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맘충들

또라이 조회수 : 2,035
작성일 : 2017-09-15 23:49:04
저는 아울렛에서 아동복을 판매하고있어요
요즘 맘충 맘충 하는데 일부 젊은 애기엄마들 진짜 맘충많은거같아요 장난감코너에서 애기가 소변을봤는데장난감판매 직원보고 치우라고하질않나 (자기 애가 저지른거 애엄마가 치워야되지않나요) 며칠전에는 옆매장에서 애기가 혼자놀고있어서 옆매장 매니저가 늦은 저녁시간에 애기혼자 놀고있으니 걱정이되서 엄마 어딧냐고 물어봤다가 애기엄마 휴게실에서 애 지켜보고있었는데 왜 자기애에게 말을거냐고 한지랄하더니 담날 고객센터에서 담당 매니저에게 그 고객한테 사과하라고 전화번호줘서 전화했더니 당신이 애한테 말걸어서 애가 놀랬다느니 당신덩치에 애가 얼마나 위협적으로 느꼈겠냐는둥 애가 트라우마 생기면 어쩔거냐 등등 웃기지도않더군요 그매니저가 자긴 마감시간이 다되서 애기가 혼자있어서 걱정되서그랬는데 죄송하다고했더니 그말 진심으로 죄송하냐는둥 기가 안차더군요
요즘 진상고객들도 엄청많아요 애기엄마들 삼천원 오천원 만원도 안되는 옷들 사가면서 수십번바꾸러오고 금방구매했다가 오분도 안되서반품 좀 둘러보고 사면될것을 너무나도 쉽게 구매 취소 반품하는거보면서 25년전 우리 애들 키울때와는 너무나도 다른 시대임을 느낍니다
IP : 36.39.xxx.10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맘충
    '17.9.15 11:51 PM (211.36.xxx.153)

    맞네요 ᆢ

  • 2. 그들도
    '17.9.15 11:52 PM (58.230.xxx.234)

    지들이 욕 먹는다는 거 잘 아는 것 같아요.
    물론 왜 욕먹는지는 모르구요.
    그래서 잔뜩 독기 올라서 눈 부라리고 누가 시비라도 걸면
    미친 짓 할 준비가 돼 있어 보여요..
    요즘 느끼는 거네요.
    마지막 단골 레파토리는 너 말투가 왜 그러냐.. 에요.
    레스토랑에서 알바하는 막내 동생 의견도 그렇구요.
    하나같이 젊은 애 엄마들 할 말 없으면 말투 걸고 넘어진다고

  • 3. ㄴㄴ
    '17.9.16 12:03 AM (27.1.xxx.155)

    맘충이 아니라 무뇌충같네요.

  • 4. ....
    '17.9.16 12:05 AM (119.64.xxx.157)

    저희 매장앞에도 애가 토했는데
    애엄마가 문열고 얼굴만 쏙 내밀더니
    이것좀 치워달라고 하고는 그냥 애학원차 태워 보내고
    긴치마 팔랑거리며 팔짱끼고 갔어요
    치우는데 그날 제가 할수 있는 욕은 다했어요

  • 5. 와아....
    '17.9.16 12:16 AM (110.47.xxx.92)

    '지들이 욕 먹는다는 거 잘 아는 것 같아요.
    물론 왜 욕먹는지는 모르구요.'

    이런 생각은 못해봤는데 정말 그런 듯싶네요.
    그런데 이런다면 정말 뇌가 없는 거 아닌가요?
    그야말로 무뇌충이네요.
    욕 먹는다는 걸 알면 왜 욕을 먹는지도 생각을 해보고, 욕을 먹지 않도록 노력도 해야 그게 제대로 사람이 아닌가 말이죠.
    어쨌든 240번 버스 기사를 욕하는 엄마들 댓글을 보면 논리도 없고 감정 뿐이던 이유가 이해가 됩니다.

  • 6. ㅇㅇ
    '17.9.16 6:49 AM (49.142.xxx.181)

    벌레 소리도 아깝네요.. 에휴

  • 7. ,,,
    '17.9.16 7:03 AM (211.104.xxx.5)

    애가 배아플 때 비닐 봉지 좀 가지고 다니세요
    아무데나 토하게하고 나몰라라하고
    병원와서 배아프다고 하면 비닐봉지 주는데 왜 제대로 안들고 있다가 바닥에 토하게 하나요
    자기자식 것도 치우기 힘든데. 직원들은 얼마나 힘들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844 가정용히터 소개해주세요 ♡♡ 19:07:08 1
1793843 서울 강남3구 아파트 매물 증가…매매수급지수 21주만에 최저 2 !! 18:56:02 327
1793842 요즘 유튜브서 많이 나오는 my life란 노래 아세요 18:55:58 160
1793841 부모 입원중인데 자주 안가고 돌아가신 부모 산소 자주 가는 2 이해불가 18:51:55 453
1793840 아이 생일초대했는데 현금 1만원 가져온 아이 12 ..... 18:51:29 739
1793839 타이머 되는 계란찜기 있나요? 1 여기서 18:50:27 109
1793838 영화-소공녀-는 왜 제목이 소공녀에요? 1 소공녀 18:50:21 326
1793837 ‘계엄 연루’ 군 장성 등 23명 불복 국방부에 항고 5 내란진행중 18:48:11 320
1793836 이제 추위 끝일까요? 2 ... 18:45:40 527
1793835 열린음악회 김현정언니 나왔어요 지금 18:44:34 269
1793834 이언주 왜 거길 앉어? 20 .. 18:42:27 667
1793833 국민이 명령한다! 이재명 대통령을 결사 엄호하라!!!!!! 16 잼보유국 18:38:55 483
1793832 종로쪽 산부인과 추천해주세요 . 18:38:18 64
1793831 왕과사는 남자 봤어요 강추! 4 ㅇㅇㅇ 18:37:49 793
1793830 지금 생각해도 웃긴 유행 ㅎㅎ은갈치 립스틱 3 그녀도안어울.. 18:37:40 489
1793829 한집에서 별거 중인데 배달시켜서 아이랑만 먹음 좀 그럴까요 27 ㅇㅇ 18:35:57 1,394
1793828 국세청장 "자산가 해외이주 연 139명에 불과".. 3 ㅇㅇ 18:35:03 301
1793827 HUG 전세 18:28:32 183
1793826 LA갈비 온라인 어디서 사세요 3 궁금 18:25:40 369
1793825 집주인이 매매로 돌렸는데 이사일까지 전세금 못줄까봐 걱정이예요 8 ㅇㅇ 18:21:19 862
1793824 겨울이 넘 힘든분들 어떻게 지내세요 2 호ㅗ 18:20:49 547
1793823 아이의 결혼 ㅡ착잡.... 22 고민 18:17:29 2,478
1793822 휴지 줍다가 허리 통증이 생겼어요 6 ㅇㅇㅇ 18:15:03 643
1793821 '상속세 탓 부자들이 탈한국?' 7 상공회의소나.. 18:13:10 497
1793820 우쿨렐레 줄 구분 2 초짜 18:12:45 96