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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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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입고 싶은데... 66입어야겠죠..

흑흑 조회수 : 4,032
작성일 : 2017-09-17 16:19:35

ㅠㅠ

167cm, 59kg..... ㅠㅠ

결혼하기 전에 49kg까지 나가구... 첫째 낳고서도 56kg은 됐었는데

어느새 살이 또 쪘네요..

너무 바쁘고 정신없어서 살을 뺄만한 시간이 없어요

아이들도 어리고.. 저도 일하고... 쉬고 싶고..

옷이.. 맘에 드는 게 있는데 전같으면 그래도 빼고서라도 55입어야지 하고 55를 샀을건데...

66을 사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얼굴도 달덩이만해지고..

머리스타일도 멋이 안나고..

관리도 못하고.. 너무 속상해요.. ㅠㅠ

다른 엄마들은 날씬하고 예쁘기만 하던데요...ㅠㅠ


IP : 211.251.xxx.13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17 4:21 PM (1.224.xxx.240)

    키 167 정도 되는 분들 날씬해도 66입던데요?

  • 2.
    '17.9.17 4:24 PM (112.153.xxx.100)

    키크셔서 체중은 별 의미없지 않을까요? 옷을 잘 선택하심 늘씬해보이실듯 한데요.

    167에 49는 날씬이 아니라 비쩍 마른거 아닌가요? ^^;;

  • 3. ...
    '17.9.17 4:26 PM (223.62.xxx.126) - 삭제된댓글

    그 스펙이면 충분히 예쁘게 보일 수 있는데 마치 여건이 글렀다는 듯 말하는 건 비겁한 변명입니다 ㅋ

  • 4. 옷은
    '17.9.17 4:27 PM (58.230.xxx.25) - 삭제된댓글

    몸에 맞게 입는게 보기 좋아요
    솔직히 55사이즈에 억지로 몸 맞춰 입는게 이해가 안가요
    그리고 167이면 말라도 대부분 66입던데요

  • 5. ~~
    '17.9.17 4:28 PM (1.247.xxx.110) - 삭제된댓글

    그냥 맘편히 몸의 변화를 받아들이세요.
    나이를 먹어가니까 건강이 더 중요해지네요.
    몸이 편한게 좋네요.젊은이들같은 탱탱하고 날렵한 선은 사라져서 이제는 좀 단아하고 절제되고‥옷라인이 이쁜게 눈에 들어오네요.

  • 6. 원글
    '17.9.17 4:35 PM (211.251.xxx.138)

    몸의 변화를 못받아들이겠어요.
    근데 정말 살이 빠지면 너무 힘들더라구요.
    게다가 감각이 또 그렇게 없어요....;;;
    키는 큰데 또 뼈대는 좁아서.. 예쁘게 55가 딱 맞았거든요.
    근데 왜 지금은 뼈대까지 넓고 커진 느낌이에요..;;;
    감각도 없는데 살까지 찌니까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할 지 몰라서..

  • 7. ㅁㅇㄹ
    '17.9.17 4:41 PM (218.37.xxx.47)

    저키 저 몸무게면 66도 낄텐데요.

  • 8. ..
    '17.9.17 4:44 PM (124.111.xxx.201)

    그 상태엔 꼭 끼게 입는 55보다 66이 더 날씬해 보여요.
    뭐 66입으며 살빼서 더 이쁜거 입읍시다.

  • 9. 긴장!!
    '17.9.17 4:48 PM (211.186.xxx.154)

    님아 60되면 절대 안됩니다~~

    긴장하고
    오늘부터 저녁은 드시지 마세요.

    키67이면 55가 마지노선이예요.
    이러는 저도 57...ㅠㅠ

    빨리 다시 빼야징~~~~

  • 10. 쥬쥬903
    '17.9.17 4:57 PM (1.236.xxx.63)


    165에 56인데 66입어요.
    님은 66도 작겠구만..
    살터지게 입으시나봐요.
    ㄱ 러면 더 뚱뚱해보여요.

