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클리앙에 올라온 김성주 옛 회사동료글 jpg

... 조회수 : 19,602
작성일 : 2017-09-16 02:34:01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70915000883148...
IP : 1.237.xxx.3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허연회도 배신자 리스트에 올라갈 인물이네
    '17.9.16 4:07 AM (222.153.xxx.147) - 삭제된댓글

    스포츠국장이던 허연회가 부산 엠비씨 사장이 되고 그 허연회가 데리고 온 김성주가 런던 올림픽 중계를 하고 지금까지 혼자 잘 먹고 잘 살고 있다고 하는거군요.

  • 2. Bb67
    '17.9.16 6:09 AM (114.204.xxx.21)

    김성주 옹호하시는 분들 이해를 할 수 없네요~~왜 우리나라가 친일파에 이렇게 관대한지 알겠어요~

  • 3. ...
    '17.9.16 7:16 AM (175.223.xxx.97)

    우리나라는
    원칙을 따지면 욕하는 분위기..
    서로 나쁜거 눈감아주고 덮어주면 좋은 사람이라고.칭찬하는
    요상한 문화가 있는거같아요.

    원칙을 지키되 융통성있는 인간관계를 맺는게 힘들다면
    차라리 원칙을 지키고
    배신하고 뒷통수때리고 원칙에 위배되는 행동을 하면
    제재를 가하는 그런 사회가 되길 바라요.

    친일파 청산도, 부역자들 청산도
    사실 그놈의 인정이 원인이고
    그들에게 인정을 베푸는것이 착한행동이고 좋은사람의 증거라는
    잘못된 생각들을 하고있어요.

  • 4. 김성주
    '17.9.16 7:35 AM (223.62.xxx.103) - 삭제된댓글

    아침부터 피가 거꾸로 솟는다
    쓰레기

  • 5. ...
    '17.9.16 8:15 A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김성주 기회주의자 극혐.
    앞으로 TV에 나오지 마!!!

  • 6. ..
    '17.9.16 8:16 AM (175.115.xxx.188)

    김성주 얼굴 Tv에서 안보고싶어요

  • 7. ㅇㅇ
    '17.9.16 8:58 AM (219.251.xxx.29)

    우리나라는
    원칙을 따지면 욕하는 분위기..
    서로 나쁜거 눈감아주고 덮어주면 좋은 사람이라고.칭찬하는
    요상한 문화가 있는거같아요.2222222

    아직도 남아메리카처럼 부정부패심하고 넘나 후진적인 사회라는 걸 증명해주는거죠
    지방으로 갈수록 더 심해요(저 지방인)

    정 이라는 개념도 너무 싫어요
    정 보다는 원리원칙을 슬로건으로 삼아야 합니다

  • 8. 진짜
    '17.9.16 9:03 AM (58.231.xxx.76)

    안보고싶음

  • 9. 욕할 땐 하더라도
    '17.9.16 9:13 AM (58.228.xxx.54)

    일단 김장겸부터 아웃시키고
    그 다음에 김성주 욕했으면 좋겠는데
    김성주 일 터지고 나서는 김장겸이 완전 묻혔어요.
    이렇게 일 만든 원흉이 김장겸인데...아오~

  • 10. ..
    '17.9.16 10:17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하긴 일제시대라면 김성주는 우리나라를 팔아먹어야지!!하는게 아니라 되게 좋은,선한 얼굴로 일제에 협조했을거같긴 해요..

  • 11. ...
    '17.9.16 10:33 AM (203.234.xxx.239)

    파업당시 상황을 다들 잊어버린건지.
    케이블에서 김성주 잘 나가며 돈 잘벌던 시기인데
    공중파는 암묵적으로 출연금지였죠.
    그러다 파업으로 자리가 비니 기회는 이때다하고
    치고 들어와서 자리 차지한 거에요.
    그때 웃던 표정도 전 기억합니다.
    파업당시 이미 잘나가던 김성주가 한마디 하진 못할망정
    그 짓 안했음 이렇게 욕 안먹어요.

  • 12. ㅇㅇ
    '17.9.16 12:21 PM (223.33.xxx.222)

    전형적인 기회주의자죠

  • 13. .....
    '17.9.16 12:29 PM (222.114.xxx.217)

    프리랜서로 나간 직후, 춥고 배고프던 시절은 아니였죠. 링크글처럼 슈스케가 정점이었을 땐데... mbc에서 나갈 때는 한참 인기가 높아지니 대형기획사한테 계약금받고 차 받고 갑자기 퇴사해버려서 배신자로 미운털 박혀 mbc출연금지 받은거고 mbc 복귀도 동료들 파업상황에 또 배신으로 거취를 결정한거고. 김장겸은 적폐지만 김성주가 사실 mbc내부 부역자 배아나 양아나만큼이나 비난받아도 마땅하다고 생각하고..
    뭐 하차 요구가 있다고 해서 본인 마음이 힘들다면 그 정도는 감수해야죠. 욕 먹어도 성공하고 돈 벌었쟎아요. 그러려고 배신 두 번이나 한 거 아닌가요?

