 : 2017-09-17 22:06:46
이번주는 대자연의 날이기는 했으나
제자리에 머무르지 않고 나름 노력하였지요.
매일 20분이상 걷기, 철봉매달리기, 근력10분 이상 꼭 했어요.
또 저의 생활을 봐선 칼로리 줄이는 건 그나마 아침에 입맛이 없어서
아침을 거르는 방법 뿐이라서 아침은 걸렀어요.
점심은 항상 외식이지만 적당한 1인분 먹고
저녁은 석류1알, 견과류초코바 1개 정도 먹었어요.

몸무게는 철분을 섭취한 탓인지 화장실을 못가서 66.5까지 늘었지만
조급해하지 않고 기다렸더니 오늘 64.5까지 내려갔네요 ^^

어젠 감기기운도 있어서 그냥 과일만 먹고 버텼고
오늘은 뭐든 입맛만 보고 했는대도 위가 줄었는지 배불러 고생했어요.

다음주는 낸시홈짐에서 배운 10분유산소 운동을 매일하고 철봉도 매일하고
식단은 사다놓은 과일이 너무 맛이 없어서 아침엔 그걸 갈아먹을거구요
점심은 적당히 1인분 먹고 저녁은 그냥 허브티를 마시려고 합니다.

다이어트 시작할 시점엔 조급함이 없지않아 있었지만
지금은 조급함 보다는 세워놓은 계획대로 하면 또 몸이 어떻게 변할지 궁금해요.
가만히 있었다면 67, 68까지 나갔을거 같아요.
다들 이쁜 가을 보내세요~^^
IP : 119.50.xxx.25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9.17 10:10 PM (116.127.xxx.144)

    저라면
    아침은 당근하고 사과를 갈아서 마실거고
    점심.저녁은 밥을 소량 먹을듯

    과일 당분이 많잖아요.

    그리고 제가 하는 방법은
    매끼를 밥으로 소량 먹어요
    밥 먹은후 후식을 바로먹어요. 소량씩..과자,과일.빵.떡 등....
    밥하고 후식하고 다 합쳐서 한끼 될 정도로......

    다이어트 평생 한다고 생각하고 길게 보셔야 할거에요
    그래서 무리안하게 하는게 나을거 같구요

  • 2. dalla
    '17.9.17 10:13 PM (115.22.xxx.5)

    빠샤~!
    목표체중까지 고고고~~^^
    저도 선선해져서 꾸준히하던 운동하고
    여름내내 엉망였던 식이를 서서히 조절해가는 중에요.

  • 3. 급한뚱아줌
    '17.9.17 10:15 PM (119.50.xxx.255)

    그쵸? 점심을 바로 그런식으로 하고 있어요.
    그래선지 낮엔 아주 만족스럽다고 느끼고 있는데
    집에 있는걸 제가 먹어야만 하는 입장이라 ㅠㅠ
    알려주신대로 해봐야겠네요.
    우선 정말 맛대가리 없지만 비싼 과일은 남편 몰래 처리해야하니 흑
    저는 이번 다이어트 기회로 삼아 좀 가볍게 살아볼까 합니다~^^

  • 4. 급한뚱아줌
    '17.9.17 10:17 PM (119.50.xxx.255)

    dalla님도 화이팅입니다~^^!!!!

  • 5. 흑흑
    '17.9.17 11:19 PM (153.198.xxx.155)

    저는 내일 귀국하는데 그냥 포기했습니다.
    인생 MAX 체중.

    공항에 마중나올 친정 엄마의 한숨소리가....ㅠㅠ

  • 6. 대자연의
    '17.9.18 1:11 AM (62.47.xxx.132)

    날이 뭔가요? 그리고 원글님 키와 원 체중은 얼마였나요?

  • 7. 급한뚱아줌
    '17.9.18 3:56 AM (119.50.xxx.255)

    대자연의 날은 생리일이구요 ^^;;
    키는 163이고 첨 몸무게는 66이었어요 ㅋ
    2주동안 -1.5 감량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106 종합계좌를 cma로 전환하면 Oo 07:27:49 73
1810105 주식시장 끝나고 기사 제목 수정한 블름버그 1 ㅅㅅ 07:27:44 190
1810104 갤럽 김용남 29% 유의동 20% 조국 24% 2 갤럽 07:25:07 146
1810103 "27조원에 5조 더" 제안했지만…삼전 노조 .. 2 ㅇㅇ 07:21:10 352
1810102 북촌에 빨간 한자 휘장 꼴보기 싫어요 3 아싫다 07:15:53 326
1810101 경수도 착각 지대네요 ... 07:12:58 396
1810100 '부산북갑' 하정우 39%·박민식 21%·한동훈 29%…韓으로 .. 부산시민 07:10:35 255
1810099 실리콘코킹할때 집에 없어도될까요? 4 궁금이 06:53:02 301
1810098 불륜 사이에 출생한 아이도 출생신고가 가능한 거죠? 5 ㅇㅇ 06:50:03 986
1810097 "거기 담당이죠?" 쿠팡 퇴사 수년 만에 온 .. 1 ㅇㅇ 06:45:53 1,186
1810096 7시간 이상 통잠 자다가 5-6시간 자니 피곤하네요 1 06:40:09 614
1810095 너무 외로워요 어쩌죠 1 ㅇㅇ 06:17:44 1,336
1810094 친정엄마의 질투 8 아침 05:49:16 2,323
1810093 광화문광장 돌기둥 사업, 통일교 대주주 업체가 맡아 11 ... 05:47:36 1,274
1810092 커피우유 먹고 1분도 못잤어요 4 커피우유 05:39:36 1,306
1810091 모자무싸 은아야 말로 잘난 자식 2 모자무싸 05:05:36 1,479
1810090 저 미쳤나봐요 드림랜드 600%나 올랐는데 10 단타300 04:15:51 5,850
1810089 시가욕한걸 본 남편. 결혼 유지하는데 과연...? 13 목요일 04:09:56 2,716
1810088 자동차 고민 4 02:54:19 758
1810087 비눗방울 퐁 : 책 추천해요. 1 02:29:04 502
1810086 연명 의료 및 임종 과정에 관한 현직 의사의 조언 3 ... 02:08:14 2,255
1810085 전원주씨 1 인상 01:50:29 3,411
1810084 목에 뿌리는 프로폴리스 뭘 살까요. 6 .. 01:34:38 1,036
1810083 방송에 많이 나오는 관상보는 분 2 .. 01:31:46 2,989
1810082 국민 10명 중 1명은 삼성전자 주주‥'긴급조정권' 발동할까? 2 ㅇㅇ 01:21:00 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