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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인기 있는 여자들 성격이 어떤가요?

.. 조회수 : 7,963
작성일 : 2017-09-17 20:02:02
그냥 심심해서 글 써봐요.
주변에 인기 많은 여자들 성격이 어떤가요?
제 주변엔 생긴건 엄청 예쁜건 아닌데 꾸미는거나 성격이 여성스럽고 남녀노소한테 리액션도 잘해주고 참하다 싶으면서도 또 은근히 털털한 여자가 정말 인기가 많았어요.
부럽기도 하고..또 어떤 여자들이 인기있는지 괜히 궁금하네요.

IP : 223.39.xxx.3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쓰신 대로
    '17.9.17 8:03 PM (223.62.xxx.215)

    그런 여자들이 인기 많고
    실제로 인생 잘 삽니다..
    한미디로 상식적인 사람이 인기 많아요.

  • 2. ,,
    '17.9.17 8:09 PM (220.78.xxx.36)

    입담이 좋다고 해야 되나..암튼 말빨들이 좋더라고요
    그것도 청승맞게 그런 입담이 아니라 웃긴 얘기 잘 하고
    포장을 잘 해서 말을 잘해요
    그리고 모임 이런거 사람 만나는거 엄청나게 좋아하구요 활동적이에요
    더불어 아부도 잘떨고 그런 타입들?

  • 3. WJ
    '17.9.17 8:14 PM (121.171.xxx.92)

    제주변에는..
    말이 부드럽고 싫은 소리 안해요. 절대 누구 흉보거나 욕하거나 동조하지 않고 상대가 그러면 대화주제를 다른데로 끌구..
    싫은사람있으면 싫은소리 안하지만 조용히 끊어내고 안 만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몇달후 다시 만나게되도 그냥저냥 아무는 관계... 싫은소리 안했으니 서로 상처되게 남은 말도 없고 그냥 저냥 또 잘 지내게 되더라구요.

  • 4. ㅇㅇ
    '17.9.17 8:14 PM (58.140.xxx.121)

    아주특이한 캐릭터인데..
    얼굴은 완전 평범 스타일인데.
    완전 헤비드렁커였어요.
    20대때 주말은 늘 술집에서 있었다고.할정도
    모르는 술도 없고 술도 잘 만들어요.
    뿐만 아니고 요리도 완전 요리책 나올정도 비주얼에 끝내줘요. 손이 완전 금손
    그림도 잘 그리고 일본어 수준급
    주위에 남녀 노소 가리지 않고 인기짱인데
    공부까지 잘해서 서울대 나옴..ㅋㅋ
    얼마전 두바이 은행에서 근무하는 초특급 훈남과 결혼..
    부럽더군요.
    두바이 동네 외국인 부인들 모임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는 소식까지..

  • 5.
    '17.9.17 8:15 PM (1.218.xxx.70)

    경청과 유머 그리고 입이 무거워야하죠. 전 말이많아 고치고싶은데 잘안되네요^^

  • 6. 수더분하고
    '17.9.17 8:41 PM (183.100.xxx.240)

    포용력 좋고 남을 평가 안하는 성격의 친한 언니가
    주변에 사람이 많아요.
    수수한거에 비해 남편도 잘나가는데
    잘난척을 안하는것도 있는거 같구요.

  • 7.
    '17.9.17 8:50 PM (125.182.xxx.67)

    입이무겁고 유머있고 부정적인소리잘안해요 대신 카드좀빌려달라고는 해요 ㅋㅋ 싫으면 조용하게 연락안하고요 그러니 시간지나서 괜찮아지면 또 어울려지구요

  • 8.
    '17.9.17 8:50 PM (125.182.xxx.67)

    아카드아니고돈입니다

  • 9. ...
    '17.9.17 8:56 PM (58.230.xxx.110)

    일단 외모가 평균 이상이고~
    경청해주고 리엑션 적당히 해주고
    상냥하고 잘웃어주고...
    이러니 남자들이 줄을 서네요~
    피곤해보일만큼...

  • 10. 일단
    '17.9.17 9:47 PM (211.108.xxx.4)

    자신을 잘가꾸고 세련되고 이뻐요
    첫인상은 세련되고 새침해 보였는데 털털하고
    뒷말 없고 남험담 안하고 돈계산 명확하고

    유머스럽고 긍정적이고 돈 쓸때 제때 잘쓰는사람

    특이한게 굉장히 까다롭게 생겨서 조심스러웠는데
    가장 안 까딸~스러워서 호감도 상승

    모임에 있는분인데 이사람과는 참 어울리기 힘들지 않을까 싶었는데 만나다보니 전혀 안그렇고
    특히나 만나면 세련되고 이뻐서 자꾸 보게 됩니다
    어쩔수 없이 여자도 이쁘면 자꾸 눈이 가나보네요
    남 칭찬 하는데 과하지 않고 적절하게
    센스있고 눈치 빠르고요
    같이 밥먹으러 가면 세팅 같은거 먼저하고
    운전한 사람 배려해서 통행료 내주고 길안내 해주고
    한차로 어디갔을때 본인이 운전자 편하도록 길가에 꼭 나와 있어요 어떤이는 돌아가는거 차 대기 불편한데도 꼭 집앞까지 오게 만드는데요

    그런점이 참 배려있구나 싶더라구요
    내릴때도 돌지 않고 운전자 편하도록 자신이 걸어가도 되는곳에 내리고요

    모임에서 돈걷어 밥먹을때도 돈이 약간 모자랄때는 본인이 걷어서 보테고
    돈이 남을거 같음 다른사람에게 걷어서 내게 하더라구요
    혼자 수고 하는 사람 눈여겨 본후 다음에 밥사고..

    한번은 모임을 했는데 이분이 피치못할 사정으로 약속을 당일날 어겼어요 첨이고 일일이 전화해서 사정 이야기하더라구요

    담모임 그분이 후에 정해서는 모임 밥값 계산하면서 사과하는데..다른 사람들은 가끔 그런일 아무렇지 않게 하는데
    이분은 첨으로 했으면서 대하는 태도가 너무 다르더라구요

    농담도 잘하고 유머도 참 센스있고
    이런 사람을 누가 싫어할까 싶은데
    동네 맘들에게 인기 짱
    학교 샘들에게도 인기 짱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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