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하루란 책을 읽었는데요.. 병원 의사가 쓴...
82에서 추천해주셔서 읽었는데 읽으면서 많은 생각이 들지만 그 중 중증외상환자 전원(병원 옮기는것)이 참 쉽지 않다는것, 그 책에서도 대부분 병원이 여러 이유로 받아주지 않고 전국을 뒤지고 해서 겨우 한 병원에서 받아줘 환자가 이송할수 있었다.
하지만 그동안 환자는 6시간을 응급실에서 무방비로 방치돼있어야 했고 그 환자는 타병원 도착했으나 사망.
그 상황과 이유를 경제논리로 설명을 하더라구요.
외상환자가 병원을 전전하다 죽는 이유가 그런 이유라고...
그걸 보며 세월호 사건이 떠오르더군요.
경제논리로 설명하니 뭔가 좀 이해되는.....
책을 읽다보니 경제논리란것이 무섭네요.
ㅇㅇ 조회수 : 1,739
작성일 : 2017-09-17 09:34:08
IP : 119.204.xxx.3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거기서
'17.9.17 9:35 AM (175.209.xxx.57)경제논리가 뭔가요? 돈 안 되는 환자라는 건가요?
그런 건 정부에서 강력하게 제재해야죠. 정부가 존재하는 이유.2. ...
'17.9.17 10:14 AM (221.139.xxx.166)우리나라는 정부가 가장 경제논리적. 미친 정부.
3. ㅇ
'17.9.17 1:14 PM (118.34.xxx.205)이런문제 다룬 드라마도있었는데 황정음 주연인거요.
골든타임.이라고 볼만했어요
거기에보면 여실히 나와요
살리려고 노력하는 실력있는 의사가
병원이익보다 환자 목숨 중요시 여겨 병원에 찍히는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