  • 14. 얍쌉이
    '17.9.16 1:32 PM (61.80.xxx.147)

    기회주의자....

  • 15. 배신자
    '17.9.16 4:48 PM (110.70.xxx.126)

    그 버르장이가 어딜갈라고..
    영원히 아웃이다.

  • 16. 어찌 살았길래
    '17.9.16 5:40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방송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인맥도 상당할텐데 옹호하는 사람이 없나보군요.
    친구한명 없는 찰스가 생각나네요.

  • 17. 음음음
    '17.9.16 6:27 PM (220.76.xxx.209)

    김성주가 돈은 잘 벌어도 누구한테 쓰지 않는다고 하잖아요.그래서 옹호해주는 인간도 없고 지금의 싯점에서 옹호하다가 자기까지 욕 먹을텐데 하기 쉽지 않죠.

  • 18. richwoman
    '17.9.16 8:07 PM (27.35.xxx.78)

    배신자에요. 엠비시 합격하고 오랜 세월 지켜준 애인 몰래
    선보러 다녔던 남자에요.

  • 19. richwoman
    '17.9.16 8:07 PM (27.35.xxx.78)

    어제 김성주 감싸는 글 많이 올라오더니 오늘은 아닌가요?

  • 20. 이용마피디님
    '17.9.16 8:25 PM (118.32.xxx.208)

    저는 공범자를 보면서 이용마피디님때문에 울었어요. .

  • 21. 정말
    '17.9.16 10:54 PM (210.219.xxx.237)

    Mbc를 배신의 아이콘 김성주가 다 독식하더군요.
    Mbc일땐 회사 배신.
    나오고나서는 동료들 배신.
    진짜 배신으로 이렇게 잘나가기도 힘들듯.
    진짜 안보고싶어요

  • 22. 댓글들
    '17.9.17 12:29 AM (219.248.xxx.207)

    읽으니 더 인간같지 않아 보이네요
    여기서만 이럴게 아니라 방송국 게시판에 하차 요구 글 씁시다

  • 23. 그래서 저는
    '17.9.17 12:41 AM (110.35.xxx.215) - 삭제된댓글

    이 인간 나오는건 단 1개도 안 봅니다.
    정말정말 싫어서요.

  • 24.
    '17.9.17 1:16 AM (1.236.xxx.11)

    mbc에는 아나운서중 인재가 없나 왜 비싼 김성주를 쓰지 했는데 이젠 알 것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6696 무심한 남편 2 가을이올까요.. 2017/10/06 1,361
736695 안철수! FTA"능력부족인지, 이면협상에 국민 .. 22 무능한 문재.. 2017/10/06 1,092
736694 이언주 의원실에서 전화가옴.JPG/ 펌 15 웃기네 2017/10/06 3,788
736693 가디건은 오래 입기 힘든가요? 5 1ㅇㅇ 2017/10/06 2,719
736692 범죄도시 저만 재밌었나요.. 11 ㅇㅇ 2017/10/06 2,455
736691 따뜻함을 느끼고 싶어요ㅠ 마음이 춥네요 18 추워요 2017/10/06 4,621
736690 성묘할때 서는 순서요 1 바닐라향기 2017/10/06 728
736689 중환자실 환자가 전화를? 3 뭐지 2017/10/06 2,242
736688 엄마 밥솥 사드리려는데, 쿠쿠or쿠첸? 16 해외주민 2017/10/06 3,955
736687 4인가족 명절기간 얼마쓰셨나요? 8 3 2017/10/06 2,722
736686 남자랑 어떻게 현명하게 싸우죠? 5 어휴 2017/10/06 1,823
736685 무릎관절 약한데 자전거 타시는 분들,,,,, 4 운동 2017/10/06 1,485
736684 수박을 보았어요 12 tree1 2017/10/06 3,061
736683 남자는 어떤 여자를 좋아해요?? 21 ........ 2017/10/06 8,794
736682 저녁 어떤거 드실거에요? 13 포비 2017/10/06 2,899
736681 핸드폰 홈 화면에 광고가 자주 뜨는데 어떻게 안 뜨게 할 수 있.. 1 핸드폰 광고.. 2017/10/06 1,471
736680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은 질문이요 1 2017/10/06 950
736679 전기압력밥솥 2 2017/10/06 1,038
736678 술취해 싸우던 사람들이 엄마집 대문을 부쉈어요. 2 ㅇㅇ 2017/10/06 1,944
736677 신축 오피스텔 들어가는거 어떤가요?.. 9 영란 2017/10/06 2,500
736676 구스나 덕다운으로 모자부터 발목 근처까지 오는 패딩 추천좀요 6 추천 2017/10/06 1,418
736675 꽃보다 할배를 1 tree1 2017/10/06 1,062
736674 난 언제나 잘살수 있을까... 3 ,,,, 2017/10/06 2,164
736673 이혼했을 때 엄마쪽 친척들 결혼식 참석은? 3 고민 2017/10/06 2,105
736672 [인터뷰] 국민소환법 발의한 박주민 고딩맘 2017/10/06 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