  • 11.
    '17.9.17 5:03 PM (121.171.xxx.92)

    저는164에 59키로. 66입어요. 66도 끼어요. 남들보기에는 골반도 적고 날씬해보인다 하지만 제가 어꺠가 있어서..
    그리고 어깨 끼면 불편해서... 사이즈가 중요한게 아니라 편해야 되더라구요. 이제는...
    마흔까지는 어찌 핏 좋은거 생각하고 참고 했지만 마흔 넘고나니 이제는 무조건 큰치수로 사요. 몸이 커지면 커지지 절대 작아지지 않아요

  • 12. 사람마다다름
    '17.9.17 5:08 PM (223.62.xxx.205) - 삭제된댓글

    165 57되었을 때 띠어리 2(55)바지 허리는 안 잠기고 엉덩이는 터질 것 같아서 포기하고 4(66) 입으니 너무 남아서 이상해서 딜레마. 결국 살 뺐음. 일단 옷은 맞게 입고 다녀야되니까요.

    그릇을 작은 크기로 바꿈. 작은 공기, 접시에 가득 담아서 먹으면 정신적으로 포만감 느낌. 우리의 뇌가 그러함.

    빵과 초코렛 등 간식을 전부 작은 크기로 잘라서 접시에 담아 먹음. 예를 들어 손바닥만한 빵이면 원래는 그냥 손에 들고 몇 입 베어물면 끝이었으나 칼로 네다섯조각으로 잘라서 담아 먹으니까 정신적으로 만족감이 커져서 빵 세 개 먹을 거 한 개만 먹어도 충분하다고 뇌가 속음.

    밤에 약 1시간 빨리 걷기 한 달에 1킬로씩 빠짐.

    원하는 만큼 빼서 옷 싸이즈 정상화해서 살다가 다시 큰 접시에 막 먹기 시작. 다시 찜 그리고 또 빼고 무한반복잼잼.

  • 13.
    '17.9.17 5:26 PM (110.47.xxx.188) - 삭제된댓글

    67에 59면 날씬한거죠
    저 67에 56인데요 59되도 누구도 몰라요
    저만 알아요
    59나 57이면 늘씬한거죠
    전 어까넓고 힙도넓어서 54이하 였을때도 66입었어요
    지금도 66입어요

  • 14. ...
    '17.9.17 5:31 PM (182.231.xxx.152)

    그 정도 키에 59 이면 뚱뚱이라기보다 떡대있어보일텐데 여유있게 66 입으세요

  • 15. 아이고
    '17.9.17 5:34 PM (58.140.xxx.232)

    55사시면 평생 못입어요. 들어만가면 능사가 아니라 예쁘게 맞아야 하잖아요. 그러려면 몸무게가 최소 53킬로 미만이어야해요. 저도 167이고 님처럼 뼈대 얇아서 잘 알아요. 우리같은 사람은 56킬로 나가도 살 많아서 66입어야해요. 그나마도 뱃살은 낄걸요?
    근데 나이들면 그 키에53킬로 밑으로 유지하기 힘들어요.
    그러니까 66이쁘게 입는걸로 목표수정해야 스트레스 안받고 건강도 유지하고 몸매도 살아요.

  • 16. 원글
    '17.9.17 5:43 PM (211.251.xxx.138)

    근데 댓글들을 보니 66도 힘들건가싶네요.
    저 근데 55가 정말 맞긴 맞아요 ㅋㅋㅋ
    근데 정말 아이고님 말씀처럼 뱃살이 끼네요...
    제가 하체 비만이라.. 그냥 윗도리 55가 맞았나봐요..
    66이라도 잘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 17. 163ㅡ54
    '17.9.17 5:48 PM (119.214.xxx.220)

    난 55를 살생각도
    늘 66 ㅎㅎ

  • 18. 조아
    '17.9.17 6:06 PM (1.225.xxx.42)

    전 167에 53~4키로 나가요. 꾸준히 필라테스 중이구요. 옷에 따라 55가 맞는것도 있고 66이 맞는것도 있어요. 사이즈가 딱 55반인듯...
    저도 팔다리 길이땜에 66을 입으면 어떤건 어벙벙해서 좀 불편하도라도 피트되는 55를 살때도 있고 그래요. 제 키더라도 마르신분들은 55 잘만 입으시던데...

  • 19. 66입고
    '17.9.18 8:15 AM (118.222.xxx.105)

    66입으시고 나중에 살 빼서 55사 입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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